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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2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07년도 1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해 예산으로 10억 7천여만원을 정했다.또 병원약사적정인력 기준 법제화, 병원약제수가 개선방안 모색, 임상약학후 실무연수과정 운영, 병원약제부서 실태 조사 등을 주요사업으로 결정했다.이날 손성호 의장은 "그동안 과오없이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준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 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손인자 회장은 " 병원 약사의 지위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다"고 전하고 "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나날이 새로워지는 병원약사회를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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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4일 보라매병원에서 제 18기 임상약학강좌 및 제 9기 임상약학후연수과정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지난해 3월 개강해 1년 과정으로 운영돼 온 임상약학강좌는 초기 수강생 204명 중 163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은형란 서울백병원 약사 등 4명이 최우수상을, 안현영 삼성서울병원 약사 등 13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임상약학후연수과정은 항응고약물상담서비스(ACS) 서울 28명, 부산 24명, 만성질환 분야 27명, 혈액종양 분야 34명, 임상약동학(TDM) 27명, 임상영양학(TPN) 27명 등 모두 167명이 수료했다.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88년 질환별 약물요법을 위주로 하는 1년 과정의 임상약학강좌를 개설한 이래 지난해까지 18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한편 현재까지 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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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가 의약품선별목록제(포지티브리스트) 시행을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제도 시행에 따른 최대 이슈는 의약품의 비용 효과 분석에 근거해 선별적으로 보험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경제성평가(약물경제학)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정부 정책에 대해 제약업계는 철저한 준비 없는 밀어붙이기식의 약제비적정화 방안과 선별목록제에 반대 의견을 밝혔으며긾 의료계 일부에서도 진료권 침해와 의료현장의 현실을 고려 하지 않은 의약품정책이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 시행과 별개로 이미 네거티브리스트 제도하에서도 의약품경제성평가는 일부에서 실시되고 있었으며긾 기존 의약품 등재방식과 달리 과학적 근거와 비용 효과성을 고려한 의약품의 보험등재 정책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국내
기획특집
송병기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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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한 의약품정책협의회가 공식 출범한다. 지난 15일 대한약사회긾 대한약학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8개 단체장들은 의약품정책협의회 출범을 공식 결의했으며, 초대 회장에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각 단체별 실무책임자를 두고 매 분기별 단체장 정기모임과 의견 교환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제약바이오
김수미 기자
2007.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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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 회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국약사협회(American Pharmacists Association ; APhA)가 인증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 대거 합격했다. 특히 올해에는 종양약학 외에도 영양지원학, 약물요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13명이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병원약사의 수가 13명에 이르렀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합격자는 모두 24명이됐다. 이에 따라 병원약사회 특수연구위원회는 BPS 시험 응시와 관련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약사협회가 1976년부터 미국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 인증제도인 BPS는 Oncology Pharmacy를 비롯하여 Nuclear Pharmacy, Pharmacothe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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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피메디카코리아 대한민국의약정보센터 KIMS(씨엠피메디카 코리아·대표 이영택)가 지난 15일 한국병원약사회와의 협력 사업으로 개발한 솔루션인 iKIMS를 한국병원약사회 450여개 회원 병원에 일괄적으로 무료 배포했다. iKIMS는 인터넷 환경이 아니어도 원내 네트워크 서버 PC에만 설치해 놓으면 네트워크와 연결된 어느 PC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므로 인터넷이나 별도 CD등을 통해 정보제공 사이트에 별도 접속하거나 병원정보시스템에만 의존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 병원의 실질적인 정보화의 진전을 꾀할 수 있다. iKIMS는 KIMS가 보유한 국내유통의약품 DB 제공은 물론 성분 상세정보 및 처방약품의 상호작용, 용량체크, 병용·연령금기 등을 체크해 주는 의사결정지원(DSM) 시스템을 지원하고긾 병원 복
의료기기
김수미 기자
2006.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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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은 지난 15일 "의약품의 신뢰 확보"를 주제로 제20회 약의 날 행사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7백여명의 약사 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한 의약품안전관리 정책 심포지엄과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주관한 제약·유통세미나, 기념식 등으로 진행됐다. 또 기념식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문창진 식약청 등의 축사와 시상식이 열리기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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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16일 현행 "조제수"로 돼 있는 인력기준을 "재원환자수"로 개정해야 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병원약사 인력 개선 방안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병원약사회는 현행 법령인 의료법 시행규칙에는 연평균 1일 조제수 80부터 160까지 약사 1인을 두고 매 80 초과시마다 약사 1인을 추가하도록 돼 있지만 조제수가 병원약국 전체의 업무량에 대한 대표성이 낮아 병원약사 정원 책정의 척도로 부적합하고 조제수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의돼 있지 않은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력기준을 입원부문과 외래부문으로 이원화해 입원부문은 연간일평균 재원환자로, 외래부문은 연간일평균 외래원내조제처방매수를 기준으로 하면서 외래처방매수를 재원환자수로 환산, 의사나 간호사 등과 동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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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는 최근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와 학술대회를 갖고 현 손인자 회장을 유임시켰다. 이날 총회에서 손인자 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병원 약사 직능의 확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원로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시상식에서는 구본기 편집이사와 이광섭 특별사업이사가 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병원약사 대상은 이병구 감사가 받았다. 공로상은 강정강 전 계명대 동산병원 약제부장, 이현순 부산의료원 전 약제과장, 오리 일본 칸토 메디칼센터 NTT EC 약제부장이 시상했다. 학술본상은 문홍섭 조선대병원 약제부장에게 돌아갔다. 학술대회에서는 원내 외래약국 대기시간 감소를 위한 방안 등 구연 52편과 원내 외래약국 환자의 미수령약 현황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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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6.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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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이사회 열어▲손 인 자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은 지난 10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최종 이사회를 열고 올 세입 지출 회무에 대해 보고하고 임상 약학 강좌, 임상약학 후 연수과정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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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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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제5회 한일 주사제 임상정보 심포지엄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2년부터 한국과 일본이 격년으로 주최하고 있는 이 심포지엄은 당초 일본 주사제 배합연구회와 한국 주사제 안정성 연구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됐으며 올 처음으로 한국병원약사회가 주최, 국제학술행사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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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0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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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장 컨벤션 센터에서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물유전체학의 이해`를 대주제로 약물유전체학의 개론, 약물반응 다양성과 약물대사, 약물반응 다양성과 약물수송체 등 초청특강이 진행됐다. 또 우울증 및 혈액암에 있어 약물유전체의 적용 등 특수연구회 분야별 특강도 실시됐다. 특히 약대 6년제를 대비해 약대 학생들의 병원약국 실습교육과 관련, 선택과목 실무실습(안)을 포스터로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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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6월17일 오후 1시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 12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약물유전체학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 약물유전체학의 개론, 약물반응 다양성과 약물대사, 약물반응 다양성과 약물수송체 등 초청특강이 있을 예정이며 우울증 및 혈액암에 있어서 약물유전체의 적용 등 특수연구회 분야별 특강도 준비돼 있다. 한편 특수연구회에서는 약대 6년제를 대비해 약대 학생들의 병원약국 실습교육과 관련,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되지 않았던 선택과목 실무실습안을 포스터로 발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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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했다. 연수교육은 관리자의 리더십 강화와 약제업무 개선 및 질 향상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으며 Medication error, 병원약사 인력 개선 방안, 약제업무수가 개선 방안, 약대 6년제 준비,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현안토의가 진행됐다. 또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약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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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연수교육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최근 개최한 병원약제부서 신규 약사 연수 교육에서 한현주 서울대병원 조제과장은 Medication Error 방지란 주제 발표를 통해 환자에게 치명적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Medication Error를 처방 조제 투약 과정에서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과장은 Medication Error는 환자의 치료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주고 의료진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를 저하시킴은 물론 이차적인 치료 비용 발생으로 전체 의료비의 상승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처방. 투여시간·용량· 제형 등 오류, 투여 누락, 미승인 약물 투여, 부적절한 약물 모니터링, 유효기간 경과 약품 투여, 환자의 복약 불이행 등이
보건복지
송병기
2006.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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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3일 연대 100주년기념관에서‘관상동맥질환에서 항혈소판 및 항혈전제제의 역할’이란 주제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제1회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심혈관센터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가 70분 동안 주제강의를 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영미 약사가 항응고약물요법에 사용하는 약물 및 ACS 업무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강의 내용에 대한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교육평점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강의 종료 후 문제풀이 제도가 도입, 병원약사들의 관상동맥 질환 및 약물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혔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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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6년도 1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예산을 11억2천여만원으로 정했다. 또 병원약사 적정 인력 기준 법제화를 포함해 병원 약제수가 개선 방안 모색, 특수 연구회 활성화, 임상약학 후 연수 과정 운영, 병원 약제 업무 표준 개발 및 보급, 중소병원 약국 현황 파악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사업 계획도 마련했다. 이날 손성호 의장과 손인자 회장은 병원 약사의 위상 강화와 환자 건강을 지키는 일에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학술 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부하는 병원 약사상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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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의 병원 약제부서 업무 현황의 통계적 분석 결과 2003년도 평균 1일 기준 입원 조제 건수는 일반약 조제(1638건)보다 주사약 조제(1951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유 형태별 분석에서 국공립병원(2513건)이 사립병원(1927건)보다 주사약 조제 건수가 많았다. 일반약 조제 건수는 사립병원(1638건)이 국공립병원(1470건)보다 더 높았다. 지역별 분류에서는 일반약 조제 건수가 광역시지역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주사약 조제 건수는 서울 등에서 많았다. 퇴원 환자에 대한 일반약 평균 1일 조제 건수는 사립병원 전문종합병원 서울지역 소재 병원에서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1일 외래환자 원내 조제 건수는 일반약 조제가 229건, 주사약 조제가 193건이었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6.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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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주최한 25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성모병원 약제팀은 원외처방전에 대한 복약지도 현황 및 만족도 조사에서 원외 처방전을 받은 환자 중 26.7%만이 이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약제팀은 이 설문에서 응답자의 72.6%가 병원 근처 약국을 이용하고 있었으며 69.9%가 조제 받은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복약지도 내용은 복용법, 처방일수, 약의 효능 및 효과, 보관법 순으로 분석됐다고 말했으며 복약지도 불만족 이유로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약 복용시 궁금한 점으로는 약의 효능 및 효과, 부작용, 다른 약 및 음식물과의 상호 작용이었다고 전했다. 약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보건복지
송병기
200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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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롯데호텔에서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대한약학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KRPIA(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병원약사회 공동 주최로 제19회 약의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주최의 `의약환경변화에 따른 제약·유통업계의 전망` 세미나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한 `의약품안전관리 정책 심포지엄`, `약사의 역할, 현재와 미래(버나드 소로프만, 아이오와 주립대 약대)` 기념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5.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