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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국 제조자 상호 주소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 수입의약품으로 인한 위해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7일 최근 해외에서 위해사례가 발생해 해당의약품을 즉각적으로 회수하는 데 반해 국내에서는 제품번호에만 의존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조치가 어렵다고 판단, 수입의약품에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 기재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최근 다국적제약회사의 의약품인 항우울제 "팍실CR정"에 대해 본사의 제조관리감독 소홀로 인해 의약품의 불량품질과 관련한 소송 사건이 발생했고, 결국 효능이 없음을 알고도 불량품질의 의약품 판매를 계속해온 혐의로 미국에서 7억5000만 달
보건복지
최홍미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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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치협, 한의협은 세무검증제도(성실신고확인제)국회 본회의 의결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즉각적인 방응을 보였다.의료인단체 입장이란 성명을 통해 이들 기관들은 "세원의 투명성 확보와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포퓰리즘적 명분과 행정편의주의적 정책 성과에만 집착해 정부 주도로 강행해 온 세무검증제도는 성실신고확인제도로 무늬만 바뀌어 결국 제299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제299회 임시국회 본회의의 문턱을 기어이 넘고 말았다"고 토로하고 "세정당국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전례가 없고 조세형평의 위반과 정부의 책무를 방기하는 세무검증제도 관련 법안을 의결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 입장을 표명한다"고 거듭 밝혔다.특히 "세무검증제도의 도입 저지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지역의사회 임원진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격
보건복지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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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과 관련, 당뇨병은 약제비 절감을 위한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약 사용을 권고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대개협은 "기존의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3제 병합요법까지 급여인정해 오고 있으며 더욱이 심평원이 지난해 공개한 당뇨병 약제처방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설폰요소제가 전체 단독요법의 74.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상황인데 이번 고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에만 메포민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이외의 약제에 대해서는 전액 환자본인부담시킴으로써 보장성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정부의 행태가 치료의 지속성을 생명으로 하는 당
보건복지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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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과 강서지역 지역아동원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25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끈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4일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건협 본부에서 가졌다. 사랑의 끈 전국 자원봉사는 본부를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지부의 직원과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이 릴레이 형식으로 자원봉사를 전개하는 것으로 4월 보건의 달과 11월 협회 창립기념일에 맞춰 전개된다.봉사활동은 4월 4일 본부의 지역아동센터원생 초청 한강사랑 나눔 체험을 시작으로 4월 25일 부산지부의 온천천 시민공원 환경정화 봉사로 사랑 나눔의 국토 순례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함께하는 기쁨, 나눠지는 녹색건강이란 슬로건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건복지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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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의 급여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당뇨병 적정성 평가 세부추진계획을 마련, 추진한다. 평가자료 확보 등 평가환경을 고려해 3단계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1년 1차년도 평가는 청구명세서로 분석이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외 연구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발된 8개의 과정지표(치료 지속성, 검사, 처방의 3개 영역)로 평가하고 투약일당 약품비를 모니터링 한다. 평가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의 처방경향 등의 평가결과와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당뇨병 약의 꾸준한 복용 정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처방 일수율 등 치료 지속성과 합병증의 조기발견 등을 위한 검사 시행률, 한 처방전 내에서 동일 성분군의 의약품을 중복해 처방하는 정도를 보기 위한
보건복지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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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6일 그랜드앰베서더호텔에서 최근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견 및 개정된 의료 관계법령에 대한 경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서울시특별시의사회가 특별분회와 구 분회를 모두 아울러 ‘함께하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이 자리에는 특별분회 각 병원장 및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 지난해부터 의료계 최대 이슈인 ‘리베이트 쌍벌제’와 지난 3월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돼 5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영상검사장비수가인하와 관련된 사항, 면허신고제 국회 통과,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논의했다.나 현 회장은 "복지부 혹은 검찰 등을 통해 의견을 피력,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억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보건복지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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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원장 김준우)은 미국의학연구윤리심의기관(회장 Frank Martell)와 공동으로 생명의학연구윤리 국제대회를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이 지난해 3월18일과 19일 생명의학연구윤리학술대회를 WIRB와 성황리에 개최하고 WIRB와 MOU를 국내외 처음으로 체결한 후 열리는 것으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국제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의료기술 및 통합의료를 비롯한 글로벌 임상연구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과 사회행동영역, 인체자원물을 위한 관점까지 포함, 세계 11개국이상의 대표들과 포럼의 장이 열릴 예정으로 생명의학윤리가 광범위하게 논의될 예정이다.생명의학연구윤리의 독보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WIRB(Western IRB)의 창시자인
의대병원
하장수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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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태부족…임금체불도 다반사"공공의료? 경영성과? 지방의료원의 정체성도 헷갈린다."6일 신상진 의원실과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주최로 열린 지방의료원장 및 적십자병원장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와 경영 사이에서 위기에 놓인 지방의료원장들의 읍소가 이어졌다.간담회에 참석한 20여명의 지방의료원장들은 경영악화로 인한 문제와 전문의 부족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그러나 공공의료를 추구해야 하는 의료원의 "숙명"상 민간병원과 같은 이익을 내기 위한 공격적 시도도 어렵다는 것.신상진 의원 역시 "지방의료원 시설이 국가 위상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낙후돼 놀랐다"며 "연말에 국회에서 예산을 만들려해도 이미 다 짜진 상태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지방의료원의 현실이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개탄했다.이에
보건복지
최홍미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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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무원들의 수당은 건강보험료 산정 대상이 아니라는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한 논란을 잠재울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국가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등 각종 수당도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시켜 보험료를 현행보다 더 많이 내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지금까지 월정직책급 등 각종 수당은 "실비변상" 성격으로 보아 보험료 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개정안은 현행 건보법상 "실비변상적인 성격의 것을 제외한다"는 문구를 삭제해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등을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따라서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공무원의 각종 수당을 보수 범위에 포함되도록 법률에 못박음으로써 건보료 부과
보건복지
최홍미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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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이 의사국시 실기시험 문제유출 사건에 대한 유감표명과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이번 실기시험 문제유출 및 복원과 관련된 일부 학생과 교수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국시원은 "사건에 연루된 해당 학생과 교수가 아직 수사 중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검찰수사가 종결되면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문제 복원행위가 합격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실기시험의 목표 및 평가의 질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행정처분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부정행위자는 의료법에 따라 합격이 무효 처리되고, 향후 2년간 국시에 응시할 수 없다. 아울러 이번
보건복지
최홍미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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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CC 학술대회에서 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연구는 PARTNER 코호트 A 연구다. PARTNER 코호트 A 연구는 수술이 가능한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트랜스카테터 대동맥판막 이식술(transcatheter-valve implantation, TAVI)과 기존 치료방법인 대동맥판막치환술(aortic-valve replacement, AVR)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로, 30일·1년 사망률 비교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여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평균 84.1세의 중증 대동맥 협착증 환자 699명을 무작위로 TAVI와 AVR군으로 분류해 진행한 결과, 1차 종료점인 30일 사망률에서는 TAVI군 3.4%, AVR군 6.5%로 TAVI군이 낫게 나타났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1년 사망률 비교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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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 코호트 A 연구와 함께 작년 트랜스카테터 심혈관질환치료(TCT)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PARTNER 코호트 B 연구에 대한 비용대비효과 분석연구도 발표돼 PARTNER 코호트 A 연구의 여파에 무게를 더했다. PARTNER 코호트 B 연구는 수술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중증 대동맥협착증 환자에 대한 대동맥판막 이식술(TAVI)과 타 치료전략간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로, 모든 사망위험도 감소율에서 타 치료전략에서 20% 감소를 보인데 비해 TAVI군은 46% 감소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는 벌룬 판막수술을 포함한 타 치료군보다 61% 더 낮았다. 하지만 이번 PARTNER 코호트 A 연구에서 나타났듯이 뇌졸중과 혈관합병증 비율은 높았다. ACC에서 발표된 PARTNER 코호트 B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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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M. 2011. 4월 online 판] 실로리무스-용출 스텐트를 활용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와 관상동맥우회로수술(CABG)이 좌주간부 관상동맥 협착증 치료에서 동등한 효과를 보였다는 결과를 제시한 PRECOMBAT(Premier of Randomized Comparison of Bypass Surgery versus Angioplasty Using Sirolimus-Eluting Stent in Patients with Left Main Coronary Artery Disease) 연구도 화제였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는 PRECOMBAT 연구에서 600명의 좌주간부 관상동맥 협착증이 있는 환자에게 PCI와 CABG를 무작위로 시행해 1년을 관찰했다. 결과 1년째 관찰결과 1차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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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 코호트 A 연구와 PRECOMBAT 연구가 기존 치료방법과 동등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전략들을 제시했다면, STICH(Surgical Treatment for Ischemic Heart Failure) 연구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 사이에서도 동등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듀크의대의료원 Eric J. Velazquez 교수는 STICH 연구에서 허헐성 심부전 환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관상동맥우회술(CABG) 간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특성상 무작위로 진행하지 못한 가운데 2002년 7월~2007년 5월까지 약물치료군 602명과 CABG 치료군 610명을 비교한 결과, 모든 종류의 사망률과 저분출율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한편 2차 종료점인 심혈관 사망률에서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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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2011; Abstract 1056-1398] 외과적 치료전략들이 이번 ACC에서 조명을 받긴 했지만, 약물들의 약진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와파린 대비 높은 뇌졸중·색전증 예방 효과를 보여준 다비가트란(dabigatran, 제품명 프라닥사)이 이번 ACC에서도 RE-LY 하위분석연구로 조명을 받았다. RE-LY 하위분석연구에서는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1일 2회 150 mg 다비가트란을 투여했을 때 와파린군에 비해 뇌졸중 혹은 색전증 위험도를 39%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강조된 부분인 "발작성" 심방세동 외 다른 심방세동에서도 예방효과를 보였다는 점이다. 연구를 발표한 콜럼비아 미소우리대학 Greg Flaker 교수는 "발작성 심방세동 이외에도 지속성 심방세동에서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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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2011; Abstract 1056-397] 경구용 Xa 인자 억제제인 아픽사반(apixaban)도 직접적인 분석연구는 아니지만 비교 분석연구를 통해 추가적인 출혈없는 뇌발작 예방에서 이중항혈소판요법보다 뛰어나나는 결과를 보였다.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학 Jeroen Jaspers Focks 교수는 비교 분석 연구는 통계적 신뢰도는 없지만 "AVERROES(Apixaban versus Acetylsalicylic Acid to Prevent Strokes) 연구와 비슷한 대상군을 가진 ACTIVE-A (Atrial Fibrillation Clopidogrel Trial with Irbesartan for Prevention of Vascular Events) 연구를 분석했을 때, 아픽사반의 뇌졸중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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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CC에서는 상대적으로 수술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진행됐다. 하지만 이와 함께 의료기기에 있어서도 약진을 보였다. RESOLUTE-US 연구에서는 개발 중인 조타롤리무스-용출 스텐트(zotarolimus-eluting stent)인 리솔루트(Resolute) 스텐트가 타깃병변 실패율(TLF)이 기존 치료군보다 낮게 나타났고, 12개월 째 스탠트혈전증의 위험도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RESOLUTE-US 연구에는 1402명의 디 노보 관상동맥병변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자들은 2~3개의 혈관치료가 가능했고, 스탠트 범위는 2.25~4mm였다. 1차 종료점은 12개월 째 TLF로, 30일, 6개월, 9개월, 12개월 째 임상적 추적을 시행했다. 환자들 증 34.4%가 당뇨병을 동반하고
순환기/뇌혈관
임세형 기자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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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이 폐렴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LSHTM) 연구팀은 폐렴으로 사망한 환자들의 스타틴 복용 여부를 대조한 결과 복용군의 사망수치가 더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영국 의학연구협회(THIN)의 자료를 토대로 1995~2006년 간 스타틴이 처방된 40세 이상 폐렴 환자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약물 복용을 5년 이상 중단했을 때 사망률이 증가했음을 알아냈다. 또한 투병 6개월 내 숨진 환자 중 스타틴 복용자는 847명 중 109명인 13%, 비 복용자는 2972명 중 578명인 20%로 집계돼 복용 여부에 따른 사망자 수의 결과 차이를 보였다.연구에 참여한 Ian Douglas 박사는 "이번 연구는 스타틴을 이미 처방 받은 환자가 대상이었기 때문에 폐
제약단신
임건미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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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항감염제 자문위원회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균(clostridium difficile, C. difficile) 관련 설사 증상과 재발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피닥소마이신(fidaxomicin)의 승인 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 승인을 허가했다. 자문위원회는 화요일 회의를 통해 피닥소마이신의 임상적 유효성 여부를 가렸다. 자문위원회는 제조사인 Optimer Pharmaceutical社가 제출한 연구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했지만 일부 자문위원은 임신한 여성과 노인들, 면역 체계가 약한 환자들의 복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고 재발 억제의 효능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제조사는 피닥소마이신이 디피실리균 감염에 의한 설사 증상의 치료에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감염에 의한 재발 위
제약단신
김미리
2011.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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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최원식 의무부총장의 부친 최영보(崔永甫. 연대의대 1940년 졸업. 국가유공자)옹 별세원식(을지대학교 의무부총장), 원영, 원옥, 원경(배재대학교 교수) 부친상 박준숙(을지의료원 원장) 시부상, 홍종협(전 씨티은행 상무이사), 박경유(을지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최선웅(한남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빙부상.• 발인 : 4월 8일(금) 오전5시• 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빈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 문의전화 : 02)2258-5979
알림
임솔 기자
2011.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