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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22일 제6회 항암치료의 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온라인 유통 7대 암 정보의 유용성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대한종양내과학회 최원영 홍보위원)
대한암학회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ACR-KRA 조인트 컨퍼런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왼쪽부터 김태유 이사장, 박경화 총무위원장, 김태민 학술위원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다학제 위원회는 공청회에서 결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17개 핵심 질문을 공개했다. 핵심 질문 18개 중 9개는 기존 대장암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내용이었으며, 9개는 신규 개발된 질문이었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2023 결장암 다학제 진료가이드라인 개발사업 공청회'를 개최하고 가이드라인 최종 공표에 앞서 관련 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비롯한 관련 7개 학회가 최초로 간외 담관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7개 학회는 6일 가이드라인 출판 간담회를 개최했다.(좌측부터 박상재 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4대 회장, 이진 췌장담도학회 이사장, 박준성 가이드라인 재정위원장).
지난 20~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3)에서 미국 존슨 종합암센터 E. Lisberg 박사는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의 TROPION-Lung01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요로상피세포암 왼쪽부터 영국 런던퀸메리대학 Thomas B. Powles 교수, 네덜란드 암 연구소 Michiel S. Van der Heijden 박사.
▲MARIPOSA-2 결과. 평균 8.7개월 추적관찰한 결과, 무진행 생존은 항암화학 단독요법과 비교해 리브리반트+항암화학 병용요법군이 52%, 리브리반트+렉라자+항암화학 병용요법군이 56% 유의하게 개선됐다. ESMO 슬라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