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이용 치료 본격 연구
로봇 이용 치료 본격 연구
  • 김수미 기자
  • 승인 200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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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의료로봇학회" 9월 출범

 최근 많은 병원들이 의료용 로봇을 도입하면서 로봇 수술이 하나의 최신 치료법으로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가칭 "의료로봇학회"가 올 9월 한양대병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다.

 학회 설립은 한양대 차세대 지능형 수술시스템 김영수 개발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이 주도, 16명의 발기인이 참여한다. 의료계에서는 로봇 기반 인공관절 수술 3000건을 세운 이춘택 원장(이춘택병원), 세브란스병원 로봇·복강경수술센터 이우정(외과)·나군호(비뇨기관) 교수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로봇공학자로는 전남대 박종오 교수, 한양대 이병주 교수, 카이스트 권동수 교수, 국립암센터 조영호 의공학연구과장 등이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수 교수는 "의료로봇 수술은 적용 분야가 다양하고 그만큼 발전 가능성도 크다"며 "로봇 수술 분야의 학술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토대로 궁극적으로는 산학연이 협력해 국산 수술 로봇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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