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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원단은 12-4로 rosuvastatin (Crestor®, AstraZeneca)의 적응증 확대를 지지했다. 이번 결과는 회사측이 지원한 18,000명을 대상으로 한 JUPITER 연구에서 나타난 Crestor® 복용군에서 심장마비, 뇌졸중, 사망 같은 심장질환 문제가 44% 적었다는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AstraZeneca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이지만 C 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높은 환자를 포함하는 적응증 확대를 요청했고, 전문가들은 적응증이 확대되면 6백만 명 에서 약물이 사용되고, 매년 50,000건의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을 예방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이번 연구 결과가 콜레스테롤 저하에 기인한 건지 C 반응성 단백질 저하에 기인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고,
제약단신
메디칼라이터팀
2009.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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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사는 혈류 폐색에 대한 문제로 eltrombopag (Promacta®)의 만성 간질환 환자에 대한 시험을 중지했다. Promacta®는 작년에 만성혈소판 감소성 자반증(chronic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ITP) 치료에 FDA 승인을 획득한 약제로 GSK는 C형 간염, 만성간질환, 암 환자의 혈소판 감소증 치료에 대해 연구 중이었다. 지난 9월 독립 심사위원단이 Elevate 연구를 검토하던 중 시험에 등록된 260명 중 7명에서 혈전과 혈전 색전 질환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되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에 시험을 중지하였다. 그러나, GSK 는 C형 간염과 암환자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단신
메디칼라이터팀
2009.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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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09년 27차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서 신임회장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PI 실장으로 대한소아과학회 논문심사위원 및 고시위원을 비롯해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미국내분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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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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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규모로는 한미참의료인상 최고 무려 1억까다로운 심사로는 분쉬의학상 H-Index 도입 연말을 맞아 학문적 업적을 쌓은 연구자들에게 주는 시상식이 잇따라 열리면서 덩달아 최고의 의학상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현재 한국화이자제약, 베링거인겔하임, 한국MSD, 한독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동성제약 등이 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화이자가 화이자의학상을 시상한데 이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분쉬의학상을 성대하게 마췄다. 또 한독약품도 한독연구비상 시상식을 끝으로 연말 행사를 마무리했다.대부분의 국내 제약사들은 상반기에 행사를 열고 있는데 한미와 동아는 연말인 12월중에 진행한다.이처럼 다양한 상이 존재하다보니 저마더 최고의 의학상을 강조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0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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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한림대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 척추센터소장은 NASS(North American Spine Society)의 공식저널 "THE SPINE JOURNAL"에서 Associate Editor(부편집자)로 위촉됐다. 김 소장은 한국인 의사로는 처음으로 논문심사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활발한 연구활동과 해외학회 활동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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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0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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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16일 소피텔 앰버서더호텔에서 한미참의료인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단장 박병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나 현 회장은 "자발성, 봉사성, 헌신성, 모범성, 성과(실적) 등을 평가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숨어있는 봉사자를 발굴하겠다는 의지와 장기간 국내 및 해외의료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한 훌륭한 개인 및 단체 후보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서울시의사회 창립기념일인 12월1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거행된다.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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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김종석 교수가 지난 11월 11~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제 61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0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2년. 김 이사장은 1952년생으로 1976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UCLA, 일본 Cancer Institute, 독일 Technichen Munchen 의과대학 등에서 연수했다. 이후 안산병원 외과 과장, 구로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안암병원 외과 과장 등을 역임하고, 미국임상암학회 회원, 의용생체공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한외과학회에서는 의료심사위원장, 수련위원장, 감사 등 주요직을 맡아왔다.
암/혈액/희귀/소아청소년
김수미 기자
200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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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신약을 개발하는데 투입되는 수천억 원의 개발비용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임상시험으로 전 세계 임상시험 시장은 40조원을 웃돈다. 최근 세계 제약업계는 피험자 조달, 질적 수준, 비용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 국가, 러시아, 호주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임상시험 경쟁력은 곧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제약기술과 임상수준 확보가 가능하기에 임상시험 주도국이었던 미국과 유럽연합(EU) 시장에 대한 쟁탈전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해 식약청이 집계한 국내 임상시험 허가 건수는 400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중 다국가임상시험이 선진국 수준에 진입하는 분기점으로 보는 200건을 넘어서며 세계 25위를 차지했다. 임상연구 수준은 아시아권 국가중 가장 탄탄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한국 임상시
내분비/신장
이혜선
2009.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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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충 현 한양대구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뇌신경계 종양학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발행하는 뇌종양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Oncology"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교수는 국제적 논문의 심사위원과 다수의 국내 논문 심사위원, 대한뇌종양학회지 편집위원장 및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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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2009.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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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최근 제11회 심청효행상 대상에 장희망(16세, 전북 군산, 군산남고 1년)양, 본상에 마혜진(16세, 서울 성동구, 이화여고 1년)양, 신현주(12세, 부산 북구, 금창초교 6년)양 등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청효행상은 가천문화재단 이사장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99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인륜의 근본인 효(孝)사상을 청소년들에게 심어 주기 위해 제정하여 올해로 11년째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심청효행대상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후원을 받아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후 윤성태 전 보건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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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09.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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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상원 교수(신경외과)가 최근 열린 제49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상원 신임 회장은 그동안 아시아 신경종양학회 부회장,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 및 고시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 심사위원 등 왕성한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해 왔다. 임기는 1년이다.이 회장은 “다양한 연구 활동과 각종 학회 행사들을 적극 지원하여 학회의 권익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하장수
2009.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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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백낙환)이 조선일보사와 일본 마이니치신문사가 수여하는 제15회 한일국제환경상(The Asian Environmental Awards) 수상단체로 선정되었다. 한일국제환경상 심사위원회는 "낙동강 살리기, 잔반 제로(zero)화, 육림(育林)운동 등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과 함께 다음 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꾸준한 환경교육 등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어온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한결같은 환경 사랑을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제대 백병원은 1996년 5월 낙동강 하구언 을숙도 광장에서 인제대학교 환경의 날 선포와 함께 "환경보전을 위한 인제대학교 선언"을 공표한 이후 14년간 낙동강 살리기 환경정화운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 활동을 실천해 오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09.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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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부터 약학대학 정원이 현재 1210명에서 1700명으로 490명 늘어난다.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2011학년도 약대 정원의 증원 규모와 정원 배정을 위한 심사기준을 확정하고 12월11일까지 약대신설 및 정원증원, 약대 계약학과 정원배정을 원하는 대학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다.교육부는 복지부와 협의, 9개 시도에 390명, 제약산업체와의 계약학과 운영 정원을 지역구분 없이 100명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390명 정원 증원 계획에서 계약학과 정원 100명을 별도 책정한 것.390명은 약대가 없는 대구, 인천, 충남, 전남, 경남지역에 50명씩, 약대가 있는 지역 중에서는 경기 100명, 부산 20명, 대전·강원 10명을 각각 배정됐다. 계약학과 정원 100명은 지역에 관계없이 제약산업체와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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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태 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순환기내과)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선정하는 "2009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노 대외협력부원장은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중앙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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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2009.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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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노태호 대외협력부원장(순환기내과)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선정하는‘2009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노태호 부원장은 국내외에 걸쳐 수많은 논문을 발표한 것은 물론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중앙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과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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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수
2009.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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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곤 고려의대 교수(안암병원 내분비내과)가 마르퀴스 후즈후 국제 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된다.김 교수는 내분비 관련 국내외 학술지에 6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에 거주 중인 새터민(탈북자) 코호트 구축,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NGO 활동 등을 벌여왔다.김 교수는 현재 대한당뇨병학회 수석부총무, 교육위원, 캠프소위원, 진단소위원, 대한내분비학회 간행위원, 대한의사협회 지식향상위 기획분과위원, 세계당뇨병연맹-WPR congress 2010 사무부총장 등으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World Journal of Diabetes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안암병원 내에서도 국가지정 임상시험센터 운영위원, 생명윤리심의위원회 간사
알림
김수미 기자
2009.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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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복지상 본상을 수상했다.서울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기존 복지상수상자, 복지관련단체,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사단을 선정, 11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 현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많은 의료인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의료인의 사명과 봉사정신을 묵묵히 무료진료사업을 통해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복지
하장수
20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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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 협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SCI 국제학술지인 "소화기내시경(Gastrointestinal Endoscopy, 임팩트 팩터 7.367)"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투고된 논문의 독창성, 과학성, 실제 임상적 가치 및 독자의 관심 등을 평가해 편집장에게 게재 여부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40여편의 논문을 소화
알림
강소영
2009.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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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겠습니다. 보다 전문성을 갖추도록 인력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회원을 위한 사업인만큼 불만 사항을 체크해 이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의협 공제회를 담당하는 장현재 의무이사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밝힌 각오와 포부다.장 이사는 "의협 공제회는 1981년 11월1일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운영하고 있어 문제 발생시 이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사건 접수시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갖고 일 처리를 하고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소개하고 " 의협과 개원의협 등으로 이원화된 공제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통합하는 작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또 "공제회 담당직원이 보험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배상금을 갖고 회원에게
보건복지
하장수
2009.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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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톰 키스로치)가 한국 신약개발 연구 기반 향상을 위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 지원자를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동맥경화증, 당뇨병과 비만에 관련된 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내외의 팀이 선발된다.각 연구팀은 1년간 최고 미화 4만 달러까지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구 과제 심사는 순환기 내분비 분야의 탐색 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 개발 본사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하며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이의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한다.채택된 연구 책임자에게는 연구비 지원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센터 방문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결과는 10월 19일 까지 아스트라제네카 가상신약개발연
제약바이오
하장수
2009.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