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후원하고 대한비뇨기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제작한 한국형 전립선비대증 진료권고안이 책자로 나왔다.이번에 공개된 책자에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필요한 진단과 치료로 나눠져 있으며, 그외 부록에서는 권고안 요약표, 용어 정의 등이 포함돼 있다.진단에는 IPSS, 배뇨일지, 요속검사, 잔료량검사, DRE, 전립선초음파, PSA 등 5항목으로 구성했다.또 치료는 생활습관개선, 대기요법, 약물치료(알파차단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항콜린제), 약물치료병합요법(알파차단제+5알파환원효소억제제, 알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5.07.0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