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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이 2일자로 인사이동을 발표했다.연세암병원장에 노성훈 교수를 비롯한 △연세암병원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최은창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 교수가 임명됐다.이외에도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교수, 간호대학원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김인숙 교수가 임명됐다.의과대학에도 큰 변화가 있다. △의예과부장 김철훈 △해부학교실주임교수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박경수 △병리학교실 박영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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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혁 기자
2016.03.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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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4월 1일자로 보직교수 인사를 실시했다.◇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동헌종 ▲연구부원장 임영혁 ▲암병원장 남석진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기획실장 고광철 ▲국제협력실장 윤엽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진료과장 ▲내과 민용기 ▲소화기내과 이종균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 온영근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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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정 기자
2015.04.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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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균관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이 첫학기를 시작한다.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석·박사급 학위과정인 '성균관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성균관대학교 의료기기특성화 대학원 개원식을 갖는다. 총 20명의 신입생(일반 10명, 부분제 10명)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2년 후인 2016년 하반기부터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의료기기 특성화 대학원은 의료기기의 융합적 특성을 반영해 의과대, 공과대, 기술경영 등 다학제간 융합학과를 교육하게 되고, 의료기기산업 인허가·
병원·개원가
손종관 기자
2014.08.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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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노인 절반 이상이 과민성방광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17~28일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60세 이상 노령층 500명을 대상으로 대표적 노인성 생활질환인 과민성방광, 관절염, 골다공증, 천식 등에 대한 대응 실태(복수응답)를 조사했다.그 결과 절반에 가까운 48.1%(10명중 5명)과민성방광 질환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절염은 34.8%, 골다공증은 21.7%, 천식은 14.3% 순이었다.증상을 느껴 치료제를 치료제를 복용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73.6%로 가장
병원·개원가
박상준 기자
2014.03.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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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자료 (2014년 3월 1일자 )◇ 의료원▲어린이병원장 한상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성철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 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 의과대학▲의예과 부장 박용범 △▲해부학교실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김건홍 ▲생리학교실 이영호 ▲약리학교실 이민구 ▲병리학교실 조남훈 ▲미생물학교실 신전수 ▲환경의생물학교실 박순정 ▲정신과학교실 남궁기 ▲소아과학교실 유철주 ▲안과학교실 김응권 ▲비뇨기과학교실 한상원 ▲가정의학교실 인요한 ▲핵의학교실 이종두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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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14.02.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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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교수들의 강의와 현재 이슈가 되는 내비게이션 수술, 뇌각성화 수술, 뇌 색전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World Congress of Neurosurgery)가 열린다.신경외과 전문가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이 대회는 1955년 벨기에 브뤼셀 이후 매년 4년마다 열리는데, 우리나라 개최는 지난 2007년 11월 일본 나고야에서 결정됐다.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강남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규모면에서도 다른 학술대회와 차이를 갖는다.8월 25일 마감된 온라인 등록 결과 110개국 3563명의 신경외과 전문가들이 등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현장등록자와 전시업체 관계자 등을 포함해 4500명이 훨씬 넘을 것이라 전망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3.09.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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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원장 김성▲연구부원장 홍성화▲내과장 민용기▲소화기내과장 이풍렬▲내시경실장 김영호▲순환기내과장 권현철▲호흡기내과장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장 정재훈▲신장내과장 허우성▲혈액종양내과장 안명주▲감염내과장 백경란▲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이석구▲소화기외과장 최동욱▲혈관외과장 김동익▲소아외과장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장 김지수▲이식외과장 김성주▲흉부외과장 김진국▲심장외과장 전태국▲폐?식도외과장 김진국▲정형외과장 심종섭▲신경외과장 신형진▲성형외과장 방사익▲산부인과장 김병기▲안과장 강세웅▲이비인후과장 손영익▲비뇨기과장 이현무▲소아청소년과장 구홍회▲신경과장 김병준▲정신건강의학과장 유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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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13.08.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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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1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병원 현장의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사용 사례 및 의견을 공유하는 ‘제6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IT와 의료기기 상생포럼, 삼성서울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 의료기기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의료기기 개발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논의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상의료진의 △현장 기반 국산 의료기기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한 의료기기 개발 사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방향을 주제로 나누어 발표와 함께 정보를 공유했다.
의료기기
임솔 기자
2013.07.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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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건강수명 연장으로 건강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중 66.2%, 80세 이상 초고령층은 36.8%가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배뇨장애와 같은 원인 질환이 성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전국 60세 이상 노인 요실금 환자 33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요실금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이 성생활에 심각하게 방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세계 요실금 주간을 맞아 제7회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9개 병·의원에서 진행됐다.배뇨장애 질환 중에서도 요실금, 야간뇨, 과민성 방광은 성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꼽힌다. 이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도영
2013.07.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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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가 외출시 어디서나 가까운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화장실 SOS' 모바일 앱을 18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제작 총괄을 맡은 배뇨장애요실금학회 김대경 기획이사(대전 을지대학병원)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요실금, 과민성 방광 등의 배뇨장애질환 환자는 SOS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장실 SOS'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화장실 SOS'는 스마트 폰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현 위치에서 반경 25m~5km 이내에 있는 공중·개방 화장실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 주는 모바일 앱이다.제주도를 포함한 16개 광역시 및 도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3.06.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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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가 요실금 및 배뇨장애 인식제고와 극복 의지 고취를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에 나선다.두 학회는 오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를 제 7회 골드리본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요실금 치료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방광을 잠그면 행복이 열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전국 약 900여 개의 병의원에 요실금의 심각성과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 및 상담에 나서 요실금 캠페인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 요실금 환자 대상 성생활 상관관계 실태조사 ▲ 배뇨 건강 어플리케이션 '화장실 SOS'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3.06.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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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이규성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주최하는 '세계 신경외과 한림원(WANS) 제5차 정기학술대회'가 오는 9월 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신경외과학 분야의 최첨단 학술교류와 교육을 목표로 2005년 10월 발족한 WANS는 세계 각국의 신경외과 전문의 1천명 당 1명만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신경외과학 석학 중 68명만이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WANS 정회원은 소속 국가를 제외한 다른 5개국 이상의 정회원들에게 추천을 받은 후 전체 정회원의 80% 이상이 후보의 업적 등을 가려 찬성을 했을 경우에만 선출 될 수 있어 신경외과학을 전공하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명예로운 자리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의대 정희원 교수와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도영
2013.03.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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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한 패션 콘테스트가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와 유한킴벌리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요실금의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 극복을 위한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5060 엄마의 젊은 외출"에는 30명의 모델이 참석해 손수 준비한 의상과 메이크업, 자신만의 당당한 포즈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젊은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당당한 워킹으로 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가 이어졌다. 콘테스트에서 금상의 영예는 박경옥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은상 1명에게 50만원, 동상 2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들에게는 유한킴벌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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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를 맞아 전망이 밝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상과 달리 비뇨기과는 최근 의원 경영의 어려움뿐 아니라 전공의 지원률 하락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전공의 지원율은 2007년 99.1%를 기록한 후 점차 떨어져 작년에는 54.9%, 올해는 임상과 중 최하위인 39%에 머물렀다. 비뇨기과 전공의 지원자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로 힘들게 비뇨기과 전문의를 취득해도 미래가 어둡다는 데 있다. 비뇨기과 의료 행위는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것에 비해 수가가 월등히 낮아 비뇨기과 개원 의사들조차 전문 진료 행위를 포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비뇨기과학회가 16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여덟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수가 개선 및 정책적 배려 가장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
내분비/신장
박도영
2012.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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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이규성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이트락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미 지난해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대회장으로 선출돼 2015년 제주도에서 개최를 준비중인 이 교수는 제13차 아-태 두개저외과 학술대회를 상기 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림
박도영
201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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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와 배뇨장애요실금학회, 모바일 어플 배포모바일을 통해 방광 건강을 알 수 있는 어플이 무료로 배포된다.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가 제 6회 골드리본캠페인을 맞아 배뇨장애 질환 자가 진단과 방광/골반 건강 정보제공이 가능한 ‘소변해결사’와 ‘방광-골반 클리닉’모바일 어플을 제공한다. ‘소변해결사’는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에 따른 자가 진단 기능을 제공해 배뇨건강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름, 성별, 몸무게를 적고 9가지 자가 진단 설문문항에 답변을 하면 의심 가능한 방광 질환을 알 수 있고, 의심되는 질환마다 세부항목을 통해 중등도도 함께 체크할 수도 있다. ‘방광-골반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2.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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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배뇨장애요실금학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 40세 이상 남성의 절반이 야간뇨 증상에 시달리고, 야간뇨가 골절과 우울증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비뇨기과)가 40세 이상 성인 남성 1842명을 대상으로 한 야간뇨에 대한 전국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제 6회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발표한 야간뇨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65%가 야간뇨 증상을 갖고 있고 이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삶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40대 57.3%, 50대 64.5%, 60대 77.8%로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내분비/신장
박선재 기자
201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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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제6회 골드리본 캠페인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비뇨기과)가 18~30일까지 골드리본 캠페인을 시작한다. 두 학회는 이 기간 동안을 골드리본 캠페인 주간으로 선포하고 야간뇨 및 배뇨장애 인식 재고와 극복 의지 고취를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잠을 훔치는 야간배뇨 이제 그만!’을 슬로건으로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야간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배뇨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 약 140개 병원에 캠페인 포스터를 배포하는 한편, 학회 소속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캠페인 주간 동안 골드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진료 및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야간뇨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박선재 기자
2012.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