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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통과문제 수" 심의위원회 기준 충족해야올해 처음 실시되는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의 당락 여부는 "총점"과 "통과문제 수"로 가려질 방침이다.또 출제항목은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표준화환자를 활용한 시험) 48개 항목, OSCE(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마네킹·모의환자 등을 활용한 시험) 36개 항목 등 총 84개 항목으로 최종 확정됐다.9일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 합격자 결정방법 고시 제정안"을 공포했으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출제 항목 등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방침에 따라 실기시험 합격선을 심의하기 위한 의사 실기시험 합격선 심의위원회가 국시원
보건복지
최홍미
2009.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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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이사회서 선임…유사부서 통·폐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제6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유사부서 통폐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문항관리1국과 2국을 문항관리국으로 통합하고, 시험관리국의 시험관리1과와 2과를 시험관리과로 통합했며, 의사실기시험추진팀을 시험관리국 실기시험과로 조정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또 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을 보건의료인의 국가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국시원 이사장에 선임된 김현수 회장은 "국시원이 시험전문평가기관으로 발전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9.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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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제73회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이 지난해 96.5%보다 소폭 감소한 93.6%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 의사국시에서 전체 3750명의 응시자 중 351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처음으로 응시한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경희대 46명, 건국대 33명, 가천의과대 40명, 충북대 20명 등 139명이 전원 합격해 의전원에 대한 그간의 우려를 걷어냈다. 수석합격은 533점 만점에 484.4점(90.1%)를 획득한 연세의대 고재상 학생(24세·사진)이 차지했다. 고 씨는 "쉬운 문제는 쉽게 풀린 반면 어려운 문제도 많아 출제자들이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다"며 "수석합격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연
보건복지
최홍미
20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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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제73회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이 지난 해 96.5%보다 소폭 감소한 93.6%로 나타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실시된 의사국시에서 전체 3750명의 응시자 중 351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또 처음으로 응시한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139명은 모두 합격했으며, 수석합격은 533점 만점에 484.4점(90.1%)를 획득한 연세의대 고재상 학생(24세·사진)이 차지했다.고 씨는 "쉬운 문제는 쉽게 풀린 반면 어려운 문제도 많아 출제자들이 고심한 흔적이 엿보였다"며 "수석합격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현재 연세의대 치대에 재학 중인 동생을 제외하면 집안에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고 씨
의대병원
최홍미
2009.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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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명 응시…21일 합격자 발표올해 의사국가시험 응시율이 99.5%로 지난해(99.2%)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실시한 2009년도 제 73회 의사국가시험 집계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전국 6개 주요도시의 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이번 의사국시에는 전체 접수인원 3770명 중 3749명이 응시해 99.5%의 응시율을 보였다.이는 2008년 4028명이 의사국시에 응시한 것에 비하면 279명 감소한 것.국시원 관계자는 "2007년 의사국시 합격률이 88.5%로 낮아 2008년에 재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많았으며 당시 합격율이 96.5%로 높아 올해 응시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
최홍미
2009.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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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포부와 희망을 안고 시작된 2008년이 어느새 끝자락에 와 있다. 의료계의 입장에서 보면 "다사다난"이란 표현이 어느 해보다도 더욱 잘 어울리는 한 해였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계속되는 병의원 경영난, 의사 폭행 등 어려운 한 해였다는 것이 의료계 안팎의 이야기다. 본지는 지난 16일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2009년에는 의료계 현안이 쾌도난마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손종관 편집국장의 사회로 기자방담을 가졌다. -편집자주- 손종관 올해 초 의료계에 신나는 일이 많았으면 하는 기대를 가졌으나 여전히 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달전 발생한 진료실에서 환자의 의사 흉기 공격 사건이 충격을 줬고 수가 협상에서 의원이 계약 결렬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의
기획특집
하장수
2008.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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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되는 의사 실기시험은 9월 말에서 12월 중순까지 총 56일간의 장기레이스를 달리며 시행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22일 국시원 의사실기시험센터 개소식을 갖고 의사실기시험 추진경과 및 시행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내년 9월부터 시행되는 실기시험은 평일 하루 72명씩 총 56일간 실시, 출제시험 선정은 문제은행 보유 문제에서 무작위 선정한다. 시험항목은 CPX 6문제(표준화환자를 활용한 시험) 및 OSCE 6문제(마네킨, 모의환자 등을 활용한 시험)로 총 12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시험 소요시간은 CPX 1문제당 10분, OSCE 1문제당 5분으로 총 156분(2시간 36분)이다. 응시자의 시험일 배정은 대학별로 응시할 수 있는 여러 날짜를 지정하고 그
보건복지
최홍미
2008.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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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이 2008년도 하반기 및 2009년도 보건의료국가시험 시행일정을 발표했다. 의사 직종은 10월 6일~9일 인터넷, 10월 8일~10일까지가 방문시 응시원서접수 기간이며, 시험시행은 2009년 1월 8~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2009년 1월 21일이다. 의전원 졸업생들도 응시할 수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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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자격증 발급절차 단일화 앞으로 의사면허를 포함한 70여종의 보건의료인 면허 및 자격증 발급이 1주일이면 가능하게 된다. 지금까지 면허 응시접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합격 후 면허발급은 복지부에서 담당함에 따라 민원인의 혼란과 업무의 중복으로 인한 행정낭비가 있었고, 이로 인해 면허(자격)증 발급업무의 중복 및 이원화로 최장 6주 가량이 소요돼 신규 의료인 등의 취업과 전공의 수련업무에 지장을 초래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시원과 전용회선을 설치, 응시원서 접수에서 발급까지 신규 면허발급창구를 국시원으로 일원화하는 원스톱 면허발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최근 "수기관인"에 한정하던 것을 "전자 이미지 관인" 도입으로 각종 면허 발급기간을 1주 이내로 단축하여 대국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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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70여종 발급기간 6주에서 1주로앞으로 의사면허를 포함한 70여종의 보건의료인 면허 및 자격증 발급이 1주일이면 가능하게 된다.지금까지 면허 응시접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합격 후 면허발급은 복지부에서 담당함에 따라 민원인의 혼란과 업무의 중복으로 인한 행정낭비가 있었고, 이로 인해 면허(자격)증 발급업무의 중복 및 이원화로 최장 6주 가량이 소요돼 신규 의료인 등의 취업과 전공의 수련업무에 지장을 초래했었다.복지부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시원과 전용회선을 설치, 응시원서접수에서 발급까지 신규 면허발급창구를 국시원으로 일원화 하는 원스톱 면허발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최근 "수기관인"에 한정하던 것을 "전자 이미지 관인"도입으로 각종 면허 발급기간을 1주 이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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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필요인원 산출키로복지부·국시원 의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력의 과잉배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보건의료인력의 총체적 점검을 통한 수급체계 개선에 나선다.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보건의료 분야 15개 직종을 대상으로 현행 보건의료인력 수급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2020년까지의 필요 인력 추이를 다시 추계하는 연구를 수행, 정책방향을 위한 통계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연구자나 연구시기별로 서로 다른 결과가 제시됐고 객관성과 타당성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의사인 경우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과다추계됐다며, 지난 2000년 의대입학생을 단계적으로 10% 줄여 나가기로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따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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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의사국가시험이 지난 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의 7개 고사장에서 실시됐다. 지난해보다 293명이 증가한 4059명이 응시했다. 국시원 관계자는 "작년 합격률이 88%대로 최근 4년간 합격률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재수생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자는 오는 19일 발표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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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학교육학회 공동기획의학교육 뉴패러다임백 상 호서울대학교 명예교수전 국시원장의료환경 변화 속도보다 앞선 교육을새로운 패러다임 인식·과감한 투자로 문제 풀어야 우리나라 의학교육은 해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모두가 새로운 의학교육 변화 추세에 알맞은 새 패러다임에 적응해 가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특집에 실린 다른 내용들도 모두 그런 새로운 변화의 방향이거나 기대하는 바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교육에 아직도 문제점은 많다. 어림으로 꼽아보더라도 풀어야 할 문제점이 이미 개선된 것보다 월등히 많다. 그러나 아무리 문제점이 많아도 일일이 그것을 영역별로 나열하기에는 성격상 맞지 않는다. 이 기획을 한 메디칼 업저버도 그런 점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문제점을 포괄적으로 다루어 주기를 기대하고
기획특집
김수미 기자
200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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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사진동호회 사진전▲김 문 식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19~21일 국시원 세미나실에서 사진동호회 "in"의 사진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단 感"이라는 주제로 인물, 자연 등 다양한 소재의 감각적인 사진들로 구성된다. 국시원 직원으로 구성된 "in"은 국가시험 시행에 따른 정신적 부담과 정서적 갈증을 사진으로 해소해 보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에 구성됐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7.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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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시원이 시험전문평가기관으로 한단계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기는 2007년 6월 5일부터 2010년 5월 7일까지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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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식 국시원장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21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서 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부터 확장결합형(R형)문제 출제비율이 현행 7%에서 8%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장결합형(R형) 출제문제 수는 전체 550문제 중 현행 38문제에서 44문제로 늘어나게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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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시험 준비·문항 개발도 힘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제4대 원장으로 김문식 현 국시원장이 연임했다. 지난 8일 공식 취임한 김 원장은 "지난 3년이 국시원이 전문평가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마련의 시기였다면, 지금부터는 그 토대위에 굳건한 모양새를 갖출 때"라고 소감을 밝히고 "2010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의사 실기시험이 그 시작이고긾 아울러 기초단계에 있는 컴퓨터 기반시험에 대해서도 충실히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시원은 문항관리1국과 시험관리국이 나누어 추진해오던 의사 실기시험 관련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긾 지난 3월 전담조직인 "의사실기시험추진팀"을 신설했다. 추진팀은 현재 의사 실기시험 시행의 기본 구성
보건복지
김병수
2007.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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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전국의과대학4학년협의회(전4협)이 지난달 30일 이의제기한 문제에 대해 "문제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전4협은 "답변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며 다시 이의제기할 것임을 표명했다. 전4협 관계자는 "용어에 대해 지적했는데 답변에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며 "정작 이의제기한 내용에 대한 답변은 듣지 못한 것이므로 지난 5일 밤 9시경 국시원 홈페이지에 다시 이의제기를 올렸다"고 전했다. 전4협이 이의제기한 내용을 보면, "compliance"와 "elasticity" 중 "폐탄성도"를 의미하는 단어를 무엇으로 보느냐가 쟁점이 된다. 전4협은 "의사 국가시험은 분명 의협에서 발간한 "의학용어 제4집"을 이용한다고 공시돼있다"며 여기에는 폐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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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이틀에 걸쳐 시행된 제71회 의사 국가시험합격자가 발표 결과 88.5%의 합격률을 기록(3305명), 작년 93.5%에 비해 4.7% 하락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는 538점 만점에 479.0점(89.0점(%)을 취득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필수씨다. 최고령 합격자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손득민씨로 올해 52세(1956년 10월생)이다.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 및 ARS안내(060-700-2353)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자의 경우 문자메세지로 합격여부를 알려주고 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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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의사국가시험이 내년 1월 9일~10일 이틀간 치러진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06년도 하반기 및 2007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구체적인 시험과목, 시험시간표,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9월경 국시원 홈페이지(http://www.kuksiwon.or.kr) 및 중앙일간지에 공고되며 장소는 11월에 발표된다. 일정에 따르면 원서접수 기간은 인터넷 접수의 경우 10월 13~19일, 방문접수는 10월 18일~20일 까지다. 합격자는 2007년 1월 19일 발표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