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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28일(화) 한국병원약사회 회의실에서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진호, 이하 약교협)와 의료기관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병원약사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실무실습 교육기관의 선정기준과 승인절차를 비롯해 실무교육강사의 선정기준과 승인절차, 실무실습 교육환경, 교육인원 수용, 실무실습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실무실습 교육기관은 양 단체가 제시하는 기준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하되, 대학과 개별 의료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실무교육강사의 선정기준 또한 상호 제시하는 선정기준에 적합한 강사로 하되, '실무실습 외래교수'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으로 위촉하도록 노력하기로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3.05.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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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김남중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25일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서 주요 내성균주에 의한 감염 예방과 치료란 주제 발표를 통해 난제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수는 우선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광범위한 항균제를 선호하는 한편 항균제 step down 권고를 따르지 않고 있으며 이의 사용 기간도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또 "손씻기 이행률이 낮고 격리 지침 준수가 어려우며 지원이 적절치 않은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따라서 항균제의 적절한 상용과 다제내성균 전파 방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국내 병원의 감염 관리실은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감염 관리에 필요한 인원이 부족하고 지원
보건복지
하장수
2013.05.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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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가 오는 25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감염관리에서 약사의 역할 조명'을 주제로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주제는 감염관리에 대한 약사의 책임과 역할이다. 첫 번째 순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종구 대외정책실장(前 질병관리본부장)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송영구 교수의 특별강연(좌장 이은숙 부회장)으로 각각 '국가차원의 감염관리 현황과 발전방향'과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이종구 실장의 강연에서는 질병관리에서 정부의 역할과 공중보건조치의 사례 등이 소개되며, 송영구 교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감염관리 부문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무엇을 준비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3.05.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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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前 한국병원약사회장 시모상한국병원약사회 이혜숙 前 회장(前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 시모 심은섭 여사가 5/21(화) 별세 ▲ 빈 소 : 영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 인 : 5/23(목)▲ 연락처 : 010-531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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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3.05.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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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이 약 약대 6년제 실무실습 교육과제를 개발하는 것을 올해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 회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5년부터 약대 6년제 졸업생이 나오는 것을 감안한 배려다.이 회장은 8일 간담회에서 "임기중 가장 중점적으로 할 업무는 약대 6년제와 관련된 업무"라면서 "약대 6년대 실무단을 발족했는데 TFT로 확대개편도 검토하고 있다. 필요성에 따라 논의중이다"고 강조했다.현재 병원약사회는 약대 6년대 실무실습 준비단을 구성해놓고 있다. 이은숙 수석부회장(분당서울대병원)이 위원장을 필두로 은종영 부회장(목포중앙병원), 김재연 교육이사(서울아산병원), 이후경(삼성서울병원) 특별사업이사, 정선회(서울대병원) 교육이사가 참여하고 있다.준비단은 앞으로 약대 6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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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3.03.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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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소속 약사 6명이 미국약사협회(APhA)가 인증하는 전문약사(BPS) 시험에 합격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강민경(서울아산병원), 김아정(서울대학교병원), 이윤덕(을지병원), 방은숙(아주대학교병원), 이선아(아주대학교병원) 등 6명이다. 분야별로는 Ambulatory Care Pharmacy(외래환자약료) 3명, Nutrition Pharmacy(영양약료) 1명, Ambulatory Care Pharmacy(외래환자약료) 1명 이다. 특히 Ambulatory Care Pharmacy의 경우 국내 최초 합격자 탄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Ambulatory Care Pharmacy(외래환자약료)는 미국의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보행이 가능한 외래통원치료환자를 대상으로 예전부터 활발하게 서비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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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3.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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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이 앞으로 2년간 병원 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 직능 향상에 앞장설 제 22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새 임원구성은 지역과 학교를 적절하게 안배해 탕평인사라는 평가다. 전체 임원의 40% 가까이가 비서울 지역이며, 경기를 포함 수도권이 아닌 곳에서도 30% 정도의 임원을 배출했다. 약사회 측은 "이 신임회장이 선거운동 당시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병원약사회 전체 지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첫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원진 선발이 총 13개 약학대학 출신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특정 대학 출신에 치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안배를 하느라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새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은숙 부회장(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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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3.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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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들을 돕기 위해 3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탁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들의 대외적인 사회 참여와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하는 환아 돕기 모금 운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아 3명에게 1830여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6일(수)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진료 및 구호센터인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의 안규리 상임이사를 만나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분비/신장
박상준 기자
201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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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사무국 윤준호 사원 일시 : 2012년 12월 8일(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대구 알리앙스 4층 다이아몬드홀(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Tel.053-553-1234) 연락처 : 02-583-0887 / 010-265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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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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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성모병원 약제과 윤혜설 약사가 올해 병원약사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17일(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2년도 병원약사대회를 열고 윤혜설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윤혜설 부회장은 한국병원약사회 회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병원 담당 부회장으로, 그동안 중소병원 약제부서 실태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력 및 업무 개선, 정책 개발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1, 2위원회로 확대된 중소병원위원회를 이끌며 ‘중소병원을 위한 의료기관 인증 지침서’를 발간했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대형 종합병원에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월에 병원약사 인력을 주제로 한 ‘병원약사 정책심포지엄’을 기획, 추진하고 주제발표를 담당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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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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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화합을 강조했다. 병원약사회는 17~18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12 한국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갖고 의료기관인증제, 약대6년제 등 변화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000 병원약사들의 하나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혜숙 회장(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은 "올해는 병원전문약사들이 3000명이 넘어서는 의미있는 해"라면서 "늘어나는 인력에 맞춰 병원약사들의 전문 역할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병원약사들의 역할이 커질수록 단결된 모습으로 역량을 키워 나가야한다"고 결집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난 임기동안 다른 사람이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는 짧은 회고와 함께 "차기집행부가 차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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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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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바이오의약품의 이해 및 안전한 사용’을 주제로 17~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2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며 나날이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의 구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안전한 관리를 위한 병원약사들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전국 3000 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1년 동안 갈고 닦은 학술적 역량을 공유할 뿐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날인 17일(토)부터 시작되는 심포지엄 1부(좌장:김상건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는 “바이오의약품이란?”을 주제로 강창율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바이오의약품의 개론’과 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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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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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에 걸쳐 서울역사 대회의실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 및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첫 시험을 시행해 현재까지 총 115명의 전문약사(1회 75명, 2회 40명)를 배출했다.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6개 전문분야에 총 61명이 응시한다. 이는 작년대비 20%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분포는 서울지역이 46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였고, 경기 14명, 인천에서 1명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 종양약료 ▲ 심혈관계질환약료 ▲ 영양약료 ▲ 중환자약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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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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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차기 병원약사회 회장 자리를 놓고 윤혜설 후보와 이광섭 후보가 맞붙게 됐다. 이광섭 후보(경희대병원 약제부장)는 지난 9월 28일 후보 등록을 마쳤고 이어 윤혜설 후보자도 최근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2파전으로 결정됐다. 기호는 윤 후보자가 1번, 이 후보자가 2번이다. 이광섭 예비 후보는 중앙대약대와 대학원을 졸업, 근로복지공사 중앙병원, 서울적십자병원을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약제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재단 이사, 한국병원약사회 대의원,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공약은 의료기관인증제 시행, 병원협회의 직능별 의약분업 시행 요구, 6년제 실무실습의 준비 등 의약계 현안이다. 이 후보자는 지난 9월 후보 선언 간담회를 열고 "병원약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보건복지
박상준 기자
2012.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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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가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2012년도 병원 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라 2013년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약대 학생 실무실습에 대비하기 위해 "약대 학제 개편에 따른 병원약국 실무실습 교육자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첫째 날인 10일에는 윤혜설 수석부회장(청주성모병원)의 ‘현 의료체계 하에서의 병원약사 - 반성과 각오 -’ 강연과 중견리더들의 친목과 화합, 단결력을 높일 수 있는 ‘팀웍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 Time Action 119’가 진행된다. 11일(목)에는 ‘서울아산병원의 6년제 교육과정 필수실무실습 SITE 시범운영사례’를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박윤희 전문약사의 발표와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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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2012.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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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약제부 이광섭 부장이 제22대 병원약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광섭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약사회 회장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출마를 생각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대해서는 건대약제부장의 경험을 좀 더 넓혀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4년전 건대병원에 와 약제부서를 개선시키기 위해 팀원들과 동고동락을 같이했다. 그 결과가 최근 약제부 개선 프로서세가 완성됐다. 그는 "약대를 순회하면서 병원약제부에 필요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건대병원과 동덕여대 협약체결, 덕성여대와 임상약학에 대한 협약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에 내건 공약은 의료기관인증제 시행, 병원협회의 직능별 의약분업 시행 요구, 6년제 실무실습의
학술
박상준 기자
2012.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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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제22대 회장이 오는 11월 2일 선출된다. 한국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송보완 대의원총회 의장)는 지난 17일 1차 회의를 열고 제22대 회장 선거일정을 확정지었다. 일정에 따르면, 9월 20일(목) 회장 사전입후보등록 공고를 하고, 10월 4일(목) 회장 사전 입후보등록 개시, 10월 15일(월) 입후보등록 마감, 17일(수) 입후보등록 결과 공고, 11월 2일(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2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선관위는 최종 입후보자가 확정되면 후보자의 정견 및 공약을 제출받아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선관위 송보완 위원장은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며, 한국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회장이 선출되기를 기대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2.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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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가 MBC에 출전해 서울대 닥터스, 민사고(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생) 등 쟁쟁한 경쟁팀과 열띤 퀴즈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나선 출연자는지난해 한국병원약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KBS2 에 출연한 김민한, 이새미, 송의주 약사와 손현아 국장을 포진해 승리를 다짐했다. 당시 "원더팜스"라는 팀으로 출연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MBC는 손범수, 아이유, 박명수가 MC를 맡은 퀴즈 프로그램으로 기존 상식 중심의 퀴즈가 아닌 창의력과 추리력을 변별해 최강자를 가리는 퀴즈쇼로 각 10명씩 총 10팀이 팀 대결을 펼친 후 본선에 오른 팀이 다시 대결을 통해 최후의 1인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병원약사회팀의 출연 방송분은 오는 9월 2일 일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영 예정
보건복지
박상준 기자
2012.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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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2012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관리자 연수교육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라 2013년 이후 실시 예정인 약대 학생 실무실습에 대비하여 "약대 학제 개편에 따른 병원약국 실무실습 교육자 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즉, 약대 학생 실무실습 전반에 이해를 도모하고 각 병원 단위의 실무실습 준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자가 이수해야 할 필수 커리큘럼으로 교육일정이 편성되었으며, 교육 수료시 한국병원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한, ‘병원약제부서 실태 및 인력 개선방안’과 ‘의료기관인증제도 약물관리 인증기준 개선방안’, ‘마약류 안전사용 지침’ 등 약제부서장들이 높은 관심을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2.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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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손성호 대의원 모친상 ▲빈소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 2012년 2월 16일(목) 오전 10시 ▲장지 : 경북 상주군 청리면 율리19 ▲연락 : 손성호(010-7433-2508)
알림
박상준 기자
2012.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