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회장 김용철)가 올해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제 1회 국제척추통증학회(ICSP 2016, 5/26~29)에 내로라하는 전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한국의 통증학이 세계 정상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척추통증의 국제학술대회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회 국제척추통증학회에는 미국, 일본, 독일 중국, 호주, 이집트, 캐나다, 대만, 터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등 25개국에서 40여명의 저명 전문가와 100여명의 외국인이 참석한 것으로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상준 기자
2016.05.3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