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정부가 12개국 보건관련 장·차관과 코로나19(COVID-19) 대응에 있어서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경험을 공유했다.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지난 9일 22시 영국 보건사회부 장관(Matt Hancock)이 주재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했다.이날 참석국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미국, 일본, 스웨덴, 에스토니아, 핀란드, 북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12개국이다.박 장관은 진단·역학조사·치료·검역 및 격리 등 방역의 전 과정에 있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보건복지
정윤식 기자
2020.06.1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