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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은 4월 1일자 승진인사를 발령했다. 이하 명단.◆ 일동홀딩스 △전무이사 최규환(경영지원본부장) △전무이사 강규성(재경본부장) △김선호 △문성균 △차혁무◆ 일동제약△전무이사 김승수(ETC부문장) △상무이사 이도연(품질경영실장) △강정모 △고명관 △구도헌 △김기범 △김민석 △김민준 △김세영 △김승섭 △김재구 △김하연 △문동필 △문종원 △박기찬 △박재형 △방수환 △신아정 △심기헌 △안정혁 △안창열 △윤종민 △이경진 △이기용 △이상필 △이승민 △이승환 △이정하 △이태영 △임은철 △장용원 △전재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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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구 기자
2019.03.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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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016년 1월 1일 자로 임직원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부문 · 본부 · 실장급 (12명)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 부 · 팀장급 (40명)의원영업1부장 이맹휘/ 의원영업2부장 박종개/ 의원영업3부장 배용찬/ 의원영업4부장 이상윤/ 충청의원영업부장 성화선/ 호남의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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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2016.01.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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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학술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김승수 상무를 마케팅실장으로 영입했다.신임 김 상무는 일동제약에서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및 학술지원을 전두지휘하게 된다.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세브란스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건강보험관리공단 일산병원에서 진료와 연구 업무를 담당했다.특히 국내 의사로서는 드물게 마케팅과 영업의 실무 경험을 쌓은 강점이 있다. 지난 2009년 한국GSK에 학술부로 입사 후 학술 자문위원은 물론, 마케팅매니저, 세일즈매니저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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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
2014.0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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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2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의료기관 세무회계' 연수교육을 개최한다.의료기관들은 본연의 업무인 환자 치료에는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는데 반해 세무와 관련된 회계 실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병원협회에서는 의료기관들의 회계 관련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초회계에서부터 세무회계, 부가가치세 신고 등 의료기관이 꼭 필요로 하는 세무회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연수교육에는 ▲기초회계 및 지출증빙 실무 외(김영종 대전선병원 경영지원실장) ▲의료기관 세무회계와 회계기준의 차이(김승수 IMS Health 회계사) ▲법인결산 및 세무조정(한각수 삼경회계법인 회계사) ▲연말정산 실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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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3.11.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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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대병원 노조파업에서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최대 관건으로 부각됐다. 병원이 사실상 적자를 이어온 것이 아니며, 충분히 수익을 내고 있음에도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여유있는 병원들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수십억원에서 최대 수천억원까지 적립하는 것이 확인됐고, 이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안에서는 회계처리 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비용,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처리하도록 했다.과연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이며,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서울대병원 파업 쟁점으로 떠오른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서울대병원 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가 지난 23일부터 파업 중이다. 알려진대로 노조 파업의 핵심은 병원의 적자 여부다. 병원측은 2012년 480억원의
병원리포트
임솔 기자
2013.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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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194명 정기 승진인사 보령제약그룹이 4월 1일자로 194명에 대한 계열사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보령제약 ▷ 물류팀 김방환▷ 인천 클리닉 1팀 조원근 ▷ 인천 AI/AA팀 강동우▷ SVP팀 이용배▷ 수도권 동부약국 1팀 장정순▷ 서울 AI/AA 1팀 배영 外 과장 승진21명▷ QA팀 김태희 外 대리 승진 34명▷ FP팀 이미현 外 주임 승진 45명■ 보령메디앙스 ▷부설연구소 연구팀 김동호 ▷ 테스코팀 홍석범▷ 모자생활BU 충청/호남지역 김규태▷ 롯데마트팀 윤주희▷ 상품기획팀 이상로▷ 인사총무팀 김승수 外 과장 승진 4명▷ 상품기획팀 윤미선 外 대리 승진 12명▷ 아이맘팀 김다영 外 주임 승진 11명■ 보령바이오파마 ▷ 경영지원팀 권성순▷ 생산팀 송주호▷ 개발학술팀 김대욱▷ 생산기획팀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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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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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 록 한독의학박물관 관장김승수(金承洙)의 1918년 경성의학전문학교(京城醫學專門學校) 졸업증서. 현재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경성의학전문학교(京城醫學專門學校) 1회 졸업생 중 한명인 김승수(金承洙)의 1918년 졸업증서로 가로 54cm × 세로 38cm이다. 한말의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는 한일합방과 함께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칭되었으며 1916년 4월 20일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전문학교로 승격된 이후에도 4년간의 수업연한이나 교과목은 이전과 다를 바 없었는데, 1926년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만들어질 때까지는 유일한 관립 의학교육기관이었다. 이 졸업증서에는 김승수가 이수한 교과목과 강사명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당시 대표적인 사립 의학교육기관이었던 세브란스연합의
지난연재
김수미 기자
2007.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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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도 한독제석재단과 한독박물관이 새로 발간한 도록에 실린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설명과 사진은 한독의약박물관 도록에 따른다).초라하지만 정감가는 수술도구들 연도별로 정리된 국내 의료진들이 기증한 수술도구들이다. 지난 연재에서 과거와 현재 의료기기들의 발전상을 단편적으로 살펴본바 있다. 불과 100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사진속의 초라하고 정감이 가는 수술도구들과 함께 현대인의 질병 진단과 치료·수술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수억, 수십억원에 이르는 첨단 장비들과 비교하는 것은 다소 억지스러운 것은 아닐까.1930년대 김남호가 사용하던 외과수술도구(좌)1940년대 김승수가 사용하던 산부인과 진료도구(우)고대부터 이루어진 두개골 수술 두개골 수술은 가장 중요한 인체 부위인 뇌가 대상이므로 수술도 어려
지난연재
송병기
200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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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신권) 설립과 한독의약박물관 확장 개관, 새로운 유물 전시실인 제석홀 개관 등으로 바쁜 날들을 보낸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이경록)에서 최근 새롭게 도록을 출간했다. 이번호 그땐 그랬지에서는 한독의약박물관의 기존 소장품과 새로운 기증 사료들을 모아 출간한 도록 속, 눈에 띄는 몇가지 새로운 사료들을 소개한다(설명과 내용은 한독의약박물관 2007년판 도록을 따른다).보건후생부장 "Y. S. Lee" 발행 지난 연재에서 김승수의 1918년 경성의학전문학교 1회 졸업증서와, 이호벽의 국내 최초 약제사시험 합격증(1920년)을 소개했으며, 1914년 조선총독부의원에서 실시한 최초 의사시험 합격자 윤진국과 1915년 조선의사시험 합격증에 기록돼 있는 이재영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한독의약박물
지난연재
김수미 기자
2007.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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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대한제국,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우리의 근대사에서 의학의 도입과 발전을 주도했거나, 그 중심에서 역사적 인물로 남아있는 이들은 누가 있을까? 물론 이런 물음에 뒤따르는 궁금증은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는 누구일까라는 것이다. 역사학이나 의학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이러한 질문은 다소 애매하거나 역사적 평가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독의약박물관 이경록 관장은 "한국의학사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에 대한 기준은 국내에서 공부한 사람으로만 따질 것인지, 의학교육을 어느정도 수료했는지, 의사자격에 대한 국가 권력의 인허 여부가 있는지, 의사시험 통과 여부에 따라 답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물론 초등학교 시절 책장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한국위인전을 살펴본다면 의사로서 우리의 기억에
지난연재
송병기
2006.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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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의학과 역사의 만남에서는 다소 이질감이 있어 보이지만 우리 나라 근대의학과 제약업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경성의학전문학교와 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을 각각 소개한다. 일제 강점기에 발행됐으며, 현재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경성의학전문학교 1회 졸업생 중 한명인 김승수씨의 졸업증서와 일제시대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티푸라민 제품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안다는 안티푸라민의 변화 과정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이다. 1910년 일제에 의한 대한제국의 일제강점이 시작되면서 대한제국시절의 대한의원이 중앙의원으로 변경되고, 이후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변경된다. 이후 1916년 4월 부속의학강습소가 폐쇄되면서 창설된 것이 경성의학전문학교이다. 1945년 해방과
지난연재
송병기
2006.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