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센터장 안강모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아토피질환 환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아토피수첩’을 안드로이드 마켓(play스토어)에 오픈, 무료로 배포한다. 국내에서 아토피 질환을 위해 처음으로 개발된 스마트폰 앱 ‘아토피수첩’은 아토피 환자나 보호자들이 매일 스스로 질환별 증상 혹은 검사 항목을 점수로 평가하고, 환자의 평가점수가 저장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환자의 증상 변화를 한눈에 그래프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토피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정보를 비롯해 식이관리, 환경관리 등의 정보와 기상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가 스스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토피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이 질환의 발병과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2.11.20 00:00
-
자궁경부암 백신을 비롯 국산 신약 2개가 탄생을 앞두고 있다.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단장 임교빈)은 지난 19일 팔래스호텔에서 그간 개발 및 매출 성과를 보고했다. 이 사업단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가 2004년부터 8년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7월을 기점으로 종료됐다. 보고에 따르면, 먼저 바이오신약장기분야에서 7건의 개발기술제품화(알러지 진단칩 등)를 통해 136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특히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알러지 진단칩은 혈액 한 방울로 150분 내에 60가지 알레르기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임상을 거쳐 현재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115억원의 누적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외국 지역 특성에 특화된 칩제품을 개발해, 향후 유럽, 지중해 연안국, 중동, 북미지역 등에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2.11.20 00:00
-
1차의료와 응급실 전문의들이 아나필락시스의 올바른 치료법과 재발예방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립대학 Myron Zitt 교수는 "318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많은 수의 의사들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에피네프린을 투여하지 않고 있었고 추적관찰에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천식·알레르기재단(AAFA)과 사노피가 함께 시행한 것으로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CAAI)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에서는 응급실 전문의 100명, 알레르기 전문의 100명, 1차 의료 전문의 50명, 소아과 전문의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결과 그룹별로 82~99%의 의사들이 1건 이상의 아나필락시스 치료겅험이 있었다. 처치에 대한 질
제약단신
임세형 기자
2012.11.13 00:00
-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알레르기 비염치료제인 아바미스(성분명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의 신제형을 출시했다. 신제형은 뿌리는 장치가 측면에 붙어 있다. 따라서 사용상 편리성이 높아졌다. 또한 분무와 직접 연관이 있는 부품 소재를 바꿔 마찰을 줄이고 장치가 쉽게 작동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작동에 필요한 힘이 50뉴톤에서 30뉴톤으로 낮아졌다. 새로운 소재로 만든 테스트 용기로 진행한 환자 대상 조사에서 79%의 환자(24명 중 19명)가 새로운 부품이 장치 작동을 매우 쉽게 만들었다고 응답했으며, 100%의 환자(24명)가 사용하기에 매우 쉽거나 비교적 쉽다고 대답했다. 한편 아바미스는 성인 및 2세 이상의 소아에서 계절성 또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치료에 사용 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2.11.01 00:00
-
"천식 치료를 할 때 천식의 조절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에는 기구나 기계를 이용하는 최대 호기량 측정기와 폐기능 검사가 있습니다. 간단한 문답식 설문지 형태로 점수를 매겨 객관적으로 천식상태를 평가하는 천식조절검사(ACT)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산에서 10년 넘게 천식클리닉을 위주로 의료기관을 운영을 하고 있는 여동승내과의원 여동승 원장은 천식조절 정도 평가방법에 대해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ACT(Asthma Control Test)는 5개 문항에 대해 최근 4주 동안의 환자 상태를 점수로 매겨 천식 조절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여 원장은 ACT가 "비용이 들지 않고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어 임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여 원장에 따르면 ACT는 환자 스스로 자신의 조절상태를 객관적으
호흡기/알레르기/감염
하장수
2012.10.26 00:00
-
한림대의료원 산하 제 6병원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이 오는 29일 첫 진료를 개시하고 지역병원, 광역병원으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 대지면적 2만 1877㎡(6617평), 건축 연면적 9만 8918㎡(2만 9922평), 지하 3층, 지상 14층, 800여 병상의 규모로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동탄신도시)에 자리한 동탄성심병원은 설계 당시부터 ‘환자 중심’과 ‘환경친화적’, ‘첨단 의료과학적’ 등 3가지를 핵심목표를 내세웠다. 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진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센터 내에서 모든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질환의 종류와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내부 네트워크 속도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구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2.10.26 00:00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최병휘)가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학회는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 짧은 시간 안에 급성 전신성 과민반응으로 생명을 위독하게 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가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요 원인물질과 예방전략을 제시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장안수 홍보이사(순천향대 부천병원)는 "환자마다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원인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원인물질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로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땅콩, 게·새우 등 갑각류, 생선, 우유, 계란, 과일, 메밀, 콩, 밀, 번데기 등 음식물, 벌, 개미 등 곤충류, 해열진통제, 항생제, CT 조영제, 고무 라텍스 등 약물, 운동, 온도변화 등 물리적 자극들이 있다. 원인이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임세형 기자
2012.10.25 00:00
-
최근 열린 대한소아과학회 6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세의대 김동수 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경북의대 이건수 교수는 회장직을 맡아 학회의 발전을 도모한다.이날 이준성 이사장은 "임기 동안 전문의 고시 대거 탈락 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임원과 회원들의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고맙다"고 전하고 " 신임 집행부에게도 관심과 협력으로 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동수 신임 이사장도 학회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준성 이사장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나라 소아과학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신임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감사-윤용수, 김창휘 ▲ 부이사장-양세원, 정해익 ▲교육이사-임인석 ▲고시이사-문경래 ▲학술이사-김흥동 ▲국제이사-박영서 ▲간행이사-나영호 ▲감염
암/혈액/희귀/소아청소년
하장수
2012.10.25 00:00
-
24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종합 감사를 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2012년도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다. 일반 국민에게 화두가 된 내용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사례와 프로포폴 관리 부실, 무상보육 축소 등이었고, 의약계에서는 민감한 사항으로 꼽혔던 성분명처방 시행과 진단서 2매 발행, 청구실명제 실시 등이 나오면서 큰 논란이 됐다.우선 최근 열린 수가협상에서 부대조건으로 등장했던 성분명처방은 국감에서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난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해지자 이를 잠재우고자 제품명처방이 이뤄진 것인데, 이를 십여년만에 뒤집겠다는 발언이기 때문이다.지난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의 제안에 이어, 24일 복지부 국감에서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성분명처방 제도화 방안 검토에 목소리
보건복지
서민지 기자
2012.10.25 00:00
-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장 이영돈 교수 ▷알레르기내과장 남동호교수
알림
손종관 기자
2012.10.24 00:00
-
"가장 효과적인 천식 조절제인 흡입용 스테로이드는 제형별, 약제성분별로 다양합니다. 현재 사용 되고 있는 것은 연무기(nebulizer), 정량분무식흡입기(MDI),분말흡입기(DPI)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정량분무식흡입기와 스페이서와 같은 보조흡입기를 함께 사용하면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폐에 전달되고 부작용의 위험이 더 낮으므로 선호되죠. 분말흡입기(DPI)에는 Diskus, Turbuhaler, Swinghaler가 있는데 우리 병원에서는 Diskus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함은 물론 흡입 기술이 쉽고 남은 양을 알 수 있는 등 장점이 있어 환자 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 순응도가 높습니다."광주광역시 중앙아동병원 한상봉 원장은 천식 환자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환자 순응도를 제고해야
호흡기/알레르기/감염
하장수
2012.10.12 00:00
-
국제적으로 국내 알레르기 학꼐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국제알레르기학회(CIA)는 14~19일 제주 하야트 리젠시호텔에서 '알레르기질환 : 메커니즘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제29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유영 CIA 제29차 심포지엄 조직위원장(국립중앙의료원 알레르기내과)은 "CIA가 알레르기학의 국제적인 석학들의 모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심포지엄의 국내 유치는 우리나라 알레르기학의 국제적인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CIA를 말한다 김 조직위원장은 CIA가 학술논의를 중심으로 하는 폐쇄적인 학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CIA는 전통적으로 심포지엄에서의 제약사 부스 및 마케팅 활동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 전체 회원은 500여명으로 심포지엄은 2년에
호흡기/알레르기/감염
임세형 기자
2012.10.09 00:00
-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장 겸 진료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분과장 유광하 교수▲국제진료센터장 정홍근 교수▲폐암센터장 황재준 교수▲내과 의무장 송기호 교수
알림
임솔 기자
2012.10.04 00:00
-
국내 약물 부작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또 국내 데이터 등도 축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항암제 유해반응 교육강좌’가 열렸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대암병원 약물유해반응감시단(단장: 내과 이세훈)이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감시활동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보통의 교육 강좌라면 참석자들이 많지 않거나 또 듬성듬성 자리가 비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교육강좌는 대강당을 모두 채우고 보조의자를 두는 진풍경이 벌어질 정도로 약사와 간호사 등 310명이 서울과 지방에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 내용은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의 항암제 독성 유해반응의 이해와 가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의 중증
의대병원
박선재 기자
2012.09.25 00:00
-
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23일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과 희망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증례로 알아보는 최신 지견"을 비롯한 "최신 국내외 진료지침"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개의 파트로 진행된 강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점차 세분화, 전문화되는 1차 진료의 질환별 진단에서 해석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최신 국내외 진료 지침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 파트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의 치료(소화기내과 김원 교수) ▲혈관기능과 질환 진단검사의 실제(순환기내과 서재빈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 ▲약발진, 두드러기 진단 및 치료(피부과 윤현선 교수) ▲요실금의 진단 및 치료(비뇨기과 손
의대병원
박선재 기자
2012.09.25 00:00
-
대한면역학회와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New Paradigm of DC Science and Application을 대주제로 12회 국제수지상세포학술대회(조직위원장 가톨릭의대 김호연, 대회장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명식)를 열고 수지상세포 연구의 세계적 흐름과 추세를 집중 조명한다. 국제수지상세포학술대회는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故 랠프 슈타인만(1943~2011)박사가 중심이 돼 2년마다 대륙별로 순회개최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고인을 추모하는 기념 심포지엄도 함께 진행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전 세계 수지상세포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70여명 석학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미국 등 40여개 국가에서 1000여명이 참여,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하장수
2012.09.24 00:00
-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10월 5일 10시에서 12시까지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알레르기 바로알기"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알레르기 천식과 비염의 이해(알레르기내과 신유섭) △아토피 피부염의 알레르기 치료(알레르기내과 남동호) △음식물 알레르기의 이해(알레르기내과 이정민) 강의에 이어 질문 및 토론 순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알레르기 환자, 가족, 알레르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알림
손종관 기자
2012.09.24 00:00
-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박병주)은 19일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의약품안전관리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은 의약품안전관리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에 관한 협력 △의약품 안전관리 관련 연구지식·정보·자료 공유 △기타 의약품안전관리 업무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약물유해반응위원회는 "1990년대 이후 국내 의료계는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최근 의약품 부작용 등으로 인한 국가적, 사회적 피해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우수한 인적·물적 의료자원과 한국의약품안
의대병원
손종관 기자
2012.09.21 00:00
-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최근 병원대강당에서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 성료했다. 이날 강좌는 지역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임상주제를 선정하여 강의를 통해 최신 지견과 치료법 등의 의학정보를 교류했다. 일산백병원 내과 이준성 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 강좌에서는 ▲흔히 발견되는 담장질: 관찰vs수술(소화기내과 송태준 교수) ▲진료일선에서 흔히 접하는 부정맥의 접근(순환기내과 남궁준 교수) ▲의원에서 흔히 접하는 약물알레르기(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 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 강좌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갑상선 질환(내분비대사내과 노정현 교수)▲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이주현 교수)▲관절염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이홍재 교수) 등 6
의대병원
임세형 기자
2012.09.14 00:00
-
유기농 음식이 비유기농 음식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스텐포드대학 Crystal Smith-Spangler 교수는 Annals of 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에 발표한 연구에서 유기농 음식들이 기존 음식들보다 더 건강하다는 장기간 연구는 없었고, 소규모 임상시험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이나 음식 독성에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17개의 인체연구와 223개의 영양학 연구를 분석했다. 우선 인체연구 분석결과에서는 습진, 콧물, 아토티 민감성, 음식독성 등의 알레르기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영양학 연구들에서 마찬가지로 혈청, 모유, 소변, 정자 등의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인광체 수치는 조금 더 높게 나타났지만 임상적으로 의미는 없었다. 하지
제약단신
임세형 기자
2012.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