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시국에'…"첩약급여가 필수의료냐" 외치는 의사들
'코로나19 비상시국에'…"첩약급여가 필수의료냐" 외치는 의사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6.2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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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정부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이를 반대하기 위한 집회를 열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결사반대 및 한방건강보험 분리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정부가 대규모 집회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가 옥외집회를 예고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의협은 집회를 강행했다.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정부가 첩약 급여화를 강행한다면 의사 파업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련기사 : "첩약 급여화, 의사 파업 이르게할 것">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대한개원의사협의회 김동석 회장이 피켓을 들고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피겟을 들고 서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피겟을 들고 서있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송한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가 보인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최대집 의협회장, 이철호 대의원회의장이 페이스 실드를 착용하고 있다.
28일 오후 첩약 급여화 규탄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피겟을 들고 서 있다.
28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피겟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8일 오후 첩약 급여화 규탄대회에서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첩약 급여화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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