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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박서영 기자] 을지재단은 7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을지대학교의료원▲송현 경영기획처장 ▲임춘화 전산처장 ▲이현경 전산처 부처장 ▲강민수 통합전산센터장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김암 의무원장 ▲송병주 외과계부원장 ▲손병관 내과계부원장 ▲이문규 교육연구부원장 ▲송준섭 진료협력부원장 ▲조정만 기획실장 겸 비뇨의학과 과장 ▲이근철 진료협력실장 ▲김덕령 외과계부장 ▲오일환 내과계부장 ▲곽재만 QI부장 ▲최원호 홍보부장 ▲한별 피부과 과장 ▲정경화 감염관리부장 겸 감염내과 분과장 ▲이오성 CS부장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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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2023.06.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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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고재영 △위기대응분석관 위기대응역량개발담당관 박찬수 △위기대응분석관 역학조사분석담당관 박영준 △운영지원과장 박종하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신재형 △기획조정관 행정법무담당관 조우경 △기획조정관 국제협력담당관 주수영 △기획조정관 정보통계담당관 박재성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 최종희(부이사관) △감염병정책국 감염병관리과장 이동한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 박숙경 △감염병정책국 결핵정책과장 심은혜 △감염병위기대응국 검역정책과장 김금찬 △감염병위기대응국 의료대응지원과장 최종희(서기관) △감염병위기대응국 신종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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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2020.09.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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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3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실시했다.◆보건대학원 △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정보통계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보건정보통계전공지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전공지도교수 김태현 △국제보건전공지도교수 서원석 △보건정책관리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전공지도교수 김소윤 △건강증진교육전공지도교수 김희진 △역학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전공지도교수 신동천◆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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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정 기자
2017.03.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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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전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이 청문회 증언대에 선다. 대통령 비선의료 논란과 이를 둘러싼 각종 특혜의혹, 세월호 참사 당시 의료시술 의혹과 관련해 집중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는 6일, 오는 14일로 예정된 3차 청문회 증인으로 의료인들을 대거 소환키로 했다.특위가 채택한 증인 명단에는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서창석 서울대병원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이 포함됐다.또 비선의료 논란
보건복지
고신정 기자
2016.12.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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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의료원 인사 (2015년 3월 1일자)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재활병원장 신지철 ▲심혈관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소장 장양수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전병율 ▲역학건강증진학과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남정모 ▲국제보건 김소윤 ▲보건정책관리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이일학 ▲건강증진교육 김희진 ▲보건통계 박소희 ▲역학 지선하 ▲산업보건 원종욱 ▲환경보건 신동천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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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15.03.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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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자료 (2014년 9월 1일자)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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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14.08.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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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과다하게 마실 경우 당뇨병 발생을 촉진시키는 '활성전사인자3(ATF3)' 단백질을 우리나라 연구진이 처음으로 발견했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 김원호 박사팀은 사람이 과음할 경우 '활성전사인자3(ATF3)' 단백질이 당 분해 효소(GCK)유전자 발현을 저하시켜 당 분해 효소 분비를 감소, 당뇨병 발생이 촉진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30세 이상의 성인 유병률이 12.4% (400만명, 성인 8명중 1명)에 이르고, 알코올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관대한 생활습관적 위험인자로 임상적으로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고혈압, 당뇨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4.08.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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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김원호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가 최근 열린 소화기연관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대한소화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김 이사장은 그건 염증성 장질환과 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질환의 진료, 연구, 교육에 뛰어난 업적을 쌓아왔으며, 150편이 넘는 소화기질환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또 활발한 학회 활동과 일반인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화기질환 교육에 힘써왔으며, 현재 청와대 의무실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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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영
2013.12.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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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로 연세의대 이병석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원장)가 내정됐다. 주로 내과 전문의가 맡았던 대통령 주치의에 산부인과 의사가 내정된 것은 처음이다.이 교수는 산부인과 내시경 전문가로 1981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과장과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거쳤다. 2011년 제10대 강남세브란스병원장으로 취임했고 뛰어난 경영 수완을 인정받아 지난해 연임됐다.이번 내정으로 연세의대는 앞서 김원호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가 청와대 의무실장에 임명된 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연세의대에서 대통령 주치의가 나온 것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허갑범 명예교수에 이어 두번째다.의료계에서는 이번 주치의
의대병원
박도영
2013.03.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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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가 청와대 의무실장에 임명돼 25일부터 상근에 들어갔다. 의무실장은 매일 아침 대통령의 혈압, 맥박, 체온 등을 검진하는 등 지근거리에서 건강을 돌본다. 김 교수는 내시경진단과 시술 전문가다. 병원은 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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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3.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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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9월 1일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의과대학△의료법윤리학과장 손명세 △임상유전학과장 이진성 △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박영년◇간호대학△임상간호과학과장 오의금 △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현경 △간호정책연구소장 김소선◇간호대학원△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주희◇세브란스병원△초음파검사실장 김명준 △소화기병센터 내시경검사실장 김원호 △간호담당부원장 박영우◇강남세브란스병원△소화기내과장 이동기 △호흡기내과장 장윤수 △심장내과장 임세중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신장내과장 박형천 △보철과장 한종현 △구강악안면외과장 박광호 △교정과장 김경호 △치주과장 문익상 △뇌혈관센터소장 주진양 △임상시험센터소장 심재용 △응급진료센터차장 최의영 △응급진료센터차장 조시현◇팀장△사무처 건축 이상계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간호 정미애 △강남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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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숙
2011.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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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가 당뇨병을 촉진시키는 세포내 원인 신호체계를 우리나라 연구자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 대사영양질환과(김원호 박사팀)가 규명한 이번 연구는 성인들에 있어 혈당이 한번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원인이 음주 때문임을 보여줄 수 있는 결과로 분석이 가능하다.즉, 술을 마시면 혈당을 분해하는 GCK(글루코카이나제·Glucokinase)라는 단백질 구조가 변화되어 혈액 속의 당을 제대로 분해시키지 못하고 이로 인해 혈당 분해에 중요한 인슐린을 생성·분비하는 췌장세포의 기능이 저해됨을 처음으로 밝힌 것이라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발표에 따르면 알코올섭취 초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GCK 및 인슐린 증가는 독성을 방어하기 위한 여러 신호들 작용에 의한 일시적인 예방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0.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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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이슈 조명 "Inside Med-Society" 섹션 신설 의학계의 학술 활동을 위한 단체라는 태생적 배경을 가진 의학회는 점점 그 규모와 수를 늘려 현재 총 146개가 대한의학회 산하에 있으며 정회원이 아닌 학회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200여개에 달한다. 이처럼 많은 의학회들이 탄생한데는 집약적인 학술활동을 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제도개선이나 대국민 홍보 활동 등 의학회의 확대된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위 공부만 하던 의사들의 단체인지라 운영의 묘를 발휘하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세부전문의 남발 및 분과 학회의 난립, 학회의 영리적인 활동에 대한 우려 등 잡음도 끊이질 않는다. 본지는 이번 호부터 "Inside Med-Society" 지면을
소화기/류마티스
김수미 기자
2009.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