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 협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SCI 국제학술지인 "소화기내시경(Gastrointestinal Endoscopy, 임팩트 팩터 7.367)"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투고된 논문의 독창성, 과학성, 실제 임상적 가치 및 독자의 관심 등을 평가해 편집장에게 게재 여부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40여편의 논문을 소화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 상 협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SCI 국제학술지인 "소화기내시경(Gastrointestinal Endoscopy, 임팩트 팩터 7.367)"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투고된 논문의 독창성, 과학성, 실제 임상적 가치 및 독자의 관심 등을 평가해 편집장에게 게재 여부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교수는 최근 5년간 40여편의 논문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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