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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과 성 폭력 등 이른바 '4대 악'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보험상품이 다음 달 출시되는데 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높다.폭력과 학교 폭력ㆍ성 폭력 그리고 불량 식품 등 이른바 '4대 악' 근절은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이다.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정부 역점 사업인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성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 4대악 보상 보험'을 3월 중에 출시하기로 밝혔다.이 상품은 일반 상해보험에다 정신적 피해까지 보장하는 위자료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기금을 조성해
보건복지
박선재 기자
2014.02.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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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성추행한 교수를 당장 퇴출시키고, 솜방망이 처분을 내린 수련병원도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건국대병원 교수협의회와 전공의협의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건대 교수협은 "지난 10월 서울 소재의 대표적인 대형병원에 파견근무를 간 본원 전공의가 지도전문의에게 성추행 당한 사건과 이 사건을 무마하려는 수련병원의 시대착오적인 대처를 고발하기 위해 성명서를 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지도전문의(교수)는 파견을 나온 피해 전공의를 자신의 차에 탑승하도록 종용하고 폐쇄된 차 안에서 신체 일부분을 만지면서 물리적인 힘으로 계속 추행을 시도하는 등 몰염치함을 보였다고 비판했다.또한 전공의가 해당병원에 사건을 보고하고 가해자 해직을 요구했지만,
의대병원
서민지 기자
2013.12.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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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수가 전공의를 성추행한 사건에 대해 수련병원측이 솜방망이 대응을 하자, 전공의들이 의료계 자정과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월 서울 소재 A수련병원에서 발생한 전공의 성추행 사건은 반인권적이며 반교육적인 수련환경의 단면"이라고 고발했다.사건 당일 가해자는 지도전문의(교수) 신분으로 자신과 같은 차에 여성 전공의들을 탑승하도록 한 후, 차 안에서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이에 전공의들은 불쾌감과 거부의사를 명백히 표현했음에도, 교수는 물리적 힘을 사용해 피해 전공의의 신체 일부분을 만지는 등 추행을 강행했다.피해 전공의는 강한 성적 수치심 및 인격적 모욕감을 느껴 즉시 해당 수련병원에 사건을
의대병원
서민지 기자
2013.12.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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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환자가 응급실에서 의사를 폭행한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자 SNS는 비판여론으로 떠들썩하다. 현재 계류돼 있는 응급실 폭행방지법에 대한 법안 통과도 필요하고, 병원에서도 합의를 해주면 안된다는 의견이 많다.A: 응급실에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응급실에서 10년 넘게 일하며 술취한 사람, 폭행하려는 사람과 실갱이하다가 오히려 가해자로 처벌받을 뻔 한적도 한두번도 아니에요. 언제쯤 불철주야 휴일없이 응급실을 지키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B: 응급실에 술 취한 사람이 정말 많죠. 불목불금불토라고 불리우는 일명 최악의 날들이 이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급한 환자나 통증이 심한 사람이 와도 술취한 사람이 1명 있으면 진료가 지연됩니다. 어디 그 뿐인가
보건복지
임솔 기자
2013.08.1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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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나로 페이스북 4700여명의 '좋아요' 클릭, 150개의 댓글, 1000여건의 공유, 현재도 끊임없이 증가 중.” 이 정도면 페이스북 상에서의 대단한 히트다. 비용을 지불해서 광고를 하거나 커다란 감동을 주더라도 이 정도의 엄청난 히트를 치지 못한다. 과연 무슨 내용일까? 1분 8초짜리 동영상을 확인했을 때, 기대할만한 유쾌한 내용은 아니었다. 한 대학병원 전공의로부터 소개된 동영상의 촬영 시간은 어느날 새벽, 장소는 어느 병원 응급실. 보통의 응급실 진료장면인 것처럼 보였지만, 뒤로 갈수록 무시무시한 영상이었다. 그는 어렵게 선배가 겪었던 일에 대한 병원 CCTV영상을 공개했다.(링크=https://www.facebook.com/#!/photo.php?v=539880
보건복지
임솔 기자
2013.08.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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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와 서울시 25개 구의사회장 협의회(회장 고광송)는 "27일 환자단체연합 안기종 대표가 폭력이 무서우면 어떻게 의사를 하나, 의사의 따귀를 때리고 싶은 환자가 90% 이상에 달할 것이라는 등 전혀 근거 없는 망발을 일삼으며 환자와 의사간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는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의료진들은 불특정 다수의 환자가 언제 가해자로 돌변할지 전전긍긍하며 방어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고 "의료인이 겪는 폭행 피해의 고통을 폄하한데 대해 분노를 금할 길 없다"고 거듭 토로했다.또 "환자단체연합이 다른 환자 단체와 마찬가지로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스스로를 높이려는 돌출
보건복지
하장수
2013.08.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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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적으로 일부 청소년들의 비도덕적 행동과 자살 행동이 기사화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폭력과 자살 문제는 더이상 교실 내 문제가 아니라 보건의료적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학교 폭력과 자살 간의 연관성을 지적하며 "학교 폭력은 이제 공중보건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면서 전문가 패널을 모아 Journal of Adolescent 7월호에 부록으로 스페셜 이슈를 게재했다.부록에는 CDC Marci Feldman Hertz 박사와 미국 정신건강서비스센터 Ingrid Donato 박사의 논평 '학교폭력과 자살: 공중보건적 접근'을 시작으로 △학교 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에서 자살 생각의 위험 요인과 보호
제약단신
박도영
2013.06.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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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급 당 학생이 30명씩 있다고 가정했을 때 그 중 다섯명은 사이버 폭력 피해자라는 미국에서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반별로 10명 가량은 하루에 세시간 이상씩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학업 외 목적으로 컴퓨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코헨어린이메디컬센터 Andrew Adesman 박사팀은 5일 워싱턴에서 열린 소아과관련학회(PAS) 연례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교생에서 사이버 폭력은 자존감과 감정적 웰빙, 유년기 사회성을 위협한다"고 우려감을 표했다.Andesman 박사는 "청소년들은 일반적으로 웹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전혀 모르던 새로운 방법으로 유년기에 잠재적인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미국질병관리예방센터(CDC)의
제약단신
박도영
2013.05.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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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의 서남의대 졸업생 134명 학위 취소 소식을 들었다. 매우 당황스럽다. 아무런 죄도 없는 서남의대 졸업생과 학생들이 이같은 피해를 왜 당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서남의대 졸업생으로 모 대학병원 전공의 2년차로 수련 과정을 밟고 있는 최 모씨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힌 현재의 심정이다. 최 모 전공의는 "가해자인 학교측을 처벌하기 위해 피해 당사자들을 정부 당국이 보호는 커녕 오히려 처벌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토로하고 "졸업생과 학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앞서 우선적으로 시급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책임 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와 복지부가 서로 책임을 떠 넘기기에 급급한 감이 든다"며 "가해자와 피해자를 확실히 구분해 선의의 피해를 당하는 졸업
보건복지
하장수
2013.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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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1일 발표된 교육과학기술부의 서남대학교 특별감사 결과와 관련, "교과부 및 해당 대학의 부실운영 등 근본적인 문제점은 외면한 채 선량한 학생들이 애꿎은 피해자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교과부의 의대 졸업생 의학사 취소 조치방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부실의과대학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교과부는 21일 서남대학교 특별감사 결과 부속병원 외래 및 입원환자가 없거나 부족해 실제 임상실습학점 이수기준시간을 미충족한 의대생 148명에게 부여한 학점을 취소하며 학점취소에 따라 졸업요건을 갖추지 못한 134명의 의학사 학위 취소를 요구했다.또 "그동안 서남의대의 부실한 교육실태를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교과부에서 외면했으며 시급한 학교 폐쇄조치는 내리지 않고
보건복지
하장수
2013.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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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 문제로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놀림을 넘어 심각한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미국소아과학회지(Pediatrics) 온라인판에는 식품 알레르기와 비만, 그리고 괴롭힘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두 건이 동시에 공개됐다. 미국 마운트사이나이메디컬센터 Eyal Shemesh 교수팀은 "식품 알레르기를 가진 소아청소년 중 32% 가량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에 대해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괴롭힘 중에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이용한 협박 또는 위협도 포함돼 있었다. 연구팀은 식품 알레르기로 단일 클리닉을 방문한 8~17세 소아청소년 251명과 그 부모
제약단신
박도영
2012.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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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ONE-STOP지원센터 개소 6주년 기념 경기여성·학교폭력피해자ONE-STOP지원센터(센터장 유희석 아주대병원장)가 개소 6주년을 맞아 30일 오후 1시 별관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논의가 필요한 성폭력 관련 사안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성폭력 피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공분이 거세게 표출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무엇보다 성폭력에 대한 다각적 대처방안이 제시되고 있는 현실에서 성폭력 관련 사안들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하고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의진 국회의원(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을 비롯 경기도, 경기지방 경찰청, 경기도교육청 주요 인사의 축사에 이어 △논의가 필요한 성폭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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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아산상 대상 수상단체로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이 선정됐다. 지난 17년간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의 치유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억 원이 주어진다.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1995년 11월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고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NGO)이다. 이들의 설립으로 학교폭력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학교, 가정, 학생 모두에게 심각한 인권침해를 야기해 사회구조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알려졌다는 평이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 청소년의 상담과 법률·의료·경호 등의 지원과 학교폭력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2.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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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에게 상해를 입힌 주한미군 병사들로부터 돌려받아야할 의료비가 공단의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은 2009년 이후 주한미군에 의한 사고에 따른 보험급여 고지 및 징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이 미군을 상대로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사례는 2009년 이후 3건에 불과하며, 전체 고지액은 446만원이지만 징수는 한 푼도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주한미군 사고 341건 중 건보공단이 의료비를 대신 지급한 사고는 상해와 폭행, 폭력 등 79건을 비롯해 총 94건에 달했지만, 실제 얼마만큼의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됐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는 실정이다. 건보공단이 지급한 의료비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피해자를 대신해 손해배상청구권이 있는 공단이
보건복지
서민지 기자
201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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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와 관련된 흉흉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자, 재발 방지를 위해 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가 아닌 물리적 거세를 실시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4일 "성폭력 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는 성폭력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며 교화나 재활을 기대할 수 없고, 재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 한해 외과적 치료를 하도록 한 것이다.치료 시 검사의 지휘를 받아 보호관찰관이 지정한 의사가 집행하도록 명시됐으며, 해당 법의 시행 당시 이미 형의 집행 중에 있더라도 적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박 의원은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현재 3년 이상의 유기 징역형인 강제추행죄를 5년 이상으로 확대했고
보건복지
서민지 기자
2012.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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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김수철 사건" 등 아동·청소년 성범죄가 끊이질 않자 법정형 상향, 공소시효 연장 등 엄중한 처벌을 마련했다. 하지만 얼마 전 발생한 "김덕점 사건"으로 이제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무소속 문대성 의원이 최근 성범죄 예방을 위해 위기상황 대처훈련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실제 미국에서는 비영리단체 등을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해 실제 상황과 같은 "위기상황 대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에 비해 미국의 아이들은 성범죄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문 의원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민지 기자
2012.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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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이민수)가 “학교 폭력 안돼!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문제해결과 예방의 취지로 보건복지부 후원 하에 진행되는 행사다. 공모 내용은 학교폭력의 피해자, 가해자 또는 관찰자로서 우리의 삶에 미친 영향과 극복 과정이며, 참여대상은 전국의 초. 중. 고등학생이다. 응모기간은 2012년 7월 1일∼9월 15일이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상 등 총 8 작품을 10월 27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신경정신의학회는 문학상 공모전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전문가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교 폭력 극복을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10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박선재 기자
2012.06.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