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범의료계 4개 단체가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 정책 추진에 반발하면서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의과는 비급여 진료비용 신고 의무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각 지역의 치과의사회와 한의사회들이 동참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부산광역시의사회, 대구광역시의사회, 인천광역시의사회,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전광역시의사회, 울산광역시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충청북도의사회, 충청남도의사회, 전라북도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남도의사회, 제
의약단체
신형주 기자
2021.05.0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