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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삼 인제대 상계백병원 신경과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행하는 "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 2011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사전((IBC)에 등재됐다. 백 교수의 파킨슨병과 이상운동 질환에 대한 왕성한 연구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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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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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지난 11일 3개월간의 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을 끝내고 확장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하여 박상근 의료원장, 상계백병원 김홍주 원장, 조용균 부원장, 석세일 교수, 류석용 응급의료센터 실장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계백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총 면적이 525㎡(약175평)으로 확장됐다. 1989년 8월부터 개소해 진료를 시작한만큼 좁고 노후된 환경적 문제점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이에 심혈관, 뇌혈관, 외상 등 연 5만 명 이상의 환자들에 대한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특히 중환자를 볼 수 있는 집중치료실을 넓히고 시술 및 처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공기감염을 막기위해 양,음압(공기순환장치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1.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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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출간한 이 책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잘 먹고 별탈 없이 지내는데 왜 키가 작을까?’,‘성장호르몬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부작용은 없을까?’와 같은 의문에 정확한 성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사춘기가 빨리 오면 덜 큰다는데?’와 같은 시중에 떠도는 키에 관한 속설들에 대해 확실한 정답을 알려준다.아이의 키가 안 크는 원인에서부터 성장호르몬 치료법과 생활 속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부모들이 알아야 할 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의사가 호르몬 치료에 관해 떠도는 소문들과 궁금증들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식이요법, 운동, 수면, 자세 관리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키 크는 비결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키가 클 때 연령별로 반드시
지난연재
김미리
2011.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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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2011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는 백낙환 이사장과 백수경 부이사장을 비롯한 박상근 의료원장, 이원로 인제대 총장, 김용봉 서울백병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QI실장에 고재환(산부인과)교수를 발령했으며,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후 신년사가 이어졌다. 백낙환 이사장은 참석한 모든 교직원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백낙환 이사장은 "과거가 있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미래가 있다."며 "백병원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모(母)병원인 서울백병원이 역사에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원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신년사를 대신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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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인제대 상계병원장 장모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6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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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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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은 최근 인천예술고등학교 현악팀인 "Wiz-phi"를 초청해 환자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Wiz-phi"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생 8명의 구성원을 이룬 현악팀으로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상계백병원 1층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음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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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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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환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최근 서울백병원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6일간 캄보디아 갑상선 환자들에게 무료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성산장기려사업기념회와 인제대 백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19명으로 구성된 백병원(서울·부산·상계백병원) 의료진이 프놈펜(Phnom Penh) 지역에 위치한 헤브론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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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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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은 최근 "제1회 신생아중환자실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계백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21가족 78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저출산 대책-신생아 중환자 지원", "21가족 아이들이 성장사진 영상 및 가족소개" "육아일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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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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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1004 Day"를 맞아 각 병원 간호부가 무료검진, 봉사활동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은 병원로비에서 오전 9시부터 차나누기 행사와 함께 혈당·혈압 측정, 골밀도검사, 건강상담, 관절염에 대한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아주대병원 간호부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로 관절질환 상담, 혈압·혈당·골밀도·체지방 측정을 실시했고, 환아들을 위한 풍선아트, 캐릭터 스티커 붙여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관절질환 상담에서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와 정형외과 은상진 임상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생활 속 관절질환 예방법 동영상 상영도 참여자가 직접 따라하면서 배우도록 했다.제일병원에서는 혈당·혈압·체지방 무료측정과 더불어
보건복지
임세형 기자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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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정형외과 의사가 연구 개발한 소아 팔꿈치 골절에 관한 새로운 기준과 치료법이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의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송광순 교수가 제시한 ‘소아 상완골 외과골절’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이 전세계적으로 높은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소아 상완골 외과 골절’은 팔꿈치 바깥쪽에 발생한 골절로, 소아에서 흔한 골절중 하나다. 성장판을 가로질러 관절 속에 발생하므로 치료가 까다롭고 초기 치료가 잘못되면 불유합, 심한 변형, 성장 장애, 운동장애가 남는 골절이다. 송 교수는 지난 35년간 세계적으로 사용해 온 진단과 분류법이 문제가 있는데 착안, 2002년부터 연구 조사를 시행해 그 원인을 밝혀내고, 새로운 분류법과 치료법을 개발했다. 이 결과는 정형외과분야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0.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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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희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은 최근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 농촌간 교류촉진과 농촌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1사1촌 사회공헌인증서를 수상했다. 상계백병원은 2004년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동 4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농촌환경 보호활동과 주말농장운영,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영중면 생산 농산물 애용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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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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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최 훈․상계백병원)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사장 김정구․서울대병원)이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두 나라의 이 분야 의학발전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지난 12~13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두 단체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여성센터 병원№6, 보건부 산하 정형외과 연구단지, 국립의학 전문 산부인과 연구 의료센터와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우즈베키스탄 메인 뉴스를 비롯 현지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오한진 골다공증학회 부회장은 “의료관련 단체 중 여성건강과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 및 자료 공유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단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여성건강과 골다공
내분비/신장
손종관 기자
2010.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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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우울증, 파킨슨병 등 사회적으로 유병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뇌질환 치료의 길을 묻는 포럼이 열렸다.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은 지난 12일 "뇌과학, 어디까지왔나?"를 주제의 제4회 글로벌 포럼을 열고 뇌질환의 미래 관리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이원로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가고, 새로운 치료의 패러다임이 정립돼가고 있다"며 의학계에서 다룰 수 있는 뇌질환과 함께 뇌과학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포럼에서는 "뇌과학의 현재와 발전 전망", "뇌질환 관리의 미래" 두 세션을 마련해 순수 뇌과학 영역과 뇌질환에 대한 내용과 함께 다뤘다. 인제대 인문의학 강신익 교수, 연세대 의공학과 임창환 교수, 을지의대 대전을지병원 정범석 교수,
보건복지
임세형 기자
201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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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에 가족의 치아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김영균 교수는 단국대병원 치과 김경욱 교수, 서울인치과 엄인웅 원장과 함께 가족의 치아를 가공하여 임플란트 시술에 사용하는 골이식재를 만들어 임상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임플란트 시술 실패의 90%는 잇몸뼈 치료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보고가 있을만큼 잇몸뼈 치료는 임플란트 시술에 결정적이다. 치아를 발치한 후 손상된 잇몸뼈는 이식만이 유일한 치료이고, 이런 잇몸뼈 치료를 위해 연간 약 200억원 가량의 골이식재(사람기증뼈, 동물뼈, 합성뼈)를 수입에 의존해 왔었다.이렇게 수입되는 골이식재를 대체하기 위해 자신의 치아를 이용해 골이식재를 만들어 시술하는 방법이 이들 교수팀에 의해 공동으로 세계에서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0.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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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희 상계백병원장은 지난 6일 국립재활원(원장 허 용)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응급환자 상호 진료의료, 의료진 및 최신 의학정보 상호 교류, 경영정보 교류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국립재활원은 이번 협약식을 필두로 대형병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알림
임세형 기자
201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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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상계백병원 교수가 관상동맥질환 및 중심동맥 고혈압과 관련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0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1899년 미국에서 창간된 세계 최고의 인명사전으로 과학, 정치, 의학, 경제 등 각 분야의 뛰어난 학자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하여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알림
임세형 기자
2010.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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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레어(성분명 몬테루카스트)가 RSV(급성 기관지세포융합바이러스) 세기관지염 환자의 천명(쌕쌕거림)의 빈도 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 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팀(7명)은 이같은 내용의 ELBIS 스터디 결과를 세계적 소아과학회지(The Journal of Pediatric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천명 재발이 호산구 증가증 및 활동(ECP, 시스테닐 류코트리엔, 시토카인과 같은 기도 손상을 주는 호산성 과립 단백질의 방출)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RSV 기관지염으로 입원한 200명의 영아(6~24개월)에게 싱귤레어를 3개월 간 투여하고 EDN(Eosinophil-Drived Neurotoxin, 호산구 유도 신경독)의 농도와 반복적 천명 증상을 12개월 간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0.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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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과 환자간의 원격진료 허용 의료법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 의료계의 논란이 일고 있다.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따르면, 의료인-환자간 원격의료가 허용된다. 재진환자이면서 의료취약지역 거주자, 교도소 등 의료기관 이용 제한자 등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환자 446만명이 대상이며, 원격의료시 대리인의 처방전 대리수령도 허용된다.이번 개정안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함으로써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복지부는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규제는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료계의 거센 반발로 국회 입법과정에서 순탄치
의료기기
임솔 기자
2010.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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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2009,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한 보건의료계 대응 재조명’이란 주제로 24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신종플루 대유행의 보건의료계 대응현황을 알아보고 이와 유사한 상황 발생시 효과적인 대비 및 대응방법을 도출함과 동시에 감염병의 대유행시 국민들의 위기의식 및 대처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신종플루 대유행의 발생 및 대응 현황에 대해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지향위 신종전염병전문위원장)와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이 발표하고 신종플루 대유행의 경험과 제안에 대해 김백남 인제대 상계백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양수연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의무이사가 각각 강연한다. 종합
보건복지
하장수
2010.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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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는 등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되는 성조숙증(Precocious Puberty)이 증가하고 있다.성조숙증의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비만과 환경호르몬과의 관련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중 비만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에 비해 2008년 성조숙증으로 진단 받은 5~13세 아동이 7.6배 증가했다. 여기에 제대로 진단받지 못하거나 한방치료, 대체요법 등으로 치료받아 파악되지 않은 경우까지 감안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외모, 특히 날씬하고 큰 키를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영향으로 저신장증을 유발하고 비만과의 관
암/혈액/희귀/소아청소년
최선주
2010.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