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고려대의대, 차의대, 연세대의대, 성균관의대, 경희대의대 등 국내 5개 의과대학이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와 다기관 연구를 통해 위암의 새로운 유전자적 분류체계를 발표해, 위함의 개인 맞춤형 치료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고려대의료, 차의대, 경희대의대, 연세대의대, 성균관의대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MD앤더슨 암센터 이주석 교수의 주도 하에 이뤄졌다.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임선영 교수, 분당차병원 외과 이성환 교수
의대병원
신형주 기자
2023.09.13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