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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울산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가 지난단 28일 열린 '제11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의 교육 및 연구개발 부문으로 '별리상'을 수상했다.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여성문화 창달에 공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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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1.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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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차기회장에 울산의대 소아과학교실 박인숙교수(서울아산병원)가 선출됐다.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는 지난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55차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임원선출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내년 총회때부터다.이날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여의사는 20%를 넘어섰고 의대·의전원 학생은 절반에 이른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 1년동안 이들 젊은 회원들의 참여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은 의료 사회가 젊은 의사들에게 요구하는 스펙이 너무 많아 기본적으로 시간적 제약과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하고, 국제학회 참여기회 제공, 다양한 포럼 및 심포지움 개최, 국내외 의료봉사 참여 등을 통해 참여를 통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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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생명과학연구소장 이기업, ARC실장 박수성, 선천성심장병센터소장 박인숙, 암센터 폐암센터소장 김상위, 암센터 식도암센터소장 김종훈, 암센터 담도및췌장암센터소장 이성구, 감염관리실장 최상호, 흉부외과장 정철현, 치과장 김종진, 임상약리학과장 배균섭, 류마티스내과장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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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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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윤근식, 총무과장 정운섭, 서무파트장 임상순, 경리과장 이영숙, 경리파트장 이건헌, 기획예산팀장 문덕환, 원무과장 김수일, 공공의료사업팀장 박만섭, 응급행정팀장 정성원, 정보화기획팀장 강민진, 간호행정팀장 유정숙, 소아간호과장 박인숙, 내과간호과장 송경자, 특수간호과장 권은옥, 중앙공급과장 신현주, 총무부장 김승연, 총무과장 장종권, 원무과장 김명호, 기획과장 김용만, 물류자산팀 자산파트장 박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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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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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중심의 의료윤리연구회가 본격 출범했다.의료윤리연구회는 6일 의협 동아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이명진 이비인후과의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이 회장은 "의료계 내에서 자정 활동을 하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이를 강요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의사-의료 윤리의 연구를 통해 이를 이를 각인시키고 의료계 전체로 확산시키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의료윤리연구회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 오후 8시 의료윤리 강좌를 열 계획이다. 의료 윤리와 의사의 만남, 직업 윤리와 의사의 만남, 의료 윤리와 법의 만남, 생명의료윤리와 종교의 만남 등 7개 주제가 선정돼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지역 시도의사회장,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김건상 국시원장, 노연홍 식약창장, 박인숙 의료리더쉽포럼
보건복지
하장수
2010.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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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제24대 회장에 박경아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가 취임했다. 부회장에는 박인숙 울산의대 소아과교수(서울아산병원)와 김정화 전문의(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검진센터), 지방부회장에 김영숙 광주지회 회장을 각각 선임됐다.감사에는 연세의대 출신의 서창옥씨와 이화의대를 졸업한 배순희씨를 선출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인사와 함께 국제화 시대 한국여자의사회의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박 신임회장은 "최근들어 의대·의전원에 입학하는 여학생수가 절반을 차지할 만큼 여의사의 급속한 숫적증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가까운 미래에 여의사들이 의료계는 물론 의사를 필요로 하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다면 여자의사회의 위상과 역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의사 융성의 시대는 숫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10.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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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랄드럭(라세미체)으로 개발한 개량신약이라고 하더라도 재심사기간이 부여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제약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재심사기준은 새로운 조성의 의약품등의 경우 안전성·유효성등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시판후 이상반응 조사가 필요한경우 4년에서 6년간 재심사기간이 부여된다. 재심사기간이 부여되면 해당 기간동안 후발의약품은 사실상 허가를 받을 수 없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우선 6년이 부여되는 경우는 신약, 새로운 조성(복합제), 새로운 투여경로 등 3가지에 해당된다. 이중 새로운 조성에 해당되는 경우는 복합제가 포함하고 있는 단일성분중 단일제의 허가사항에 병용요법이 미설정된 품목만 재심사기간 6년이 부여된다. 예를 들어 올메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는 6년이
제약바이오
박상준 기자
201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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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병 바로알자 지난 2001년 발간돼 의료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선천성 심장병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선천성 심장병" 제2판이 출간됐다. 이번 2판에서는 처음 발행 후 새롭게 등장한 수술 방법과 새로운 치료 약물, 도관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 기구의 개선 등 선천성 심장병에 있어서의 최신 진단·치료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근 눈부신 성장을 보인 심장초음파, CT, MRI 영상진단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식도 등의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박인숙 교수는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실에서 특히 선천성 심장병 환자나 그 가족들이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에 이 책을 집필하게
지난연재
김수미 기자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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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의원은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료인 면허재등록 및 취업신고 의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박인숙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토론자로는 송우철(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조영식(대한치과의사협회 정책이사), 정채빈(대한한의사협회 상근이사), 정효성(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 성명숙(대한간호협회 이사), 최경숙(보건복지자원연구원 상임이사), 정윤순(보건복지가족부 의료자원과장)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인 면허재등록 주기를 5년으로 하고, 재등록 불이행시 면허의 효력정지를 골자로 하는 제도 도입과 취업신고 의무화 방안이 중점 논의된다.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면허재등록을 실시, 의료인들의 정확한 동태파악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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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박인숙 교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 센터장)는 "선천성 심장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선천성 심장병 환자를 진료하고 상담하는 의사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으며, 이해를 돕고자 칼라 모식도를 포함하여 2천개가 넘는 최신 영상 자료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되는 CT, MRI 사진들은 과거에 비해 높은 해상도를 가진 세계적 수준의 훌륭한 영상들로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치료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가 30여 년에 걸쳐 수집, 보관해 온 귀중한 과거 자료들과 증례들도 함께 정리가 되어 있어 소아심장학의 발달 과정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지난연재
김수미 기자
2008.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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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 이몽열 원무부장 △ 전경호 시설부장 △ 김인호 복지과장 △ 조정숙 응급간호팀장 △ 김동찬 소아진단검사의학과 검사팀장 △ 구자룡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시설팀장 ◇전보 △ 박만섭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서무과장 △ 박인숙 내과간호과장 △ 김영미 외과간호과장 △ 강두식 설비과장 △ 유정숙 특수간호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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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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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소아심장학회 회장 선정▲박인숙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심장과 교수가 지난 4일 전세계 29개국 소아심장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태 소아심장학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아·태 소아심장학회는 선천성 심장병을 비롯해 소아 심장학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세계 석학들의 학술 모임으로 박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맡으면서, 2010년 일본에서 개최될 제3차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 학술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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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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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심장박동 세계석학들과 함께 듣는다 제2차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 학술대회가 5월 27일부터 4일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국내에서 열리는 소아심장 및 선천성 심장병 관련 학회로는 최초이자 가장 큰 규모로 소아심장과 및 소아심장외과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지 25년만에 이룬 성과다. 회원이 150여명에 불과한 대한소아심장학회가 이같은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은 아·태지역내 한국 소아심장의학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이날 행사에는 30여개국에서 5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며, 300개 이상의 초록이 접수됐다. 눈여겨 볼 프로그램 몇가지를 소개한다. 개막식 행사전 준비된 Preconegress에서는 심초음파와 MRI 진단, 중환자실 및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한 강좌가 한국어로
순환기/뇌혈관
이혜선
2008.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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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활의학의 수준은 미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히려 임상에 있어서는 한국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는 상황. 2007년 대한재활의학회(이사장 고영진)가 창립 36년 만에 제4회 세계재활의학회(World Congress of 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를 국내에서 개최했다는 사실은 국내 재활의학의 국제적인 위치를 잘 반영해준다.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재활치료 프로그램도 이를 반증한다. 개괄적으로 물리치료(Physical Therapy),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 언어치료(Speech Therapy), 심리치료(Psychology Services), 보조기 및 의수족(Prosthetic
기획특집
임세형 기자
2008.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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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사(대표이사 박연준)는 지난 1일 의학신문 창간 37주년 및 일간보사 창간18주년 기념식을 갖고 종합전문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 제31회 의사평론가상에는 박재갑 서울의대 교수, 박인숙 울산의대 교수, 장성구 경희의대 교수, 정지태 고려의대 교수, 제31회 약사평론가상에는 표명윤 숙명약대 교수, 서영거 서울약대 교수, 제16회 톱콘안과학술상에는 윤경철 전남의대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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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8.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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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올해로 31회를 맞는 의·약사평론가를 선정했다.의약사평론가는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것으로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의 언론 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와 약사들을 추천위원회에서 발굴 매년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평론가는 서울의대 박재갑 교수, 울산의대 박인숙 교수, 경희의대 장성구 교수, 고려의대 정지태 교수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선정됐으며, 숙명약대 표명윤 교수, 서울약대 서영거 교수가 약사 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신임 의·약사평론가 6명에게는 금메달, 기념패 등이 제공된다.
제약바이오
송병기
2008.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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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학술대회APASL, The 18th Conference of the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일시 : 3월 23일~26일 △ 장소 : 코엑스 컨벤션센터△ 조직위원회 : 대회장 서동진(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 홈페이지 : www.apaslseoul2008.org제13차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Angioplasty Summit 2008-TCT Asia Pacific△ 일시 : 4월 23일~25일 △ 장소 :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 조직위원회 : 대회장 박승정(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 홈페이지 : www.summit-tctap.com/20081st Joint International meeting
기획특집
김수미 기자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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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현숙)는 50주년을 맞아 오는 2006년 1월 14일 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그 간의 활약을 정리한 50년사의 출판 기념식을 연다. `반세기 여의사회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헤스키 국자여자의사회장과 손치정 초대회장을 비롯 각 지역에서 300여명의 여의사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학술심포지엄과 50주년 기념식 및 50년사 출판기념식, 여의사의 밤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는 반세기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1부 학술심포지엄은 `인체의 신비, 영상의학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가천의대 조장희 박사가 PET-MRI의 미래영상의학, 연세의대 정남식 교수가 심근경색의 조
보건복지
송병기
2005.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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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서태평양 국제여자의사회 총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10~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노인들의 골든 헬스 케어`를 주제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 박경아 국제여자의사회 서태지역 회장은 기조강연, 주일억 전 한국여자의사회장은 주제세션 좌장, 박인숙 울산의대 학장과 김봉옥 충남의대 교수는 토론 패널로 참가했으며, 최혜영 이화의대 교수 등 6명의 회원은 포스터를 발표해 전원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현숙 한국여자의사회장을 비롯 여의사 총 13명이 참여했다.
보건복지
송병기
200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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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의학교육합동학술대회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와 한국의학교육학회, 대한의학회가 지난 18일과 19일 의학교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공동 주최한 18차 의학교육합동학술대회에서 주제 발표자들은 의사 면허의 질 향상을 강조하고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백상호 가천의대 교수는 의사 면허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 실천 계획을 수립, 의학계의 폭넓은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공동의 투자와 함께 체계적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박인숙 울산의대 교수는 최신 지식의 습득과 도덕성·의료윤리·준법 정신의 강화, 인문 사회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의사 단체에 대한 의무 등이 충족된 회원에게만 면허를 재발급하는 등 철저한 질 관리가 우선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
보건복지
송병기
2005.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