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은 최근 "제1회 신생아중환자실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계백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21가족 78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의 저출산 대책-신생아 중환자 지원", "21가족 아이들이 성장사진 영상 및 가족소개" "육아일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 임세형 기자 shl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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