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서 목표달성을 위한 단결과 화합 다짐

▲ 신풍제약이 강화도 마니산에서 임직원 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 11일 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2014 신풍제약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신풍제약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등반대회는 오전 8시 마니산 국민관광지를 출발해 참성단을 지나 마니산 정상까지 왕복 약3시간 등반으로 진행했다. 신풍제약은 임직원 간 단결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매년 사내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유제만 대표는 산행을 마치며 "올해도 어려운 제약환경이지만 오늘 정상에 오르는 마음가짐으로 부서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등반대회에서는 임직원을 비롯해 부서별 2014년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로 마무리하며 전 직원이 하나로 단합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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