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25일 연세대학교의료원 종합관에서 영국 보건안보청과 팬데믹 등 감염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영국 보건안보청(HSA) 데임 제니 헤리슨 청장, 연세대 보건대학원 박소희, 권준욱, 김소윤, 강선주, 한휘종, 김희진, 박미정, 하민진, 윤문수 교수 등이 발표자와 패널로 참여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및 미래 팬데믹 대비 전략을 다루는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다.영국 보건안보청은 한국의 질병관리청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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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4.03.2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