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서울시의사회 제34대 집행부는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한해를 새롭고 보람찬 일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집행부는 휴일인 일요일에 휴식을 반납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서 진료봉사에 참여했다.이번 진료에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항문외과 등 평소 나눔진료보다 다양한 과목의 진료가 진행됐다. 이에 평소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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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구 기자
2019.01.0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