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제약산업 오픈하우스'에 15개 제약사와 대구첨복단지가 참여의사를 밝혀왔다.제약협회는 11일까지 오픈하우스 관련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보다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해 오는 22일까지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1차 설문조사 결과 국내 우수제약시설 견학사업 참여의사를 밝힌 회원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JW중외제약, 종근당,
제약단신
김지섭 기자
2015.05.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