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조직 절개와 혈관 지혈이 동시에 가능한 이비인후과 수술 기구 ‘디에고 엘리트 멀티디브라이더(DIEGO ELITE Multidebrider)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에고 엘리트는 수술 시 부비동 수술, 용종 절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 하비갑개 축소, 후두부 치료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수술 기구다. 제품 끝에 부착된 블레이드 부분으로 조직을 절개하는 동시에 모노폴라 및 바이폴라 에너지를 출력해 지혈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절개나 지혈을 위한 수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인천 송도에 ‘올림푸스한국 의료트레이닝 센터(Olympus Korea Medical Training & Education Center, K-TEC)’를 공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K-TEC은 한국의 보건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교육과 시연 장소를 제공, 의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시설이다. 이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15년 5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협약을 체결, K-TEC 건립을 공식화했고, 지난해 2월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 바 있다. 총 3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4K 화질의 3D 이미징 기술을 탑재한 수술용 현미경 ‘오브아이(ORBEYE)'를 개발, 오는 10월 초 일본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브아이는 수술 시 조직과 혈관의 미세한 구조를 4K UHD 화질의 3D 영상으로 구현,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4K는 풀HD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초고화질 영상으로, 보다 넓은 색 영역을 모니터에서 보여줌으로써 선명하고 뚜렷하게 수술 부위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현미경이 비추는 영상을 55인치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볼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대한외과학회가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양 측은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학회 회원 대상의 의료기기 사용 및 술기 훈련 발전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조키로 했다. 이를 위한 장소는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 완공 예정인 올림푸스한국 의료트레이팅센터 K-TEC을 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의료기기 서비스 센터를 인천 송도로 확장이전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8일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의료 트레이닝 센터 K-TEC(Olympus Korea Training & Education Center)에 통합, 2500m²(756평) 규모의 서비스 센터로 운영된다고 10일 밝혔다. 올림푸스 의료기기 서비스센터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올림푸스 의료기기 사후관리 서비스를 전담하며, 향후 20년을 내다보고 증가하는 서비스 건수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은 물론, 환경을 개선해 최상의 고객만족
올림푸스한국(오카다 나오키)이 대한비뇨기과학회와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한다. 올림푸스한국은 14일 열린 2017년 대한비뇨기과학회 통합학술대회(KUCE)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상호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 사용 교육과정 및 술기훈련 발전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 교육 장소로는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인천 송도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센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올림푸스한국 SP사업본부 권영민 본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학기술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올림푸스한국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김용태 이사장과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학회 회원 대상의 의료기기 사용 교육과정 및 술기훈련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교육 장소는 오는 10일 인천 송도에 건립 예정인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센터(Olympus Ko
터치패드 하나로 수술실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21일 오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를 국내 론칭한다고 밝혔다. 엔도알파는 수술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수술실 통합 시스템이다. 올림푸스 이토 히로유키 아시아태평양 SP그룹장은 “1990년대 내시경을 이용한 외과 수술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기기가 수술실 내 설치되면서 공간이 비좁아지고 있다”며 “올림푸스는 환자의 의사의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인 썬더비트를 업그레이드한 썬더비트 타입S(THUNDERBEAT Type S)와 지능형 조직 모니터링(intelligent Tissue Monitoring, ITM) 기술을 적용한 제너레이터(에너지 출력장비)를 출시했다. 2014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썬더비트는 기존 에너지 디바이스와 달리 바이폴라 에너지와 초음파 에너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에너지 수술 기구다.초음파 에너지로 조직을 빠르게 절개하면서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로 즉각적인 조직 응고와 혈관 봉합을 가능하게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이 공익사업 협력에 나선다.양측은 지난 11일 공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공익사업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우선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이 진행하는 긴급 구호 활동을 대중에게 알려 기부를 독려하는 구호 활동가를 모집하기 위해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올림푸스홀과 갤러리 펜을 무료로 대관한다.도 올림푸스홀에서 개최되는 문화공연에 국경없는의사회 기부자들을 초청,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티켓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을 후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
RNA 간섭(RNAi)치료제 개발 올릭스(대표 이동기)는 지난 2일자로 전략 임상개발부문 이광용 전무와 비임상연구개발 부문 김영희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이 전무는 KAIST를 졸업해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올림푸스한국 등 글로벌헬스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임상 및 사업개발 분야의 20년 이상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 전무는 올릭스가 개발 중인 신약의 글로벌 임상 등 사업화 과정을 리드할 계획이다. 김 이사는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에서 10여년간 당뇨병성 망막질환 연구를 주도한 바 있으며 비임상연구의 전문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만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를 출간했다. 책에는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내시경까지 내시경의 역사와 기술을 다양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활용,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또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등 소화기관의 구성과 역할은 물론 내시경을 구성하는 카메라와 조명의 원리 등 내시경과 관련된 다양한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26차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SAGO 2016)'에 참여한다. 올림푸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외과와 내과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3D 복강경 시스템과 세계 유일의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 ‘썬더비트’, 소화기내시경과 소화기암 처치기구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 가운데 올림푸스 소화기내시경 ‘루세라 엘리트’는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학술대회(ICRS 2016)에 참여한다. 올림푸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3D 복강경 시스템을 전시한다. 3D 복강경 시스템은 기존 2D 복강경의 평면 영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입체감과 거리감을 구현, 병변 및 혈관 깊이 파악을 용이하게 했다.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코프 선단부가 상하좌우로 구부러져 일자형 스코프로는 보기 힘든 각도에서 장기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올림푸스는 행사 둘째 날 복부 및 항문을 통한 전직장간막 절제술에서의 3D 복강경 시스템 활용법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삼성서울병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아이엠 카메라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우들의 프로젝트 리뷰, 수료증 전달, 그 간의 수업 내용과 작품이 담긴 포토앨범 및 디지털 액자 증정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의 작품은 오는 9월 2일까지 삼성서울병원 본관 1층에서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은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워 온 환우들이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의 여유와 자존감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2016년 제23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후원에 나선다. 내비뇨기과학의 발전과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비뇨기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모여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학회 첫 날에는 내비뇨기과 분야의 식이요법, 대사증후군, 전립선 절제술 후 합병증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성 요관경을 이용한 요관결석 제거술, 복강경과 로봇수술을 통한 신절제술 등 최신 술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올림푸스한국은 학회 둘째 날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강원도 삼척 근덕노인회관을 방문, 의료봉사활동 및 영정사진 촬영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이날 근덕노인회관에서 총 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 기본진료와 혈당검사, 혈압검사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장수를 기원하며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올림푸스한국 오카타 나오키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평소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노인들이 무료 진료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받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획
“우리의 3D 복강경 시스템을 두고 수술에 도움이 될 지를 의심하던 의사들이 이제는 본인들도 써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재구매로까지 이어지는걸 보면 후발주자인 우리에 대한 현장의 평가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느낀다.”올림푸스한국 외과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지난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림푸스가 외과부문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취임 1년을 평가했다.권 본부장은 “1년 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3D 복강경 시스템을 런칭했을 당시에는 의료진들에게 낯선 후발주자라는 인식이 컸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열린의사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의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각종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는 열린의사회 전문 의료진과 올림푸스한국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오는 29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근덕면 복지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될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진료과목은 ▲내과(일반질환, 초음파 등) ▲외과(드레싱, 골격계 질환) ▲치과(충치치료, 틀니 조정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제44차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후원한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간담췌외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모여 복강경 담낭절제술, 간세포암의 외과적 치료법 등 간담췌 질환과 관련, 최신 의학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외과 제품인 3D 복강경 시스템과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 썬더비트를 전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올림푸스의 3D 복강경 시스템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