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제약업계 물류연합 ‘피코이노베이션’이 설립한 의약품 유통몰 ‘피코몰’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피코이노베이션은 의약품 보관을 위한 창고 부족, 유통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피코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업체는 중소형 제약사 17개사로 건일제약, 국제약품, 뉴젠팜, 대우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화약품, 비보존제약, 삼천당제약, 아주약품, 안국약품, 일성신약, 진양제약, 테라젠이텍스, 팜젠사이언스, 한국파마, HLB제약 등이다.특히 피코이노베이션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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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민 기자
2023.03.08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