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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은 8일 기존의 심장혈관센터를 심장혈관?부정맥센터로 확장 오픈하고, 심장혈관조영기 등 장비를 추가했다.이번에 도입된 심장혈관조영기는 미세한 심장혈관도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선명하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심장혈관은 물론 기타 심장관련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특히 디지털 3차원 시스템은 한번 촬영으로 여러 각도의 영상을 얻어내므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됐던 방사선 피폭선량을 최소화하고 조영제량을 줄일 수 있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3차원 심장혈관조영기의 이러한 첨단기술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관상동맥시술에 이용되는 동시에 부정맥질환의 효과적인 시술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함께 도입된 부정맥 시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4.01.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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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례4년 전, 72세 남성이 그로부터 1달 전에 타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고 칼슘차단제인 benidipine 8 mg을 처방 받아 복용 중 빈맥이 처음 발생해 내원했다. 수년 전부터 기관지천식으로 budesonide/formoterol 흡입제를 사용해왔고 담석증으로 ursodeoxycholic acid와 전립선비대증으로 tamsulosin을 복용 중이었다.가족력에 특이 소견은 없고 키 163cm, 체중 63kg, 허리둘레는 90cm였다. 내원 시 혈압은 130/70 mmHg, 맥박은 92회/분으로 약간 항진 상태였으며 청진 시 심음은 정상이고 wheezing도 들리지 않았다. 흉부사진에 특이소견이 없었으며 심전도도 정상범위였다. 검사실 수치는 AST/ALT 18/16 mg/dL, TC 14
Hot Debate
임세형 기자
2013.12.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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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2013년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은 “고혈압은 허혈성 심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급성 심근경색증의 발생에 관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이면 모든 연령에서 허혈성 심장질환의 발생이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120mmHg 이상에서는 혈압이 높아짐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따라서 관상동맥질환(CAD) 환자의 고혈압 관리는 심혈관사건 2차예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심혈관질환 환자 역시 혈압이 경계치(140/90mmHg) 미만이라도 130~135/85~90mmHg인
Sub Story
임세형 기자
2013.12.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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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원협회·메디칼업저버 공동기획오늘 바로 도움되는 실전 진료 가이드비만약물의 최적조합 및 실제 환자별 처방 비법 비만약물요법이 치료의 Mainstay가 되는 이유는 비만이 만성적인 질환이라는 점이다. 비만 치료를 할 때 비만이 있는 사람과 마른 사람과는 생화학적 대사가 차이가 있고, 체중을 감량시키는데도 다른 점이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현재 개원가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물은 Orlistat, Fluoxetine, Mazindol, Phentermine, Phendimetrazine 등이다. 비중추신경계 작용 약물 중 유일하게 인증Orlistat = 현재까지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이 아니면서 항비만 효과를 나타내는 인증된 약으로는 Orlistat가 유일하다. 이 약물은 세균에서
개원가
박선재 기자
2013.1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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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했다.이번 '제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29일 서울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강 대표는 '난용성 약물의 용출율 향상과 부작용 발현이 최소화된 실로스타졸(cilostazol) 서방정 개발'로 사업화기술 우수상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지난 6월부터 시판한 회사의 세 번째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항혈전제인 실로스탄CR정은 지난 2006년부터 6년 간 약 20억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기존 1일 2회 복용하던 용법용량을 세계 최초 1일 1회 1정 복용으로 개선
알림
김지섭 기자
2013.10.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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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침에서는 폐기능 검사를 통한 기류제한 정도, 증상 및 삶의 질, 악화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자군을 분류했고 이에 따른 치료전략을 권고했다. COPD 환자에 대한 ‘맞춤치료’ 전략을 제시한 것.큰 범주에서는 세계만성폐쇄성폐질환기구(GOLD)의 가이드라인의 구성을 따르고 있지만, 환자의 진단 및 평가에서 1초강제호기량(FEV1) 기준을 60%로 상향 조정하고, 환자군 분류에서 C, D군을 ‘다군’으로 통합 분류하는등 국내 현황에 적합하도록 조정했다.치료약물COPD 치료약물은 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 기타 약물로 나눠진다. 그 중 기관지확장제는 COPD 치료의 중심이다. 특히 진료지침에서는 흡입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단 흡입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효과적인 약물전달을 위
Cover Story
임세형 기자
2013.09.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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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에 원인 질환으로 규정일본 순환기학회, OSA 합병증에 처음으로 고혈압 채택고혈압과 수면호흡장애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수면호흡장애는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을 포함 여러 순환기질환과의 관련이 명확하다. 그 중에서도 고혈압과의 관계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혈압 환자에서는 수면호흡장애, 특히 폐쇄성 수면 시 무호흡(Obstructive Sleep Apnea : OSA)의 합병률이 높다는 것은 비교적 일찍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여러 임상 연구에 의해 현재 OSA가 고혈압 발병의 위험인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국과 일본의 고혈압학회 진료 가이드라인은 OSA를 2차성 고혈압의 원인 질환의 하나라고 제시하고
순환기/뇌혈관
메디칼라이터부
2013.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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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코리아의 새로운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기(CRT)인 비바(Viva XT CRT-D)가 8월부터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회사측은 새로운 CRT 제품인 비바가 제품 허가 및 보험급여결정에 이어 지난 26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위원회의 전파 인증까지 완료됐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바를 국내 만성 심부전 환자의 심장 재동기화 치료기기 이식술에 사용하기 위한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됐다.심장재동기화 치료(CRT: cardiac resynchronization therapy)란 이식형 의료기기를 통해 만성 심부전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환자의 심장에 연결된 전극을 통해 환자의 심장율동을 감지해 기기 본체에서 발생시킨 섬세한 전류자극을 전달하고 심기능의 정상화를 돕는다.
의료기기
임솔 기자
2013.08.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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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ST Academy Oriented RTM좌장 김영훈 고려의대 교수·고려대병원 순환기내과연자 박희남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한수 분당 21세기내과 원장 패널 오용석 가톨릭의대 교수·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황교승 아주의대 교수·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Chairman's Commentary보험급여의 한계가 있지만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의 출현으로 기존의 혈전 치료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심방
Round Table Meeting
임세형 기자
2013.06.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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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형 허혈성 심질환 가이드라인 업데이트1. 환자중심 및 맞춤치료에 초점2. 생활습관개선 더한 알고리듬식 약물치료3. 재관류술, 생존률 향상 및 증상개선위해 시행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부분은 재관류술에 대한 부분이다. 약물치료 알고리듬에서는 약물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경우 생존률 향상 및 증상 개선을 위해 재관류술을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에서는 보호되지 않은 좌주간부 또는 복잡한 관상동맥질환자들의 재관류술 시행 결정을 위해서는 중재술 전문가, 심장외과 전문의가 포함된 심장팀(Heart Team)이 다학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했다(강, 저). CABG, 협착증 있을 시 권고우선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에 대
내분비/신장
임세형 기자
2013.05.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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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최근의 치료 경향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에서와 같이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치료이다. WHO 산하조직인 ARIA(allergic rhinitis impact on asthma)에서는 1999년에 처음으로 비염의 치료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며 이는 최근 2008년과 2010년에 개정됐다. 알레르기비염은 유병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이 자주 간과되며 사용 가능한 여러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제대로 치료되지 않은 알레르기비염은 환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치료는 증상의 보다 나은 조절과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한다. 비염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흔히 경구나 비강으로 투여한다. 비강내 투여는 전신적 부작용이 적으며 높은 농도의
Hot Debate
임세형 기자
2013.05.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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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정의·치료 목적 따라 약물치료도 진보- 궁극적인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계열약물 특성 고려돼야“고혈압은 검증된 다양한 치료방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충분한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 미해결 과제다.” LIFE, ASCOT-BPLA 등 항고혈압제와 관련한 세계적 연구를 주도한 스웨덴 살그렌스타대학병원의 비요른 존 다뢰프 교수가 고혈압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 말이다. 고혈압은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발생기전이 속속 드러남에 따라 치료방법도 지속적으로 진보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환자의 절반 가량이 자신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안다 해도 절반은 치료받지 않으며, 치료를 받아도 절반은 정상혈압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절반의 법칙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이 가운데 임상의들의
Cover Story
임세형 기자
2013.04.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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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강좌를 들을 때 머리에 쏙쏙 들어오던 내용도 돌아서면 생각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강좌에서는 심전도 진단 후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아쉬움도 많았다. 이런 경우 단 두권의 책만 있으면 쉽게 심전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톨릭의대 노태호 교수(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가 '알기 쉬운 심전도' 시리즈를 두권 출간했다. 1권은 심전도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과 오랜만에 다시 들여다보는 이들에게 모두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면 2권은 임상에서 환자의 부정맥을 접하게 되는 의사와 일선 간호사, 응급구조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노 교수는 "심전도에 대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서적과 번역서가 꽤 많이 나와 있지만 책이 너무 어려워 독학이 쉽지
지난연재
박도영
2013.03.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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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 10년 간 질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병원의 원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증가하고 신경장애 발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 당시 연령, 성별, 인종, 공존질환, 치료법 등 관련 요인을 보정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아이오와대학병원 Saket Girotra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심장협회(AHA)의 Get with the Guidelines-Resuscitation에 등록된 병원 374곳에서 원내 심정지가 발생한 성인 환자 8만 4625명의 의료기록을 확인했다. 시간에 따른 생존율 변화와 변화 원인, 신경장애 발생 여부 등이 분석 대상이었다. 신경장애는 COC 점수가 1 이상인 경우로 정했다. 그 결과 환자 대부분(79.3%)에서 초기 심정지 리듬이 무수축 혹은
제약단신
박도영
2012.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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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년 증가하면서 이 질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칸디다혈증은 칸디다균이 혈액에 침투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균혈증의 경우처럼 오한, 전율, 발열, 빈맥이 나타나고 심할경우 사망에 이른다. 주로 중심정맥을 사용한 카테터 시술시 발병한다. 2006년 국내 연구에 따르면, 국내 800병상 이상 기관에서 칸디다혈증 발생률은 10,000 환자일 당 1.6명 이었다. 미국은 1.5명(1998-2000), 스페인 0.7명 (2002-2003), 이탈리아 0.44명(1997-1999), 독일 0.31명 (1997-1999)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한 사망률과 입원 기간 및 치료비 부담도 크게 증가했는데, 칸디다혈증으로 인한 국내 사망률은 무려 47.9%로 10~36% 정도인 미국보다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2.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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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분비학회가 임신 후 갑상선질환 관리에 대한 임상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2007년 이후 업데이트 된 것으로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lolism에 게재됐다. 로드아일랜드주립대학 Leslie De Groot 교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갑상선 관련 이상이 있는 임신부들의 진단과 치료는 임신 전, 임신 기간, 임신 후에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요약했다.이와 함께 "이번 가이드라인 제작에는 미국 학회와 함께 아시아-오세아니아갑상선학회, 유럽갑상선학회, 라틴아메리카갑상선학회들도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합의점을 찾았다는 것이다.단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임신한 여성들에 대한 선별검사 권고안은 여기에서 제외
제약단신
임세형 기자
2012.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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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왔다. 시원한 계곡과 넓은 바다 등 휴가지 생각에 마냥 설레지만 평소와 다른 환경에 각종 질병에 시달리다 자칫 즐거운 여름휴가를 망칠 수 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떠나는 휴가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지에서 발병할 수 있는 대표 질병들을 알아보고, 예방수칙을 숙지해 건강한 여름휴가에 도전해보자. 일사병과 열사병 - 60세 이상, 만성질환자 주의 일사병은 폭염취약계층인 60세 이상 노인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체액이나 땀으로 전해질과 영양분이 손실되고 수분부족으로 이어져 탈수증상이 나타난다. 서남병원 건강증진클리닉 박미라교수는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는 가급적 장시간 야외 활동을
의대병원
박도영
2012.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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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10항목 12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공개했다. 환자에 대한 충분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불필요한 시술 등은 급여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공개한 사례는 ▲심율동전환제세동기(ICD) 거치술(경정맥)-삽입술 ▲유방암 상병에 투여된 젬자주 + 탁솔주 ▲재발된 유방암 상병에 재수술 후 투여된 페마라정 ▲치아부위(근관치료, 매복치)에 산정된 다245-1나 Cone beam CT-3차원 CT ▲연계처치 없이 다빈도로 산정된 차45 구강내소염수술등의 요양급여 인정여부와, ▲차23-1 치석제거전악실시 심사방법 ▲차29 교합조정술 수가산정방법 ▲전처치 없이 산정된 차101 치주소파술 심사 등이다. 이 중 근관치료 완료 후 계속적인 동통으로
보건복지
서민지 기자
2012.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