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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잇따라 타다라필 제네릭을 승인받으며 발기부전치료제 경쟁 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타다라필은 올해 9월 특허만료 예정인 시알리스의 주성분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미약품, 신풍제약, 삼진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등 16개 제약사가 타다라필 의약품을 허가받았다.제품명도 탄탄정(화이트제약), 구구정(한미약품), 해피롱정(삼진제약), 바로타다정(신풍제약), 토네이드정(일동제약) 등으로 다양하다.특히 5mg, 10mg, 20mg의 다양한 용량은 물론 구강붕해필름 등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다양한 품목들도
제약바이오
김지섭 기자
2015.04.0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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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B형감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물질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특허기간 종료시기인 10월 전에 제네릭을 출시하려던 업체들은 결국 올해 하반기까지 발매를 미루게 됐다.특허심판원은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바라크루드 특허권자인 BMS를 상대로 제기한 물질특허 무효소송에 대해 8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제일약품, 동아ST, JW중외제약, 부광약품, 건일제약, 삼일제약, 신풍제약, SK케미칼,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삼진제약, CJ헬스케어, 씨티씨바이오, 진양제약 14개 제약사가 같은 내용으로 제기한 소송에
제약바이오
김지섭 기자
2015.01.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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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김재환 부사장 모친상.△ 빈 소 : 서울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 인 : 10월 15일 수요일△ 연락처 : 010-5651-1203
알림
김지섭 기자
2014.10.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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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이 지난 3년 간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 2건을 포함해 총 6건의 라이센스싱 아웃 건으로 266억 원의 기술이전액을 달성했으며, 마일스톤 달성도와 특허 등록 등의 사업 목표치도 모두 초과 달성했다.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출범한 국가 첫 정책 모델인 사업단은 2013년 5월 큐리언트 과제가 러시아 국영펀드의 자회사에 라이센싱 아웃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파멥신 과제가 중국 기업으로 라이센싱 아웃되는 등 글로벌 성과를 냈다.이 외에도 2012년 6월 제넥신 과제가 한독으로 기술이전됐고, 같은해 12월
제약바이오
김지섭 기자
2014.09.0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