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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당선인이 지난 3월 10일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임 당선인은 수가협상이 불공정한 구조라고 비판하며 "공급자가 원하지 않으면 그 협상과 계약은 깨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지난 3월 26일 의협회관 지하1층에서 회장 당선증을 들고 서 있다. 임현택 당선인은 오는 5월 1일 제 42대 의협 회장으로 취임한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누구에게 제안을 했고, 거절을 받았는지 공개적으로 질의한다"면서 "정부의 모든 제안은 의협으로 단일화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