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내비뇨기학회 학술대회 후원나서
올림푸스, 내비뇨기학회 학술대회 후원나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6.06.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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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서 연성 방광내시경 소개 예정
▲ 올림푸스한국의 연성 비디오방광경 CYF-VH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2016년 제23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 후원에 나선다. 

내비뇨기과학의 발전과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비뇨기과 전문의와 전공의가 모여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학회 첫 날에는 내비뇨기과 분야의 식이요법, 대사증후군, 전립선 절제술 후 합병증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성 요관경을 이용한 요관결석 제거술, 복강경과 로봇수술을 통한 신절제술 등 최신 술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에 올림푸스한국은 학회 둘째 날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비뇨기과 질환의 진단 미치료에 사용되는 연성 비디오 방광내시경 ‘CYF-VH'를 전시, 의료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림푸스의 연성 방광내시경은 선단부는 끝이 가늘고 둥글며 매끄러운 형태를 갖고 있어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않고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해 통증과 이물감을 개선했다. 

또 올림푸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을 통해 백색광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조직과 미세 병변을 효과적으로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NBI 기술이 암의 영양보급로인 점막표층의 모세혈관과 점막 미세패턴 등을 색조의 차이로 강조, 표시해주기 때문에 방광암 등 병변의 조기 발견 및 시술 후 추적 검사 시 재발 병변 발견에 효과적이다. 

올림푸스한국 SP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최근 비뇨기 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경성 방광내시경으로 환자의 고통이 크다는 점 때문에 검사를 기피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에게 소개하고, 향후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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