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초음파학회(KSE)가 아시아태평양심초음파협회(AAE)와의 공동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로 거듭났다.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 정도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그 중 100명 가량은 순수 해외 참가자로 좌장, 연자만도 영국, 벨기에, 노르웨이의 유럽 3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2개국으로부터 22명이 초청됐다.현재 유럽심혈관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안경진 기자
2014.11.10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