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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병원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연세의대(학장 이병석)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2016 에비슨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AIM): Imaging, Informatics and Robotics'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미래의 의료변화상과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전문가 19명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평
병원·개원가
원종혁 기자
2016.05.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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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료원 인사자료 (2014년 9월 1일자) ◇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감사실장 김순일▲기획조정실 △실장 장 준 △기획부실장 김찬윤 △신사업단장 이상규 △이싱검진센터 추진단장 김원호 △이싱검진센터 추진부단장 김광준▲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최진섭▲의과학연구처 △처장 송시영 △연구지원부처장 이 은 △연구진흥1부처장 정재호 △연구진흥2부처장 구성욱 △연구진흥3부처장 김희진▲국제처 △처장 윤영설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대외협력처 △처장 이진우 △홍보실장 김만득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이상길 △발전기금사무국장
알림
박선재 기자
2014.08.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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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한국보건행정학회가 11일 연세의대에서 로봇수술의 명암과 비전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갖는다. 이번 원탁회의는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연구내용과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이 가지는 가치와 도전은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로 의료계 및 환자단체, 산업계, 정책 결정자,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2013년 NECA에서 진행한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분석'의 연구책임자인 이선희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현재까지의 로봇수술에 대한 과학적 근거’라는 주제로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는다.
보건복지
박선재 기자
2014.04.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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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감사실장 김순일 ▲기획조정실장 박영환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강석민 ▲미디어홍보실장 이진우 ▲의료정보실장 김성수 ▲사무처장 신동천 ▲의과학연구처장 송시영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종은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정재호 ▲의료선교센터 소장 안신기 ▲국제협력처장 윤영설 ▲발전기금사무국장 장 준 ▲발전기금사무국 부국장 하종원 ▲발전기금사무국 강남부국장 한승한 ▲심장혈관병원장 유경종 ▲안이비인후과병원장 이원상 ▲국민고혈압사업단 의료사업부 부단장 정남식 ◇ 보건대학원▲교학부원장 지선하 ◇ 의과대학▲교무부학장 전우택 ▲교육학장 허지회 ▲학생부학장 유대현 ▲교학부학장 박영년 ▲연구부학장 김경섭 ▲강남부학장 정재준 ▲교무부장 나군호 ▲학생부장 조재호 ▲교학부장 송호택 ▲교육
알림
박도영
2012.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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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소장 이동현)는 20일 오전 9시부터 의학관 212호에서 ‘비뇨기과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경험을 토의하는 자리로, 1부에서는 비뇨기과영역 로봇수술의 대가인 미국 뉴저지 의과대학(UMDNJ, Robert Wood Johnson Medical School) 의 김이삭(Isaac Kim) 교수가 직접 비뇨기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절제술을 시연한다.특히 참석자들은 시술 장면을 직접 현장 수술실에서 볼 수 있으며, 김이삭 교수의 수술 과정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어 서울의대 이상은 교수를 좌장으로 2부에서는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김이삭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카톨릭의대 황태
의대병원
임솔 기자
2010.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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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나군호 교수가 최근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 2005년 국내 첫 로봇수술이 도입된 이후 개인으로서 최고기록이다. 병원에 따르면 나 교수의 로봇수술은 주로 전립선암을 중심으로 한 비뇨기계 암으로, 현재까지 시행한 513건의 다빈치 로봇수술을 질환별로 보면 전립선암이 435건으로 가장 많고 신장암 45건, 요관암 16건, 방광암 13건 순이다. 특히 조기전립선암의 경우 완치율이 96%에 이르며, 1년 이내에 85%에서 배뇨기능이 회복되는 등 수술 결과도 훌륭하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로봇수술 4년째인 나 교수는 활발한 해외 학회 발표와 로봇수술의 종주국인 미국의 존스홉킨스병원, 코넬대 등 유명병원에 로봇수술을 강의하고, 일본·필리핀 등 대학교수의 트레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9.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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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의료로봇학회" 9월 출범 최근 많은 병원들이 의료용 로봇을 도입하면서 로봇 수술이 하나의 최신 치료법으로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가칭 "의료로봇학회"가 올 9월 한양대병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다. 학회 설립은 한양대 차세대 지능형 수술시스템 김영수 개발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이 주도, 16명의 발기인이 참여한다. 의료계에서는 로봇 기반 인공관절 수술 3000건을 세운 이춘택 원장(이춘택병원), 세브란스병원 로봇·복강경수술센터 이우정(외과)·나군호(비뇨기관)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로봇공학자로는 전남대 박종오 교수, 한양대 이병주 교수, 카이스트 권동수 교수, 국립암센터 조영호 의공학연구과장 등이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수 교수는 "의료로봇 수술은 적용 분야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8.07.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