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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혁상)이 신임 백중앙의료원 원장에 현재 상계백병원 원장인 김홍주 교수 임명했다. 신임 상계백병원 원장에는 조용균 교수를, 부원장에는 고경수 교수를 각각 보직 발령했다. 임기는 2016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은 198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UCLA 메디칼센터에서 소아외과 전임의 과정과 롱아일랜드 아동병원(Long Island Schneider Children's Hospital)에서 연수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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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16.08.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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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회장 박홍서, 이사장 양윤준)와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의결된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을 환영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복지부는 5월 31일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해 촉탁의를 지역의사회가 추천하고, 유관협회에서 촉탁의 교육을 관리하며, 촉탁의 인건비를 행위별수가제로 산정해 방문비를 포함 전체 인건비를 공단에서 직접 의사에게 지급하는 내용으로 촉탁의 제도 개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촉탁의 인건비는 장기요양보험수가의 포괄수가제에 묶여 요양시설의 장과 일괄적으로 비용계약을
내분비/신장
박선재 기자
2016.06.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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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4월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
제약단신
이현주 기자
2016.04.1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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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백병원이 3월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황태규▲서울백병원 △원장 염호기▲부산백병원 △응급실장 최창수 △임상시험센터장 김현동 △안신생혈관질환특성화연구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 ▲일산백병원 △학술부장 양윤준 △QI실장 류지윤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당뇨병내분비센터장 김동준 ▲해운대백병원 △원장 문영수 △부원장 겸 진료부장 백무진 △기획실장 겸 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 △수련부장 김성수 △종합검진센터소장 문영수 △장기이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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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2016.02.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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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이덕철 교수(세브란스병원)가 대한가정의학회 차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20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8차 대한가정의학회 정기평의원회 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 교수는 제14대 이사장으로서 2017년 12월 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한편 현 조경환 이사장(고대안암병원)의 뒤를 잇게 될 차기이사장직에는 인제의대 양윤준 교수(일산백병원)가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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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진 기자
2015.09.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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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대한가정의학회 제1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 지난달 29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평의원회 선거에서 차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15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양 교수는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이사, 일산백병원 스포츠의학센터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스포츠의학연구회 회장, 부산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팀닥터, 청소년온라인건강행태조사 자문위원,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전문이사, 대한스트레스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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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3.10.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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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준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30주년 특별호에 등재됐다.양 교수는 가정의학, 스포츠의학, 스트레스의학, 건강증진의학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영양조사 및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자문위원, 질병관리본부 주간 '건강과 질병' 자문위원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세계가정의학회 아태학술대회 학술위원장으로 대회를 성공리에 이끌기도 했다.현재 양윤준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스포츠의학회 부회장 및 간행위원장, 대한스트레스의학회 부회장, 대한임상건강증진의학회 전문이사 등으로 학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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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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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조광현(연임 2011.1.1.~2012.12.31) △홍보실장 강재헌(겸 서울백병원 홍보실장. 연임) ▲서울백병원 △원장 최석구 △부원장 겸 진료부장 김진구 △수련부장 장진순(이하 신임) △Q.I실장 고재환 (신임 2011.1.1.~2012.12.31) ▲부산백병원 △원장 최장석 △홍보실장 안기찬 △조직은행 의료관리자 곽희철(이하 연임. 2011.1.1.~2012.12.31) △암센터소장 손창학 △대외교류 처장 정우영(이하 연임)▲상계백병원 △학술부장 김병옥 △홍보실장 최명재(이하 신임) ▲일산백병원 △원장 이응수 △학술부장 이준성 △수술실장 박장수 △중환자실장(내과) 이성순 △중환자실장(신생아) 황종희 △내시경실장 김남훈 △대외협력실장 박시영 △장기이식센터소장 박제훈 △스포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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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형 기자
2011.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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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오래 걷다보면 만성 근골격계 이상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올바른 자세로 빠른 걸음을 걷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양윤준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8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신발과 건강 심포지엄"에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고,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씩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며, 이같이 주장하고 보통 속도 이상으로 걷는 것을 추천했다.양 교수에 따르면 발은 26개의 뼈와 100개의 인대, 힘줄, 근육, 신경 등이 연관되어 있어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지닌다. 올바른 걷기자세는 전신은 키가 더 커 보이게 할 때처럼 바르게 펴고, 머리는 바로 들며 전방 5-6미터를 자연스럽게 쳐다 볼 정도의 시선을 유지한다. 어깨는 약간 뒤로 젖히듯이 바로 펴고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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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건강 심포지엄이 2월8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날 올바른 걷기와 건강(인제의대 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 유행신발과 질병(서울의대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 신발과 노인 건강(분당 제생병원 재활의학과 이태임 교수), 건강에 좋은 신발(하나메디텍 김동엽 대표), 신발 관련 질병의 비수술적 치료(한양의대 재활의학과 박시복 교수), 신발 관련 질병의 수술적 치료(이경태 정형외과 이경태 원장) 등이 발표된다.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1.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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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2010이 마련됐다.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 주관으로 28일 오후 NMC 대강당에서 열리는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심포지엄에서 질병발생을 낮추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된다.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에는 박원장을 비롯 한국골든에이지포럼 김일순 대표, 울산의대 진영수교수, 성균관의대 박원하교수, 인제의대 양윤준교수, 서울의대 정성근교수, 서울체대 송 욱교수, 국립중앙의료원 황세희 건강진단센터실장 등이 참여했다.가이드라인은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은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 목표 정하기 △영유아 안전한 놀이 공간 제공 △어린이·청소년은 매일 1시간 이상 운동 권장 △성인은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매주 2회 이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0.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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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하나의 통합개념으로 보고 의학적인 접근을 하는 심신의학의 아시아 지역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스트레스학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심신의학 분야의 해외 석학들과 연구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13차 아시아 심신의학 학술대회(The 13th Congress of the Asian College of Psychosomatic Medicine, 조직위원장 허봉열·고경봉)를 개최한다. 의학자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들이 다학제에서 참여하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 열리는 것이다. 고경봉 조직위원장 한국뇌신경과학회, 대한가정의학회, 한국통합의학학회,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정신간호학회, 한국간호과학회, 한국건강심리학회가 후원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내과·정신과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손종관 기자
200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