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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있는 기술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시장이 만들어지진 않는다. PACS가 처음 도입됐을 때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많이 반대했지만, PACS 도입에 판독료 인센티브를 주면서 빠르게 옮겨갔다. 이제 그들은 필름 판독이 힘들다고 한다.”의료계는 물론 기업들의 헬스케어 신산업 열기가 뜨겁다.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화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연달아 열린 헬스케어 신산업 세미나에서도 어느 때보다 '소비자 헬스'를 내세운 정보 공유가 이어졌다.들썩이고 있지만 당장 확대되긴 어렵고, 정책 등 제반여건과 함께 진행돼야 가능하다. 미국도 IT시스템 확대가 급증한 이유는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고
의료기기
임솔 기자
2014.01.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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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라 불리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들까지 전공의 수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위원회 이언주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상급종합병원별 지원율 하위 5개 과의 정원 및 지원 현황'과 '2012년 상급종합병원 내 지원자가 없는 의료기관 진료과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빅5조차 전공의 수급에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빅5중 가톨릭 중앙의료원과 연세대세브란스는 흉부외과, 비뇨기과, 병리과가 미달됐고, 서울대 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삼성 서울병원은 흉부외과가 미달됐다.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 비뇨기과는 10명 정원에 단 2명만 지원했다. 무엇보다 흉부외과는 5대 상급병원에서 모두 미달된 기피과목이었다.
보건복지
박선재 기자
2013.10.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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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세계적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AAHRPP(The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로부터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재획득했다. 의료원은 2010년 6월 최초로 전면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도에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된 것이다.AAHRPP는 미국의 비영리 임상연구 피험자 보호 인증협회로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과 연구진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AAHRPP 전면인증을 받은 기관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한 3개 기관뿐이다.
의대병원
박선재 기자
2013.10.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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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임상연구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인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full-reaccreditation)을 획득했다.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7월 17일 AAHRPP 재인증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올해 2월 19~21일 3일간 재인증을 위한 현장 실사를 받았다. 현장 실사에서는 첫 인증 후 3년간 모든 평가항목이 AAHRPP의 기준에 맞게 유지됐는지를 검토했다.세브란스병원은 임상연구보호센터(HPC)를 2009년에 구축, 2010년 6월 AAHRPP 전면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도록 연구심의위원회(IRB) 지원, 내부 점검, 연구자 교육 등 임상연구보호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보
의대병원
박도영
2013.09.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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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사장 염수정 대주교)은 9월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신임 주요 보직자 인사를 발표했다. 임기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최종영, 대학원장 조용현,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 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 의대 학장 주천기, 간호대 학장 양수, 보건대학원장 김현욱, 의료경영대학원장 황태곤, 입학관리실장 정연준∇서울성모병원- 원장승기배, 영성부원장 장광재, 진료부원장 송현, 행정부원장 이남∇여의도성모병원-원장 송석환, 영성부원장 전대규, 행정부원장 김훈겸∇의정부성모병원- 진료부원장 박태철, 행정부원장 이재열, 연구부원장 채현석∇
알림
하장수
2013.08.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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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서울성모병원 강무일 내분비 내과 교수가 내정됐다.또 가톨릭의대 학장에는 주천기 안과 교수가 선임됐다.산하병원 원장으로는 승기배 순환기 내과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원장으로, 송석환 정형외과 교수가 여의도성모병원 원장으로 각각 내정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실장에는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종영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에는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가 각각 위촉될 예정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내정된 서울성모병원 강무일 내분비 내과 교수는 골다골증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 분야 권위자로 현재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현재 의료원장을 맡고 있는 천명훈 원장에 이어 두번째로 의사 출신이 이 직을 수행하게 됐다.가톨릭학원은 이들에 대한 임명
의대병원
하장수
2013.08.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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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손호영 교수를 비롯 8월말로 정년 퇴임을 하는 11명의 교수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연구소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등 교내 주요 보직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한국지질 동맥경화학회 부회장, 대한영양의학회 회장,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등 주요 학회 수장을 역임한 당뇨병 치료의 대가 손호영 교수는 강동 성심 병원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다.성빈센트병원 진료부장, 서울성모병원 진료 부원장, 서울성모병원 건진센터소장과 대한감염학회 회장,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대한에이즈학회 회장 등을 지낸 강문원 내과학교실 교수는 현재 근무 중인 서울성모병원서 외래 진료를 계속한다.이명덕 외과
의대병원
하장수
2013.08.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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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천명훈)이 지난 1년 동안 24만 5000여 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2012 회계연도(2012.3~2013.2) 동안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과대학, 간호대학)과 8개 부속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총 집계한 결과 기부, 자선진료, 해외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24만4867명을 후원했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집계된 사회공헌활동 통계는 크게 '기관공식활동'과 '교직원자원봉사활동'으로 나뉜다. 기관공식활동은 기관의 예산 및 정책 결정에 따라 이뤄지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모두 망라한 것으로서 기부, 자선진료, 해외의료봉사, 이념실천봉사, 행사활동으로 세분화된다. 교직원자원봉사활동은 각 기관
의대병원
하장수
2013.08.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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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의대 교수 11명이 8월말 기준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이들은 30여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후학 양성은 물론 진료 및 연구 활동에 매진, 의학 및 의료 발전에 큰 몫을 담담해 왔다.이번에 정년 퇴임을 하는 교수는 손호영, 강문원, 김재형 내과학 교실 교수, 김광수 정신과학 교실 교수, 이명덕 외과학 교실 교수, 백민우 신경외과학 교실, 왕영필 흉부외과학 교실 교수, 이철우 마취통증의학 교실 교수, 정수교 방사선과학 교실 교수, 김형욱 피부과학 교실 교수다.손호영 교수는 교내에서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연구소장,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학회 횔동도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한국지질 동맥경화학회 부회장, 대한영양의학회 회장
의대병원
하장수
2013.08.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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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전문 과목 탐색기간 단축 대비책 필요의료기관들은 대체적으로 복지부 등 관련 기관의 인턴제 폐지 일정이 확정되면 준비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 사안이 없어 대응책을 선뜻 마련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의료원은 인턴제 폐지가 2015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확정된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해 추진 상황 등을 점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의 경우도 비슷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차원에서 서울성모병원 등 산하 8개 기관에 일관되게 적용될 대책은 별도로 준비하고 있지 않다. 워크숍 등을 통해 각 병원별로 개별적인 대처 방안을 수립할 것을 주문해 놓고 있기는 하다.레지던트 제도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기획특집
메디칼라이터부
2013.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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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5병원, 적자라는데 실제도 그럴까?최대 1200억원 수입·800억원 의료수익 증가 연세의료원 7.5% 가톨릭중앙의료원 6.9% 성장 "지난해 서울대병원이 48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빅5병원도 열악한 의료현실에 예외없다. 이에 개별 자구책 마련과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매년 1조원이 훌쩍 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빅5병원도 적자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대학병원이나 중소병원, 의원들은 빅5병원으로의 의료쏠림 현상이 심하다고 하소연한다. 그렇다면, 과연 빅5병원의 실적은 어떨까? 서울아산병원만 유일하게 70억 흑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 -11억, 연세의료원 -66억, 가톨릭중앙의료원 -116억원 ,
병원리포트
임솔 기자
2013.07.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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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료협력본부(본부장 김평만)가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동티모르(Timor Leste) 리끼도이(Lequidoe) 성당(주임신부 조형균 선교사제)을 중심으로 한 빈민지역에서 단기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동티모르는 11년 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했으며 경제 및 보건의료 지표에서 전세계 최하위권에 위치한 나라이다.이번 의료선교에는 김승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외과학교실)와 오승민 의료협력본부 사무국장(가정의학과)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의료선교팀이 참여했으며, 현지 주민 1300여 명에게 진료는 물론 의약품 제공까지 필수적인 의료적 도움을 전달했다.이번 의료협력본부의 의료선교활동은 가톨릭중앙의료원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끝전기부금으로
의대병원
하장수
2013.07.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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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오윤상 임상강사가 최근 이원용 뇌연구 기금 학술상을 수상했다.이원용 학술상은 불치의 병으로 세상을 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고 이원용 교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이원용 장학재단'에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분야에 입문한 우수한 젊은 전임의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오윤상 임상강사는 성실한 진료와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신경과학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인정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한편 오윤상 임상강사는 2008년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신경과학교실 우수논문발표자로 선정, 전공의 학술상을 받았고 2010년과 2011년에는 대한간질학회와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알림
하장수
2013.06.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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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IT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 김한석)가 대전성모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이번 구축은 병원업무 시스템을 통합하고 차세대 전산환경을 종합적으로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이달부터 2014년 5월까지 12개월(구축 기간 10개월, 안정화 기간 2개월)동안 진행된다.대전성모병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들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러한 대전성모병원의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평화이즈의 많은 프로젝트 진행 경험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짧은 기간 내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단계로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평화이즈의 nU(neuro-Ubiquitous)솔루션을 근간으로 구축
보건복지
하장수
2013.06.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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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원장 문정일)은 이용자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최초로 모바일 홈페이지(www.cmcsungmo.or.kr/m)를 최근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여의도성모병원 모바일 홈페이지는 예약/조회, 진료과/전문센터, 이용안내, 고객의 소리, 진료안내,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보편화되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이용자들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예약과 조회는 물론 다양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의대병원
하장수
2013.06.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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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내부적으로는 다들 한국 의료IT가 우수하고 강하다고 하지만, 정말 그런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현지에서는 HL7, IHE 등 국제표준을 가장 먼저 따진다. 그러나 한국 업체들은 국제 표준이 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병원 해외 진출과 함께 EMR, PACS, OCS 등 의료IT산업 수출이 들썩이고 있지만, 정작 해외 진출은 멀어 보인다. 국제표준을 구축하지 않고, 개별 병원 적용에 급급한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정부와 민간 연합기업인 KMH(Korea Medical Holdings) 이경수 부사장은 "사우디 정부간 협약을 추진하면서 현지에 나가보니 한국 기업들이 우수하다는 착각이 처참히 깨진 채 돌아왔다"며 "사우디에는 GE헬스케어 소속 직원만
의료기기
임솔 기자
2013.06.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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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천명훈)이 최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2013년도 신임 교원들을 대상으로 임상의료윤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의료기관의 책무성과 의료인의 윤리성이 중요시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병원윤리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첨예한 의료 윤리 문제에 대한 명료한 지침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 방법을 탈피해 사례 중심의 Activity로 구성됐다.또 이 교육과정 이수자에 한해 승진 및 전임교원 지원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를 위해 지난 1년 여간 각계의 의료윤리 전문가로 구성된 TFT를 운영해 왔으며 교육 후 의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배아를 이용한 연구
의대병원
하장수
2013.05.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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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201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 의예과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은 23일 CMC 발전 후원회 발족식 및 비전 선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타 의과대학과는 차별화된 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통해 Global Healthcare 능력 배양과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양성,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발돋움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또 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상호 유대관계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 소통 프로그램, 문화체험, 예체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가톨릭대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인
의대병원
하장수
2013.05.27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