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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결핵어린이돕기 성금 전달▲백 낙 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이자 복십자후원회 회장은 최근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총재 이윤구)에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백 이사장은 지난 12월에도 성금 3천만원을 범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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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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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곳 확대 방침…다양한 지원정책에 관심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서울의대)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년도 국가임상시험 사업설명회"를 열어 "센터"에 선정될 경우 예산지원,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현재 9곳(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의료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이 있으며, 올해와 내년 각각 3곳을 지정해 총 15곳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서울·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최소 1개소를 포함,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1년 동안 지원할 예정인 지역임상시험센터지원단, 임상시험전문인력아카데미, 임상시험기술개발단 등 3개 분과의 사업개요와 추진방향, 사업지원에 대한 계획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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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의료계가 임상시험을 위해 손 잡았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서울의대)은 지난달 29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일본 조기임상시험 네트워크인 J-CLIPNET과 MOU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국가임상시험단 산하의 지역임상시험센터 중 조기임상시험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는 4개 임상시험센터 CCCP(서울대병원, 연세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와 일본 의대 중 임상약리학에 선도적인 6개 대학병원의 모임인 J-CLIPNET 간의 협력 및 학술 공동 연구 협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협의체간 신약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공유, 관련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가 있을 예정이며 양국의 임상시험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임상시험이 활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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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장에▲백 낙 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은 최근 열린 2008년 제1차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백 이사장은 오는 2010년 12월까지 2년 임기로 기념사업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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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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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 이안 월머트 박사 특강 복제양 돌리를 만든 이안 윌머트(Ian Wilmut·사진) 박사와 우리나라 보건의료계 석학들이 모여 미래 바이오의료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코리아헬스포럼(준)(대표 이경호 인제대 총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 13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Korea Health Forum 2007"을 개최했다. "미래의 한국경제와 바이오의료산업"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스코틀랜드의 이안 윌머트 박사가 "21세기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대표 연구자인 연세대학교 세포응용연구사업단 김동욱 교수가 "줄기세포 연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이외에도 "21세기 줄기세포
의료기기
김수미 기자
20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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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빈익빈 우려"·"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맞서의무·책임 따라…발행기관 얼마나 될 지 미지수 채권은 정부·지자체·특수법인·주식회사 등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이자와 자본소득으로 구성되는 수익성, 채무불이행이 낮은 안정성, 화폐가치를 최소화하고 신속히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동성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 이러한 채권을 의료기관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입 타당성 논란과 함께, 과연 이 제도가 도입된다면 의료계에 약이 될 지 독이 될 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정부위원 10인과 민간위원 20인이 참여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정책방향을 논의한 후 대외법률연구소·한국신용평가·한국보건산업진흥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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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일산백병원 이원로 원장의 새로운 시집 "모자이크"가 발간됐다. 통산 6번째 시집인 이 작품에서 높은 수준으로 완성된 시의 구조 안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시집은 "환희의 나라", "숨은 질서", "모자이크"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 특유의 연작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의사임과 동시에 개인으로서 바라보는 세상을 기독교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삶의 고통과 영적인 치유 등의 의미를 자연에 대입시킨 간결한 언어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상의 작고 어두운 부분을 관조하면서 동시에 그 속에 숨어있는 영적인 안식을 통해 삶에서 받은 심신의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것은 작가의 이전 작품들에서부터 계속되는 주제다. 이재훈 시인
지난연재
김수미 기자
20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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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찬성"·시민단체 "반대" 맞서11월 29일 공청회 지난달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말 도입예정인 "의료채권"이 시민단체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자본조달이 어려운 의료 현실에서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의료계는 기대하고 있지만 시민단체들은 상업성 강화, 과잉의료, 병상 과잉공급,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보라매병원서 열린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공청회에서도 이같은 상반된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정진택 의협 기획정책국장은 각종 규제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이상 의료채권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전제한뒤 그러나 "의료현실을 직시한 적절한 조치"로 평가했다. 성익제 병협사무총장은 정부차원에서 자금의 숨통을 터주려는 첫 시도로 보인다며,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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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혁 전장관 대표 우강 보건포럼이 설립됐다. 이 포럼은 권이혁 전복지·환경장관을 대표로 13인의 운영위원(위원장 박형종·전인제대부총장)으로 구성돼 있다. 포럼은 보건관련 학술·정책토론과 출판물간행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첫사업으로 65세 이상 보건지도자들의 자전 에세이를 내용으로 "보건학과 나" 제목의 에세이집을 출간할 계획이다. 내년 4월경 출판하게 된다. 권이혁 대표는 지난 9일 열린 대한보건협회에서 "보건대상" 수상을 계기로 이번 포럼을 만들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우강은 "또하나의 언덕"이라는 뜻의 권이혁선생의 아호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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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랑 남산 걷기대회▲김 용 봉 인제대 서울백병원장은 최근 "제4회 환자사랑 걷기대회"를 열고, 병원에서 출발하여 남산타워 팔각정까지 직원 360여명이 함께 걷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한 직원들은 자발적 모금을 통해 모금액을 환자사랑 후원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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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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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스키 손상 심포지엄▲김 진 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장은 오는 24일 "2007 스키 손상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 소장은 대중적 동계스포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스키 및 보드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고 더욱 건강한 스키, 보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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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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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뇌사랑의 날 행사 성료▲이 원 로 인제대 일산백병원장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2007년 심장사랑·뇌사랑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날로 증가하는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주최한 이날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상담 및 공개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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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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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이 24~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07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 12일 인제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과 공동으로 "2007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를 오는 24∼25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42개 대학의 연구성과 중 2007년도에 출원한 미공개 신기술 3천여건 및 대표기술 100건에 대해 기술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산·학 연계를 통한 성과 확산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진흥원은 "BT-생명과학" 신기술의 산·학 연계를 지원하는 기술유통기관으로 참여한다.
의료기기
김수미 기자
2007.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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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바람직한 의료정책 논의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임배만·사진)는 한국병원경영학회(회장 정두채)와 공동으로 12~1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제16회 병원행정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가치창조 경영"을 주제로 송 자 전 연세대총장의 특강, 미래병원의 모습과 변화방향, 병원경영의 효율화 중심, 창조경영의 적용과 완성, 인재중심 및 지역사회 중심에 대해 관련 전문가 10여 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있을 계획이다. 이날 정형선 연세대 교수는 향후 5년 바람직한 의료정책, 최흥국 인제대 교수는 유-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의 방향성, 박원배 정림건축 소장은 최근 병원건축의 종합분석 방향 등 경영적 접근방안을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또 병원위기관리시스템 구축의 구체적인 사례(임종진 서울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7.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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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모금회에 후원금▲백 낙 환 인제대·백병원 이사장은 최근 일산백병원에서 경기도 공동모금회에 후원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정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의 치료비와 인근지역 불우이웃의 자립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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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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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백중앙의료원(원장 이원로)이 피서철을 겨냥한 해수욕장 파라솔 홍보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의료원은 2009년 개원 예정인 해운대백병원의 개원을 알리고 인제대·백중앙의료원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에 학교와 병원 로고가 새겨진 파라솔 600개를 제공한 것. 1000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그늘막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병원개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해운대백병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에 지하 4층 지상 18층에 10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09년 개원한다.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7.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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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이 2007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 의료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월드컵조직위원회와 고양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실사팀은 관내 종합병원 대상으로 의료진 및 의료장비의 수준, 경기장과의 거리 등을 실사한 끝에 선정했다. 병원은 대회기간 중 개최지 지역 의무총괄 책임을 맡으며 의료인력, 장비 등 의무분야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관리하게 된다. 도핑테스트와 응급진료를 위해 관련전문의 및 전문인력,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2007 FIFA 세계청소년월드컵 대회는 한국을 포함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과 수원, 천안, 울산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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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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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 환인제대학원대학교서울백병원 금연클리닉정책강도 낮은 편…담배규제기본협약 실천 더뎌 우리나라의 금연정책의 우선 순위를 제시한 연구 논문이나 보고서를 찾기는 어려웠지만 그동안 정부와 민간단체에서 꾸준히 금연정책을 제시한 것을 종합하여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부는 그동안 담배 가격 인상 등 가격정책 이외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금연홍보교육실시, 금연구역 확대,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의 다양한 비가격 금연정책을 시작하였다. 아울러 2005년부터 금연클리닉을 전국 보건소에 확대하였고, 2006년부터는 금연상담전화를 전국으로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2010년까지 성인 남성흡연율을 30%까지 낮출 계획이다. 하지만 이 목표가 달성되기 위해서는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서 제시하고 있는 담배가격 인상
기획특집
김수미 기자
200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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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대는 최근 디지탈지노믹스㈜와 CYP계열 유전자 진단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조인식(기술이전료 3억, 경상실시료 매출액 10%)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인제의대 약물유전체센터에서 수년간 연구한 한국인의 CYP계열 유전자형에 대한 유전자진단 방법이 디지탈지노믹스㈜로 이전되었으며, 이 기술은 현재 국내 및 PCT 국제 출원된 상태다. 기술 이전된 약물대사에 관련된 유전자는 CYP2D6, CYP2C9, CYP2C19의 세가지로 일반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물의 70% 이상의 대사과정에 관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전자로 이들 유전자에 대한 정보 및 진단기술은 환자들에게 유전자형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의 유전자는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개인에 있어서 99.9%의 서열이 동일하며
의료기기
김병수
200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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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원대학교는 최근 서울백병원에서 백낙환 인제학원이사장, 이경호 인제대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참석,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제7기 수료식을 가졌다. 인제대학원대학교(학장 백수경)는 최근 서울백병원 인당관 9층 강당에서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 및 이경호 인제대총장, 백수경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들과 35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병원경영 관리자과정 제7기 수료식을 가졌다. 백낙환 이사장은 "교육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실력을 바탕으로 사랑과 정을 통하여 사회의 일꾼이 되어가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진정 박수를 보낸다"며 수료생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과정의 학술 최우수상은 "병원홍보에 관한 고찰 및 상계백병원의 포지셔닝"에 대해 발표한 김정숙(상계백병원)씨가, 우수상은 "사내
알림
김수미 기자
2007.07.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