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미래관이 8일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한다.구로병원 미래관은 지상 7층, 지하 6층(연면적 28,390㎡) 규모로 지상 2층~5층에는 안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가 확장, 이전한다.지상 6층에는 건강증진센터와 병리과, 0층에는 통증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영상의학과가 미래관으로 확장되며, MRI 2대, CT 1대, X-ray 2대, 초음파 3대 등 최신 의료장비가 추가 도입된다.지하 2층~6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돼 기존에
의대병원
신형주 기자
2022.08.0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