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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종양외과학회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학회, 다학제 학회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왼쪽부터 박도중 학술위원장(서울대병원 외과), 백정흠 이사장(길병원 외과), 조용범 총무이사(삼성서울병원 외과).
18일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전달했다.
대한암완화·지지의료학회는 최근 제2회 Best of MASCC in Korea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BMS '레블로질(성분명 루스파터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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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김태용 교수(혈액종양내과)는 15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암학회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3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재정적, 정책적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