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의 병원경영지원 부문 자회사인 (주)헬스조선B&H가 서울과 안양에 새로운 개념의 복합 클리닉센터 '건강나무클리닉(가칭)'을 개설한다. 헬스조선B&H는 이를 위해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 TV조선 건물에서 개원을 계획하고 있는 의사,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건강나무클리닉 개원 설명회'를 시행하며, 이후 정기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건강나무클리닉은 본부에서 접수, 수납, 보험, 인사, 구매, 재무, 세무, 홍보, 마케팅 등 일체의 원무ㆍ경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클리닉이다.
병원리포트
박선재 기자
2017.09.04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