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레르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좌장은 김경수 교수(연세의대)가 맡았고, 원태빈 교수(서울의대)가 강연했다.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서론알레르기비염은 환자의 일상 생활 수행능력과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또한 그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소비시키는 이 시대의 주요 건강 이슈 중 하나다.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은 성가심을 초래할 뿐 아니라 환자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수면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적인 활동을 저해하며, 학습 및 인지 기능을
최근 '림프종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신호진 교수(부산의대)가 맡았고 김원석 교수(성균관의대), 도영록 교수(계명의대)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비타민 D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돼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본지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알레르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좌장은 삼성우리이비인후과 강정민 원장이 맡았고 서울의대 김대우 교수가 강연했다.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열린 대한수부외과학회에서 수지골관절염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세션이 마련됐다.이날 노영학 교수(이화의대)가 수지골관절염에 있어서 GCSB-5의 유효성과 내약성에 대한 강연을 발표했다. 본지에서 이날의 강연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롯데호텔 서울에서 다발골수종의 기본 치료제로 평가되고 있는 레블리미드®(성분명: Lenalidomide)의 1차 치료제로서의 임상적 혜택 및 다발골수종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한 'REBORN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Lenalidomide의 1차 치료제로서의 임상적 혜택'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토론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한국에자이주식회사가 11월 3일~4일 양일간 제1차 파리에트 FAST Asia Summit을 개최했다.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Summit은 아시아 지역 소화기내과 석학들의 정보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연세의대 이용찬 교수와 성균관의대 이준행 교수가 각각 3일, 4일 행사의 좌장을 맡았다.본 행사에서는 양성자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와 관련한 약물상호작용,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H.pylori 위염 등의 주제를 다뤘다.첫째 날은 일본 하마마츠 의대 교수 Takahisa Furuta, 연세의대 신성관 교수, 울산의대 최기돈 교수가 차례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다음 날은 대만국립의대 교수 Jyh-Chin Yang과 인제의대 김지현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각 강연 후에는 참석한 의료인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파리에트 FAST Asia Summit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을 정리했다.
최근 호흡기학회 런천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이관호 교수(영남의대)를 좌장으로, Prof. Omar S Usmani (Imperial College London, UK)는 '소기도질환-치료할 것인가, 말 것인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Usmani 교수는 천식과 COPD에서 소기도의 중요성, 그리고 소입자를 사용한 치료의 우수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최근 'CKD-MBD 진단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의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화의대 최규복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연세의대 박형천 교수, 고려의대 권영주 교수가 차례로 강연을 발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제 94차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가 열렸다. 전남의대 곽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호주 멜버른 대학의 Laurence Weinberg 교수가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수술 중 혈압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 강연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알레르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최병휘 교수(중앙의대)가 맡았고, 김대우 교수(서울의대)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적극적인 혈압관리 전략의 이점’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성균관의대 권현철 교수와 울산의대 이철환 교수가 맡았고 연세의대 홍범기 교수와 고려의대 나승운 교수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개최된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세션이 개최됐다. 이날 좌장은 김철호 교수(서울의대)와 한규록 교수(한림의대)가 맡았고, 한기훈(울산의대) 교수가 강연을 발표했다. 본지에서 이날의 강연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최근 ‘HIV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가톨릭의대 김상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UNC School of Medicine의 교수인 Dr.David A. Wohl이 강연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에 본지에서 강연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Microbiome과 Probiotics를 통한 개인 맞춤 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김윤근 엠디헬스케어 대표, 이동호 교수(서울의대)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김영설 교수(경희의대)가 맡았고 Kausik Kumar Ray (Imperial College London, UK)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박창규 교수(고려의대)가 맡았고 한성우 교수(한림의대), 유철웅 교수(고려의대), 이종영 교수(성균관의대)가 차례로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우울증과 이명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한설희 교수(건국의대)와 박건우 교수(고려의대)가 맡았고, 홍승봉 교수(성균관의대), 양영순 교수(보훈공단), Dr. Wolfgang Weber (Dr. Willmar Schwabe Pharmaceuticals), Dr. Klara Prochazkova (Charles univ., Otology)의 강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본지에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좌장은 구본권 교수(서울의대)가 맡았고, 임수 교수(서울의대)가 강연했다. 본지에서는 이날의 강연 및 질의응답 내용에 대해 요약·정리했다.
최근 Helsinki (Finland)에서 36th EAACI (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Congress 2017이 개최됐다. 좌장은 Dr. Marek L. Kowalski (Poland)가 맡았고, Dr. Torsten Zuberbier (Germany), Prof. Paraskevi Xepapadaki (Greece), Dr. Joaquim Mullol (Spain)의 강연이 차례로 발표됐다. 본지에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