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외과 김대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판에 등재됐다.위암의 예후인자와 종양표지자, 림프절 도약전이를 비롯 위암 수술 후 재건술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김 교수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국제학술지에도 다수의 논문이 게재됐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식도와 위 접합부에 위치한 종양을 내시경팀과 복강경팀의 협업을 통해 개복수술 없이 부분적출로만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을 성공시키기도 했다.한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김 교수는 최근 난치성 삼차신경통 환자에 대한 고주파 치료를 비롯해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환자의 치료와 치료 후 직업 복귀 등을 주제로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만성 난치성 신경병증성 통증을 포함한 통증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학회 활동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세계적인 의과학 출판사인 Springer사의 의학서적에서 '하지에서의 복합부위 통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홍석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6년판에 등재됐다.홍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하버드의대, 독일 에를랑겐대학후각연구소 등에서 이비인후과학 연수를 받았다.현재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이비인후과 진료영역 중 특히 후각장애에 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에 이름을 올렸다.김 교수는 2005년부터 전신경화증의 조기 진단과 손톱 모세혈관검사에 대한 연구와 근골격초음파 연구로 그간 93편의 SCI(E)급과 학술진흥재단 논문을 발표했다.특히 올 7월에는 섬유근통에서 손톱모세혈관검사의 임상적 의미인 Quantitative analysis of nailfold capillary morphology in patients with
원자력병원(원장 노우철) 산부인과 김문홍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이번 등재는 부인암 분야에서 그동안의 여러 연구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다.2001년부터 SCI(E)급 국제 저명 학술지에 관련 논문 30여 편을 발표해 온 김 박사는 최근 사이토카인 신호전달 차단 유전자(Suppressor of Cytokine Signaling, SOCS)가 자궁경부암 세포에서 억제되는 기전(PLoS One 2015;10:e
권순효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권 교수는 2009년부터 콩팥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 개선에 대한 연구로 그간 40편의 SCI(E)급과 학술진흥재단 논문을 발표했다.올해는 컴퓨터 단층촬영으로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 지난 8월 Determination of single-kidney glomerular filtration rate in human subject
가톨릭관동대학교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12th Edition)에 등재된다.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약 6만 명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앞서 2011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에 등재됐던 황 교수는 비만, 대사증후군, 근감소증(sarc
이태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2009년부터 소화기기능성 질환 및 운동질환, 초음파내시경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해왔으며 그간 80편의 SCI(E)급과 학진 논문을 발표하는 등 소화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4월 3일 밀레니엄힐튼호텔 3층 토파즈룸에서 열린 학회에서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및 아스트라제네카 젊은 의학자상'의 주인공으로 선정 되었다.지난 2월 세계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이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이 최근 미국인명정보기관 (ABI: 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으로부터 '2011 히포크라테스 상'을 수상했다. 미국인명정보기관은 정치, 경제, 종교, 과학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면서 성공을 거둔 인물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상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전 세계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학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연구성과를 올린 의학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10명만 수상하는 만큼 큰 명예와 영광이 아닐 수 없다. 김영후 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백종륜 가천의대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 월드 2009년도판 등재에 이어 2010년판 의료 분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선정 "2010년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마르퀴즈후즈후 등재▲이승환 인제의대 일산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가 정신분열병 신경인지과학, 전기생리학 분야의 연구·교육 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스후즈후(Marquis Who"s Who) 과학 및 공학분야 2009년도 판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현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정신과 부교수 겸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임상 감정인지기능 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2007 마르퀴즈후즈후 등재 ▲ 마르퀴즈 후즈후 2007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현재 당뇨병학회, 내분비학회, 비만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당뇨병과 대사증후군 분야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