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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여성부가 통합, 새로 태어나는 보건복지여성부에 복수차관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정부 조직개편으로 2개 이상의 부처 기능이 통합되는 8개 부처에 이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부처는 보건복지여성부·기획재정부·교육과학부·외교통일부·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농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다. 복수차관제는 2005년부터 외교통상부 등 4개 부처가 시행해왔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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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장·2011년 이후 임금 보전 조건 노조 찬반투표 가결 이화의료원 노사가 그간 진통을 겪어온 임금 조정을 포함한 "노사 특별 합의안" 마련에 전격 합의했다. 24일 노동조합 총회의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88.9%, 반대 10.8%로 가결됐다. 합의안은 ▲이화의료원 소속 제3병원 건립 조기 추진 ▲노사합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이화의료원 종합발전 계획 발표 ▲이화의료원 직원들과 조합원들의 고용 보장 ▲현 임금 대비 이대목동병원 교직원 6%, 이대동대문병원 직원 19% 임금 하향 조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앞서 16일 열린 노동조합 총회에서 노사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는 등 진통을 겪은 후 마련된 이번 노사 특별 합의안은 교직원에 대한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며, 하향 조정된 임금은
보건복지
임솔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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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특위 결정…올해는 대학병원서 나올듯 오는 5월 선출될 병협회장은 대학병원의 대표가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동안 병협회장은 대부분 중소병원 원장이 맡아왔고 특히 최근 세차례 회장 경선에서 모두 중소병원장이 선출되자 대학병원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이 높았다. 또 직능별 입장만을 강조, 자칫 병원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병협은 중장기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성)를 구성, 회장선출 방법 등을 결정하도록 위임했으며, 위원회는 여러차례 논의를 거쳐 대학병원과 기타병원계가 교차하면서 병협회장을 맡도록 한다는 원칙을 세워 24일 제3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보고했다. 위원회는 협회의 화합을 위해 대학병원계와 기타 병원계에서 연속적으로 2회를 초과해 회장직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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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1447억원 작년비 38.4% 늘어 보건복지부가 2008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신규 추진과제를 공모한다. 올해 정부지원금은 지난해(1046억원)보다 38.4% 증가된 총 1447억원. 계속과제에 대한 지원금은 600억원이며 신규과제는 총 847억원 규모다. 복지부는 연구개발사업의 방향은 국민들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수요를 충족시켜 그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신규 공모할 세부사업별 중점 추진내용은 보면, 사망률이 높고 의료비 부담이 큰 주요 질환에 대한 기전규명, 진단, 치료기술개발을 위한 중개연구 지원을 확대한다. 희귀성과 낮은 수익성으로 민간차원의 연구개발이 힘든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희귀질환진단치료기술연구사업단도 지원할 예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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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8일 치른 제72회 의사국가시험에 4028명이 응시, 388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의사국시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이번 의사국시 합격률은 지난해 88.5%보다 8%p나 상승한 96.5%로 나타났다. 수석합격의 영예는 538점 만점에 496.5점(92.3%)을 획득한 연세의대 김혜원씨가 차지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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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의원(일반, 치과, 한방)을 대상으로 환수금액을 분석한 결과, 매년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연간 환수액은 2005년 117억원에서 2006년 142억원, 지난해 186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2006년 대비 2007년은 44억원(30%)이 늘어났는데 이 중 의원이 24억원(54%)을 차지했고 한방의원과 치과의원은 각각 18억원(41%)과 2억원(5%)이 늘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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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가 올해들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의료정보시스템에 접근하여 진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원격접속시스템"을 도입,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강화된 보안과 웹을 이용하여 유비쿼터스 영상정보시스템(PACS)을 실현, 24시간 365일 진료 체계를 가능하게 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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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는 제32대 회장 선거에 신경림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 학장과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학장이 출마한다고 밝혔다. 간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명성)는 회장 후보와 함께 이사 후보 14명과 감사 후보 5명도 확정·발표했다. 임기 2년의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0∼21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75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실시된다.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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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병원은 연봉 1억원을 제시해 기획조정실 경력직원 3명을 모집한다. 병원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에서 외국계 병원과 경쟁할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과 실버타운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으로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하고 관련분야에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영어능통자를 채용할 방침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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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병원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지사는 최근 수도권 동부지사 3층 회의실에서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의료봉사활동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 무료의료검진 등 사회공헌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설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5일부터 서울 청량리역에서 귀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 간호 상담, 비만도 측정 등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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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약 6개단체, 정책제안서 인수위 전달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대약, 간협 보건의약 6개단체는 22일 간담회를 갖고 이날 참석한 대통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에게 1차 보건의료기관 활성화, 건보 체계 전반 개편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단체장들은 "불합리한 건강보험 체계의 개선과 1차 보건의료기관 활성화, 비정상적인 유사 의료행위 근절 등 전문 직능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새 정부에서는 국민과 보건의료 전문가가 신뢰하는 의료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을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전국민 단일, 강제 보험체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독점적 지위의 남용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의 불합리성으로 인해 비정상적이고 일방적인 수가 계약이 이뤄
보건복지
하장수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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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 땐 법정이자 가산해줘야의협, 고충위에 요구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의료급여비용 지연지급과 관련,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의료급여기금의 국고 확충을 통해 제때 지급하고 지연시 법정이자를 가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의협은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급여 진료비 예탁을 위해 지방비 부담액을 다른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부족한 의료급여비용 예탁금을 보완하기 위해 국고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하며 이를 의료급여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급여 진료비를 지연 지급할 경우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령에서와 같이 시중은행 대출 연체금리를 감안해 연체이자를 가산,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의협은 의료급여 진료비 지연지급으로 의료기관들이 직원들의 임금을 지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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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다수 지적…진료기록 공유 찬성 많아심평원 설문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128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만성질병과 관련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고혈압,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체계는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별로는 종합병원 의사 중 82.7%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병원과 의원은 65.9%와 61.2%로 나타났다. 또 의료기관과 의사에 따라 치료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80.5%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기관별로는 종합병원 82.6%, 병원 80.9%, 의원 79.2%였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진료기록 의료기관간 공유 역시 83.8%가 찬성했으며 이들을 포괄적-지속적으로 관리 상담해 줄 주치의제 필요성 역시 86.4%가 찬성이라고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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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2분기 처방전당 약품목수를 평가한 결과 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평균 4개 이상으로 선진국보다 2개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외래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일부 질환의 평균 약 개수도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의원이 1개 이상 더 처방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질병인 감기 등 호흡기계질환 등의 처방약 개수는 의원이 4.8개로 종합전문병원의 3.5개보다 1.3개여가 많았다. 특히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6품목 이상 약제 처방비율 분석에서 지난해 2분기 18.08%로 집계, 전년보다 20.20% 줄었다. 의료기관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지난해 1분기에는 60.50%, 2분기에는 61.61%를 보였다. 심평원은 내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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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8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총에서는 이의석 서울유니언이비인후과의원장이 5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홍성수 연세이비인후과의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최종욱 회장은 "1인1기, 진료차별화, 불합리한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목표로 2년간 열심히 달려왔지만 회원들의 기대치에는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 죄스럽다"고 말하고 "새 집행부가 이를 만회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임 이의석 회장은 " 협회의 수입원을 다각도로 모색해 재정을 확보해 나가면서 지출을 투명화하겠다"고 다짐하고 의료 봉사 활동을 확대해 국민과 함께하는 이비인후과로 확실히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 보험위원도 확충해 차등수가제 등 보험 관련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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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김인후박사팀 동물실험 성공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 파괴하는 유전자치료법이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암센터 연구소 분자영상치료연구과 김인후 박사팀은 단국대 이성욱·동아대 정진숙 교수와 함께 이같은 치료법을 개발,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김 박사팀은 이번 실험에서 암세포에서만 발현되는 암 특이적 유전자의 RNA를 인지할 수 있는 라이보자임(효소 RNA 분자)을 제작, 생체내에 투입해 암세포 내에서 암유전자 자체를 치료유전자로 변환되게 함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 또 이 라이보자임을 응용해 암세포의 영상화까지 성공, 암의 치료 및 진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라이보자임을 탑재한 유전자치료제가 임상에 실제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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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소장 정연준)는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최근 첨단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전체다형성(CNV)"을 주제로 제1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전체다형성 분야에 대해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토론토의대의 스티븐 쉐러 교수와 하버드의대 찰스 리 교수가 연설자로 나서 각각 질병발생에 있어 유전체다형성의 역할, 인간유전체다형성의 세부 구조 연구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두 연자는 유전체다형성(CNV) 현상을 공동 발견하고 유전체다형성 기반의 질병연구와 약물유전체 분야를 개척, 네이처, 사이언스, NEJM 등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 정연준 소장은 한국에서의 유전체다형성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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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 없을 때 80% 이상 새 기법 선호하나정확한 정보, 장단점 숙지후 전통적 방법으로 전환분당서울대병원 김태균교수팀 설문 최근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이 대중화되면서 새로운 수술방법이 대거 등장, 최신 시술로 수술받기를 희망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시술법에 대한 장·단점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 전통적인 수술방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김태균 교수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고 수술일정을 정한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 김 교수팀은 컴퓨터 네이게이션을 이용한 수술과 전통적인 수술, 최소 침습 절개술과 일반 절개술, 세라믹 인공 관절술과 일반 인공관절술(금속소재)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사전 정보 제공없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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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R&D사업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지식 포털이 구축돼 곧 일반에 공개된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연구개발의 기획에서 성과 활용까지의 연구개발투자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국가R&D정보지식포털(NTIS)을 구축했다. 이 포털은 지난 23일부터 산·학·연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3월부터는 일반에도 공개할 계획이다. NTIS는 R&D관련 18개 부처·청과 연계를 통해 과제·인력·장비·기자재· 성과 등 주요 R&D정보(341개 항목)를 수집·가공한 후 국가차원에서 공동 활용하는 포탈로 지난 2006년 개발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일본(ReaD), 미국(RaDiUS) 등 선진국에도 분야별 과학기술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적은 있으나, 이번 NTIS와 같이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은 처음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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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험 등재를 위한 자료제출범위 등을 충분히 숙지해 자료 보완으로 인해 약제 결정이 늦어지지 않도록 제약사에 당부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제출자료가 미비해 보완요청을 한 품목이 83개에 이르며 식약청 허가증 등 기본 자료조차 미제출, 반려된 것도 14 품목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심평원은 급여평가 자료 제출 범위 및 작성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홈페이지에 이를 안내하는 등 제약사의 약제결정 신청이 원활히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