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의 동영상과 라이브 중심의 학술대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학회는" 매 학술대회마다 비만과 피부미용, 성형 등을 중심으로 동영상과 라이브 강연 등 실제 진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강좌로 주제를 선정해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 초록집이 부족할 정도였다"고 했다. 실제로 27일 열린 12차 추계학술대회에 700명이 넘는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이날 동영상 및 라이브 강의는 리포라제를 이용한 복부 비만의 치료, 롱펄스 1064 레이저를 이용한 몸매 만들기, 풀 페이스 팬리프팅, 오토 플라스마 파일과 PRP를 이용한 얼굴 재생술, 더마 스탬프와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이용한 피부 재생술 및 임상적 활용, 예쁜 종아리 만들기의 노하우와 실수를 줄이는 팁들,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하장수
2009.09.29 00:00
-
백내장 수술에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을 시술한 결과 6개월 후 원거리·근거리 나안 시력 동시 향상이 임상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원장은 27일 열린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지난 2007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평균 연령 65.7세의 백내장 환자 168안(남자 41명, 여자 60명)에게 초음파유화술 후 구면 및 비구면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를 삽입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환자들의 수술 전 평균 시력은 0.27이었지만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을 시행 받고 6개월 후 안경을 쓰지 않은 나안 시력이 원거리 0.76, 근거리 0.74로 동시에 향상된 것이다. 시술 후 안경이나 돋보기 착용 빈도 역시 10% 정도로 나타났다. 또 회절식 다초점 노안렌즈 삽입술의
의대병원
하장수
2009.09.29 00:00
-
요양기관이 건보공단에서 제공하는 전산시스템을 이용, 투약내역을 등록만 하면 되는 항바이러스제 투약관리시스템이 구축돼 별도의 보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관리시스템을 개발,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투약관리시스템은 전국 보건소, 치료거점병원, 거점약국 및 일반 의료기관이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 투약 세부내역을 웹상에 등록하는 형식이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29 00:00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면장애(G47)질환의 실진료환자수는 2001년 5만1000명, 2005년 12만2000명, 2008년 22만8000명으로 최근 8년간(2001-2008) 4.5배 증가(연평균 23.8%↑)했다.특히 20대 여성환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2001년 대비 2008년 실진료환자수가 6.7배 이상 늘었다.성별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8만9000명이며 여성은 13만9000명이였다. 연령별로는 40대~50대가 8만3000명(36.3%), 60대 이상이 9만3000명(40.7%)으로 중·장년층이상 연령대가 전체 진료환자의 77.0%를 차지했다. 10만명당 수면장애 실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29 00:00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부터 치료재료 제조ㆍ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결정(조정)신청 등과 관련한 사전상담예약제를 도입했다.사전상담예약제는 치료재료 제조ㆍ수입업체가 치료재료 결정(조정)신청 등에 필요한 사항 및 관련서류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해 상담일시를 미리 정하는 것으로 상담의 주요내용은 치료재료 안전성·유효성 확인, 동일목적 치료재료 등재 여부, 비교대상 선정, 임상적 유용성, 급여의 적정성 등 결정(조정)신청 등에 필요한 제반사항이다.사전상담 예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에서 하면 되며 5일 이내에 실무 담당자와 연결된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29 00:00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심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상에 심사참고자료 제출안내 사이트를 9월부터 구축, 운영하고 있다.안내사이트에는 자료를 웹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파일용량, 파일종류, 영상자료 제출방법등이 안내돼 있다.심평원은 "웹접수 이용시 온라인을 통해 현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고 접수 즉시 심사담당자에게 분배되므로 자료 배달 소요시간이 단축되며 제출자료의 누락 및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앞으로도 자료제출목록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웹제출을 활성화해 진료비 청구관련 요양기관 종사자의 일 덜어주기와 물자절약을 통한 녹색성장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29 00:00
-
가톨릭대학교가 약학대학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 성심교정에 약학대학 유치를 선언하고 이를 위해 약대신설을 위한 실무추진TF(팀장 김기찬 기획처장/경영학부 교수)를 지난 7월부터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 부천 지역에 약대가 없는 점과 전국 8개의 부속병원으로 인한 의료 네트워크, 의과학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교육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약대 신설의 당위성을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약학대학은 총원 5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평균 학생 20명 당 1명인 전임교수 비율을 평균 이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오는 10월 7일 부천 성심교정에서 지역공동발전 협의체 구성을 발표하며 약학대학 신설에 관한 세부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올해 안에 신
의대병원
하장수
2009.09.29 00:00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빈혈(D50-53, D55-59, D60-64)질환의 실진료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08년 기준으로 남성이 9만9000명인 반면 여성은 34만3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았다. 연도별 환자수는 2001년 27만5000명에서 2005년 35만8000명, 2008년 44만2000명으로 최근 8년간(2001-2008) 60% 이상(연평균 7.0%) 증가했다.연령별로는 40대가 10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0대 8만4000명, 9세이하 6만2000명, 20대 5만명, 50대 4만6000명 순이었다. 70대이상 노인층에서도 3만5000명 이상의 실진료환자가 있었다.특히 최근 8년간(2001-2008) 연령대별 실진료환자수 증가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29 00:00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초기 설립 이념인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병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이제는 범위를 이주노동자로까지 확대하고 있어 부천성모병원은 어려울 때 찾는 병원으로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병원은 매주 셋째 일요일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봉사의 날로 정하고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지킴이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이들의 자녀 가족까지 보듬는 소리 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9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이 병원 50년 역사 중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되는 자미가 태어났는데 이 아이는 베트남 출신의 이주 노동자의 딸로 임신 29주 만에 680g으로 극소미숙아, 극단적 저체중아, 신생아
의대병원
하장수
2009.09.29 00:00
-
신종플루 유사환자 분율(ILI) 증가세가 최근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국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38주차(9월13~19일) ILI는 6.47명(전주대비 변화율 2.4%)으로 37주 6.32(17.7%), 36주 5.37(24%)로 3주 연속 증가세가 감소되고 있다고 밝혔다.ILI는 주간단위로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을 가진 환자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동기간, 전주 등과 비교 유행추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표본감시체계참여 의료기관은 826곳이다.최국장은 28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으로 인한 폐렴 등 2명이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며, 사망사례는 추가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또 8월27일부터 9월27일까지 총 7만265명에게 항바이러스제가 투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09.29 00:00
-
▲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은 지난 22일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획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카렌 티몬스(Karen Timmons)JCI 최고경영자와 폴 장(Paul Chang) JCI 아시아태평양지부장을 맞았다. 티몬스 대표와 장 지부장은 "안암병원이 JCI 인증을 준비하는 다른병원들에게 인증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정말 훌륭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안암병원과 JCI가 추구하는 공통가치를 재확인했다.
의대병원
김수미 기자
2009.09.29 00:00
-
의료사회복지사에 실질 도움 주는 강연·사례발표 마련▲고대 구로병원이 주최한 "제2회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워크샵"에 참석한 의료사회복지사들은 이날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과 사례를 접했다.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2회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공동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사회복지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워크샵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 ▲국가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정책의 현재와 발전방향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쉽과 모금전략 ▲가치실현을 통한 의료기관 발전방안 ▲희귀난
의대병원
김수미 기자
2009.09.29 00:00
-
의료기관이 세탁물 소독후 처리업자에게 위탁하도록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염 우려가 있는 세탁물’의 범위가 모호하여 의료현장에서 범위를 정하기 어려우므로 명확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최근 입법예고된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정부는 전염병의 전염우려가 있는 세탁물은 소각하거나 소독후 처리업자에게 처리를 위탁하도록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규칙 개정안을 입안예고 한 바 있다.병협은 의견서에서 "의료기관세탁물의 처리규정에 근거한 세탁은 온도, 세제, 소독제를 일정온도에서 일정농도, 시간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건조와 다리미과정을 포함한 전 세탁과정은 그 자체가 소독과정인 바, 세탁처리를 위탁하는 의료기관에서 소독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09.29 00:00
-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정보 나누고 향후 발전방향 논의 ▲고대구로병원이 지난 24일 개최한 "제 3회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심포지엄"에는 변관수 구로병원장, 이혜원 의무교학처장, 이흥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노수만 구로구 부구청장,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을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과 다양한 분야의 고급인력, 전기전자·IT·BT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의료기기산업 분야는 개발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60~70% 정도로 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한 연구개발 투자가 미흡해 아직 취약하다고 지적됐다.고대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지난 5월 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9월 24일 개최한 "제 3회 의료기
의대병원
김수미 기자
2009.09.28 00:00
-
정부가 새로운 약가제도를 적용하면 4년 뒤(2013년) 약가가 최고 34% 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한국제약협회는 정부의 약가제도 변경안이 국내 제약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보스톤 컨설팅에 의뢰한 결과, 2013년의 약가가 적게는 23%에서 많게는 34%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이 경우 2013년 의약품 시장은 2008년 대비 2조7000억~4조 원이 떨어진다. 또 시장성장률은 현수준보다 4~7% 하락이 불가피하다. 더불어 제약사들의 매출은 25% 가량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제약사 개별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치명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약사들의 매출규모에 상관없이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7%로 떨어지고 차입금 비율도 현 27~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09.09.28 00:00
-
김신곤 고려의대 교수(안암병원 내분비내과)가 마르퀴스 후즈후 국제 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된다.김 교수는 내분비 관련 국내외 학술지에 6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에 거주 중인 새터민(탈북자) 코호트 구축,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NGO 활동 등을 벌여왔다.김 교수는 현재 대한당뇨병학회 수석부총무, 교육위원, 캠프소위원, 진단소위원, 대한내분비학회 간행위원, 대한의사협회 지식향상위 기획분과위원, 세계당뇨병연맹-WPR congress 2010 사무부총장 등으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World Journal of Diabetes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안암병원 내에서도 국가지정 임상시험센터 운영위원, 생명윤리심의위원회 간사
알림
김수미 기자
2009.09.28 00:00
-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와 함께 국제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24회를 맞는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국제공모전에서는 기존 자유 주제 부문과 함께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특별주제 희망 부문이 개설됐다. 희망을 주제로 한 작품이면 기존 자유 주제 출품 분야와 동일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1차 접수는 11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일주일간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1차 심사에서 특선 이상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1월 22일 1일간 코리아디자인센터 전시장에서 2차 현장 접수를 통해 실물 작품으로 심사 받는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11월 25일이다.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회의 이견실 회장은 “이번 ‘희망’ 부문 공모를 통해 차후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한국노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09.09.28 00:00
-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비강 분무(Nasal Spray)형 차세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미스트(Flu Mist)’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제품은 미국 메드이뮨(MedImmune)사로부터 도입한 것으로 미국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접종대상은 생후 24개월부터 49세 이하 까지이다.회사 측은 "10월초부터 일반 병·의원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단 천식 및 재발성 천명 등을 앓고 있는 5세 미만 소아에게는 접종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09.09.28 00:00
-
의사 "두렵다"·환자 "진료비 못내"…이래저래 뒤숭숭 이달초 대구의 한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병원 내 감염이 의심되는 60대 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9살 어린이도 신종플루에 감염됐다. 제주의 한 종합병원 전공의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관광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감염사례를 조사한 결과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6명은 의증이었다. 지난 18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재희 장관은 11일 현재 신종플루 확진 환자 가운데 의료인은 28건이며, 이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6건이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환자는 25일 현재 1만5300명을 넘겼고, 11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병원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09.28 00:00
-
지금 아시아가 주목하는 치매 치료법은?미래 치료방향 세션 "디메본 3상 임상" 중간 결과 주목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가 고령화 문제에 눈을 돌리면서 치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고령화와 고령인구층에서 더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10월 11~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New Horizons for Dementia in Asia"를 주제로 열리는 제3차 아시아치매학술대회(ASAD 2009)는 치매에 대한 현재의 치료법에 대한 강의들과 함께 현재 주목받고 있는 치매치료 연구의 발표들이 있을 예정이서 치매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매는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증후군으로 다른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임세형 기자
2009.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