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2017 제4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암 생존자: 치료 후 관리 및 삶의 질'이란 주제로 다음달 11일 의대 본관 6층 TBL실에서 열린다.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최호순 교수(소화기내과)와 최동호 교수(외과)가 좌장을 맡고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Needs of Cancer survivors and Cancer Survivorship Care Model' △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Ed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치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27일 오전 10시 한양의대 계단강의동 401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치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을 위해 열린다.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 김희진 교수와 한양대 구리병원 최호진 교수가 배우 박철민 씨와 함께 치매에 대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대담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한치매학회와 한국치매가족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아름다운 기억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의 필요성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부터 전면 가동했다.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은 지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상황에 무분별한 병원 방문 면회에 따른 감염확산을 방지하고자 도입됐으며, 전 병동 출입구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됐다. 입원환자는 입원 시 발급된 손목밴드형 환자 인식표의 바코드를 이용해 병동 출입이 가능하다. 보호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해 본관 1층에서 병동출입증이 발급된다. 그 외에 면회객은 지정된 시간에만 방문 가능하다. 일반병실은 평일 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
일동홀딩스(일동제약) 광고홍보팀 이광현 이사의 모친이 별세했다.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 2017년 8월 17일 6시 30분▲장지 : 국립현충원▲연락처 : 031)787-1500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2017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14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우연주 팀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유해반응의 능동적 탐색' △간호국 박정하 과장이 '약물유해반응의 자발적 보고와 관리' △심장내과 박진규 교수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예
한양대 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이 '제19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광현 한양대병원장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이 류마티즘 치료에 최상의 기관임을 모든 의료진과 구성원들이 입증하고 있다"며 "최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 30여 명을 한자리에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의 류마티스병원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배상철 병원장은 "세계적인 연구자들과의 연구와 교류를 통해 류마티즘의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한국인에게 맞는
한양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이 오는 2018년 의대 50주년을 맞이해 '한양대 의대 50주년 기념사업단 발족식'을 개최했다.22일 동관8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을 시작으로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단은 총 4개 분야 10여 개 세부 목표를 선정해 각각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제1 부단장은 최호순 의대학장, 제2 부단장은 이광현 한양대병원장, 제3 부단장은 김재민 한양대 구리병원장, 제4 부단장은 강중구 동문회장이 맡아 각 사업단을 이끈다.김경헌 단장은 "1972년 출범한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제4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2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한양대병원은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정밀 치료 제공을 다짐했다.이광현 병원장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첨단화된 의료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맞춤형 정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병원은 45년의 역사와 메르스, 신종플루 등 신종 바이러스도 훌륭하게 이겨낸 저력이 있는 병원이다"며 "전 교직원이 정성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27일 본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돼 본격 운영 중이며, 독립된 진료공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 교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은 '발달장애 극복을 위한 융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양대 조성호 공과대학장이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박성열 교수(비뇨기과)가 '남성 갱년기', 박정환 교수(내분비대사내과)가 '노인에서의 성장 호르몬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주어진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교육연구팀으로 전화(02-2290-9332)하면 된다.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 414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양대병원은 전국 128곳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속하면서 상위 20%에 해당돼 'A' 등급을 획득했다.이광현 병원장은 "본원 응급의료센터는 뇌졸중, 심근경색, 중독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에 최선의 치료를 제공해 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4일 어린이병원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료 및 치료에 관한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해,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상호 환자 의뢰 △각종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등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의학정보 공유 △의료기술 훈련 및 견학, 자문 △상호 연구 협력 활동 등이다.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특히 적정성을 평가하는 총 19개 지표 중 대부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진단영역) △치료와 예후에 중용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수술 영역) △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항암제 영역) △수술 후 사망률(진료결과영역) 등의 지표를 평가한다.이번 2차 '위암 적정성 평가
한양의대 의예과 새내기 학생들이 본격적인 의료봉사활동에 돌입했다.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은 의예과 새내기 학생들의 봉사활동 프로젝트인 'HY 옐로자켓 프로그램' 출범식을 갖고 8일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현장에서 경험을 토대로 환자의 아픈 부분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 주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자를 소중히 생각하는 의사가 되기 위한 값진 경험을 배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광현 병원장은 "학업으로 의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봉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제15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다. 김석현 QI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8개 팀이 참여했다. 6개의 병원 중점 과제와 12개의 부서 과제를 주제로 구연 부문 12개 팀이 지난 1년 동안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혼심의 힘을 다 하겠다"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이 서울 동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공식 지정받고 1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개소식을 열어 향후 포부를 알렸다.19일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열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에서 이광현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여러 직원들이 고생했고 의욕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한양대병원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 병원학교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달 31일 한양대병원 병원학교는 건강장애학생의 건강증진 및 교육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한양대병원 병원학교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해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고 있다. 현직 교사와 대학생 교사들을 통해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웃음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여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이 '2017년 신년 시무식'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김경헌 의무부총장은 "메르스 청정 병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안심의료 시스템과 응급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달 개소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합심하자"고 강조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올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으로 힘차게 웅비할 시간이다"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와 함께
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이 보호자가 없어도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 생활을 돕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26일 한양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해 서비스 시작을 알렸고, 이를 위해 본관 20층을 리모델링하고 모든 공간을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통합의료서비스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본원의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에서는 우선적으로 소화기내과와 호흡기내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민간 간병인을 고용할 때보다 간병비도
한양대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과 '사랑의 헌혈증 기증식'을 진행했다. 23일 동관8층 제2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헌혈증은 한양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우 및 성동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광현 병원장은 "우리 사회에 진정한 나눔 문화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기증된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윤영선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