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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환자 중독관리 시급 "점차 늘어나는 알코올, 인터넷, 도박 등 중독 환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치료, 관리하기 위한 핵심은 관심입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오동렬 이사장(관동의대 명지병원 정신과)은 환자는 물론, 가족과 사회,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도 중독 문제에 대해 보다 열린 사고와 관심을 갖는 것이 체계적인 중독 환자 치료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는 중독환자는 정신과적 질환, 여타의 신체적 합병증, 가정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치료해야 하며, 특히 중독 환자가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끔 하는 재활 치료과정이 있어 반드시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덧붙였다. 오 이사장은 환자와 그 가족들은 중독 문제를 단순히 정신병이라는 인식을 버리고 치료와 재활을 통해 충분히 극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김수미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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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11월 7일 창립될 예정이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네트워크 병의원은 고운세상 네트웍스를 비롯해 예치과, 밝은세상안과, 드림성모안과, 드림성형외과 등이며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다. 협회는 의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의원의 복수개설 허용이나 의료장비 공동소유, 병원간 환자정보 공유, 의료 서비스 향상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의원의 복수개설이나 의료장비 공동소유, 병원간 환자정보 공유 등도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창립 총회와 함께 대외메디칼로와 공동으로 법률전문가,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네트워크병의원에 관한 세미나를 열어 개선 사항을 설득력 있게 정리, 제시할 예정이다. 안건영 고운세상 네트웍스 대표 원장은 "네트워크 병원은 이제 개원의 한 형태로 자리
개원가
하장수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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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17차 정기총회를 갖고 장동익 회장이 현 의협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임수흠 회장은 "현재의 의협 사태가 정리되지 않으면 의사 사회의 단합은 없다"고 강조하고 "원칙이 통하는 의사 사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채택된 결의문을 통해 "회무 감사에서 소아과 명칭 변경에 대한 장 회장의 불분명한 행동, 부적절한 전공의 선거 관련 요정 접대, 회계 부정 등 잘못이 지적됐다"며 "소아과 의사들은 더 이상 이같은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또 감사 보고서를 받은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대의원에 대해서는 전체 의사들과 의협 존립·위상을 위해 의협회장 불신임안을 대의원 임시총회에 상정해 냉엄한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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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네트워크 병원인소리케어넷은 오는 15일 오후 1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06 이비인후과 어디로 가야 하나" 를 주제로 한 경영세미나와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난청클리닉 활성화와 이비인후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비인후과 환경에 알맞는 광고 홍보 전략, 이비인후과 환자 관리가 병원을 살린다. 현재 개원 이비인후과의 문제점, 이비인후과의 생존 전략 -새로운 패러다임 등이 다뤄진다.의사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하다. 사전등록 전화 1577-9275번.
개원가
김수미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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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관계자·병원장·약국장 대거 내한한-중 병협 MOU체결교류 창구역할 적극 지원키로한 - 경영 노하우·컨설팅 전수중 - 시장 진출시 실질적 도움 주기로 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가 손을 굳게 잡음으로써 한-중 의료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병협과 중국병원협회는 지난달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병원 경영·시스템, 의료 기술 교육, 시장 진출 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 두 나라의 교류 창구역할과 함께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방한단은 정부관계자·병원장·약국장 등 100여명과 언론인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MOU조인식·포럼·세미나와 의료기관 방문 등으로 전국을 돌며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둘러보았다. 중국은 상하이 도심 남쪽에
기획특집
손종관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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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응용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방사선연구원이 지난 29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방사선연구원은 감마선 조사시설과 전자선 가속기, 이온빔 조사시설, 감마파이토트론 등의 방사선 관련 첨단 연구시설과 농작물 육종연구를 위한 자체 시험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지정 국제 RT 협력센터 유치가 확정됐고, 방사선 관련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을 추가로 건설할 예정이다. 방사선연구원은 기존의 방사선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BT, IT, ST, NT 등 타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방사선 융합기술(Radiation Fusion Technology; RFT)이라는 신개념 방사선 이용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경
의료기기
김수미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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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회는 최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6회 체육대회 및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혈관기능 평가방법(박정배), 고혈압 병용요법(유규형), 부자의사만들기·성공개원 입지(박기성)등이 발표됐으며, 체육대회에서는 축구·농구·족구·스타크레프트등의 운동경기를 즐겼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보령제약 김광호사장이 모범공중보건의사상에 선정된 손세형 공보의(경기 아산 대부보건지소)등 1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6.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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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환자 중독 관리 시급 : 상 - 관리 문제점현 수가체계론 통합 관리 어려워 치료와 재활을 통해 일반인과 다름 없이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중독환자들의 치료·관리는 사회적 치료비용 절감, 사회 복귀를 통한 기여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이유로 약물 중독환자들에 대한 관리·치료·재활 등은 꾸준히 진행돼 왔으며, 정부·민간 차원의 지원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그만큼 약물중독에 의한 국가사회적 피해가 크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약물 중독을 넘어 알코올 중독과 도박, 인터넷 중독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대책이 필요한 때이다. 정부는 최근 알코올 중독의 사회적 문제가 크다고 판단 국가알코올종합계획인 "파랑새플랜 2010"을 발표했다. 계획의 구체적 목표는 알코올 중독환자 전문치료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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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환자 중독 관리 시급1차 의료기관 활용 조기발견치료 방안 세워야 중독환자 치료·재활을 위한 현황 파악에 있어 국가 차원의 약물중독 및 마약류 관련 대책을 참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마약류 등 약물 중독과 관련 정부가 공급자에 대한 처벌 우선 정책에서 1990년대 말 공급자는 물론 사용사범에 대한 적절한 관리정책을 펼쳐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한계는 있다. 부실한 중독자 관리, 치료보호사업에 대한 관심 부족 등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발예방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킨다는 본연의 목적 달성에 문제점이 내포돼 있다는 것이다. 실제 식약청이 200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등 약물중독자의 치료보호실적이 2004년 기준 총 194명으로 전체 마약류 투약사범의 4.6%
보건복지
송병기
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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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리닉 개원▲이 홍 균 전 상계백병원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지난 4일부터 강남구 논현동 힐탑호텔 맞은편 HL클리닉에서 진료한다. HL클리닉은 내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내과계 및 부인과계 질환, Anti-aging, 비만치료, 미용성형, 유전자진단검사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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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이달 중순 열 예정이던 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을 위한 궐기대회를 오는 10월로 연기할 방침이다. 임수흠 소개협 회장은 지난 10일 개최된 9차 연수 강좌에서 "의협 감사단의 최종 보고서가 나오는 중순경에 의협 회관에서 장 회장 퇴진 궐기 대회를 마련, 회원들의 결의를 표출하려 했으나 임총 개최 시기 등 의료계의 정황상 다음달로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의협 대의원들이 처음과는 달리 현 집행부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부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장 회장이 퇴진하는 그날까지 소개협과 회원들은 이를 강력히 주장하겠다"고 의지를 표출했다. 특히 임 회장은 "현재 장 회장 퇴진 등에 관한 서명은 1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4000여명의 소아
병원리포트
하장수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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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지난 8일 KC&C와 멤버십 매거진 "Belle"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김종근 회장을 비롯해 진길남 부회장, 최종욱 부회장, 김수영 부회장, 나현 총무이사, 오세창 정책이사 및 윤여동 정책위원장과 KC&C 김건섭 대표 등이 참석, 업무제휴 계약서를 체결했다. 또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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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는 다음달 14일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영 복지부 정책본부장의 "정부의 약가 정책에 대하여"와 강창원 의협 보험이사의 "약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의 문제점과 그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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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욱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장 최종욱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회장은 지난 14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1인 1기 진료 특기, 진료 민원 동참, 진료 서비스 차별화 등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임기내 회무 로드맵을 밝혔다. 최 회장은 "모든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검사, 처치, 시술, 수술 등 1인 1기의 진료 특기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연 4회의 실전 임상 코스를 통해 이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 중 으뜸으로 생각해 경영난에 힘들어하는 회원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회원의 진료 민원 뿐 아니라 병원, 가족이나 가정에 관련된 사항까지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전력으로 다하고 있다"며 "이같은 민원이 발생할 경우 회장 직통 휴대
병원리포트
하장수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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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피부과개원의협의회(회장 조영섭)는 지난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부미용치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양인의 노화 얼굴에 수술적인 접근, 모발 이식술의 최신 동향, 눈썹 및 속눈썹의 단일모 이식술, 반흔성 탈모에 있어서 모발 이식술, 기미 치료의 최신 동향, 기미에서 소프트필의 효과 등을 라이브로 진행, 큰 관심을 모았다. 또 C.S. 경영 전략과 서비스 마케팅,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환자관리 등 병의원경영에 관한 주제도 다뤄 흥미를 끌었다.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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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선 환자가 병원 홍보카페·블로그 통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정보 나눠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명동의 J 성형외과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인터넷을 통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힌 사람이 32%에 달했다. 의료기관을 마치 쇼핑하듯 선택하는 환자, 즉 의료쇼핑족들이 의료기관을 선택할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은 이제 당연한 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주변인을 통해 전해지던 입소문이 인터넷을 통한 웹소문으로 진화해 발전하고 있는 것. 2005년 광고연감에 따르면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광고시장은 하향추세인 반면 온라인 광고시장의 경우 2004년 4000억여원에서 2005년 5100억여원으로 30%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진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커가는
병원리포트
최은미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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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지난 8월 발매된 자사의 카이랄 암로디핀 제제 레보텐션정이 발매 1개월만에 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발매 전부터 실시된 개원의 대상 학술 마케팅, 지역별 심포지엄 개최 등으로 제품 인지도가 높아져 가능했다며,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학술 마케팅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발매 1개월만에 매출 4억 돌파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성과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이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이번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김수미 기자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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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사회 진입과 이에 따른 노인 인구 급증은 결국 노인정신의학 전문가에 대한 욕구 증가로 이어질 겁니다. 이는 곧 국내 의학계에도 노인정신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노인정신과 전문의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임박했다는 것이죠." 약 20여 년 전 부친의 병수발을 들면서 향후 노인문제가 사회 문제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노인정신질환 분야 전문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연병길 이사장(한림의대). 그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들어선 우리나라에서 노인정신과 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의학계 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1994년 창립된 대한노인정신의학회가 주도적으로 관련 연구단체들과 다양한 전공의·개원의 대상의 학술,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병길 이사장은 노인정신의학회의 중점 사업
피부/성형/정신/안과/여성/신경과
송병기
2006.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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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병원 뉴스레터 창간▶오 동 주 고대구로병원장은 개원 23주년을 기념 지난 1일자로 고대구로병원 뉴스레터를 창간했다. 월간 뉴스레터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총 8면에 병원 소식과 질병정보, 원내외 행사 소식 등을 담아 낼 계획이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6.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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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6일 CS비전 선포와 원내 CS강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CS비전은 "새로운 스타일로 감동을 주는 열린 서비스"라는 뜻의 NEO Service(New Style Emotional Open mind Service)로 선포되었으며 올해 슬로건을 "정성으로 먼저 다가서겠습니다"로 정하고 전 직원이 실천을 다짐했다. 유원장은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병원에서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CS비전을 선포하고 CS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는 일은 참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알림
김수미 기자
2006.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