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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수술 환자에게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이 방법은 부분마취가 가능하고, 수술시간 단축이라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척추 디스크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박진규병원 신경외과팀(최정재, 이재학, 박진규)은 "비유합고절술로의 형상기억 장치 삽입의 유용성" 연구 결과 이같이 밝히고 이번 임상결과는 대한신경외과학회에 보고했다."형상기억합금"은 우리 몸의 온도인 36.5도에서는 원하는 모양(원래 형태)을 유지하는 의료용 특수 금속이다.디스크 환자에서 그 정도가 심할 경우 병든 디스크를 빼내고 인공디스크를 끼워 척추뼈와 척추뼈를 고정시키는 골 유합술을 시행하고, 뼈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사못 고정술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 나사못 고정대신 바로 "형상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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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부산 김경수내과원장(본지객원논설위원)은 최근 봉생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9회 봉생문화상을 받았다. 올해 봉생문화상 본상은 문학·공연 2개 부문, 청년문화상은 문학, 전시, 공연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심사위원회는 김경수 원장은 월간 "현대시"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시작 활동을 펼쳐, 그 동안(하얀 욕망이 눈부시다, 다른 시각에서 보다,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 등 세 권의 시집에서 현대 문명 사회의 문제를 자신의 시적 모티브로 삼아 이미지화함으로써 이 시대에 시인의 존재성의 의미를 부각시킨 것으로 평가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각 600만원, 봉생청년문화상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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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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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최근 산업자원부 산하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브랜드 올림픽 병원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브랜드 올림픽은 산업자원부의 산업기술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 탄생 등을 위해 2003년부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엄선해 시상하는 행사. 서울대병원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가 시행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도 역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성상철 원장은 "권위 있는 정부기관에서 시행한 브랜드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고객의 기대를 한발 앞서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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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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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선수·KB 후원금 전달▲성 상 철 서울대병원장은 최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선수와 KB국민은행(이승엽홈런정기예금)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이승엽 선수는 난치성 질환 환아를 위해 1회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을 적립 3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지난 4월 5천만원의 후원금을 미리 보내 총 8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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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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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스마일 운동▲서 재 성 영남대병원장은 최근 전 병원차원에서 친절 스마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일 운동은 오전 8시 30분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안내방송과 함께 전 교직원이 밝은 웃음을 담아 고객응대 인사 구호를 외친 후 본격 업무에 돌입하는 순서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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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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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만성 통증클리닉 운영▲최 재 현 고대 안산병원장은 최근 급·만성통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통증클리닉을 개설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통증클리닉은 통증의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 난치성 통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주파열상발생기 등 첨단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통증에 따른 맞춤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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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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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이웃 위한 봉사활동▲정 희 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장은 최근 강서구 등촌 2동 배광교회에서 제4차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등 8개 진료과 서울의대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참여,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검진과 약처방 제공 등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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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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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김 성 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은 다음달 6일까지 최근 열린 제2회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46점의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병원 본관 로비에서 만날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김안과병원이 눈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해피아이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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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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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치료 건강강좌▲금 동 인 대전중앙병원장은 최근 대전 대덕구 산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절염 치료와 운동예방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에서 금 원장은 관절염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병으로써 난치병이 아닌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며 올바른 치료와 예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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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기자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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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은 지난 21일 새마을부녀회관에서 "2007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 교직원 봉사단인 "한림 느린소 사회봉사단" 75명과 안양시 새마을부녀회 50여명이 약 3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총 252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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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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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양극화 최소화"·"맞춤·예방 보건의료"·"5세까지 보육비 책임" 대통합민주신당은 건강양극화 최소화와 고령화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보건의료정책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은 맞춤형·예방적 보건의료정책을 새로운 비전으로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22일 주요 공약을 발표하면서 복지분야를 일부 포함시켰다. 세부적인 공약은 현재 마무리 정리중이다. 신당·한나라당의 공약은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세웠던 예방중심 보건서비스 제공, 공공의료 강화 같은 내용들과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회변화와 현실, 그리고 미래환경을 반영한 정책이 각각 부각된 점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보건의료분야 정책개발은 신당의 경우 정책기획본부에서 총괄하여 개발하고 있는데, 정책지원본부와 상황본부와의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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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과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최근 연구, 교육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통해 국가연구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보령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은 향후 △임상 및 기초분야의 공동연구 △ 연구인력의 교육 및 교류 △연구시설의 공동이용 등의 협력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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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거지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병원장례식장과 관련, 건교부가 종합병원급에게 장례식장 운영을 허용하고 병원급에게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에 대해 중소병원들이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중소병협은 22일 성명을 통해 "병원급 장례식장이 종합병원급과 차별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건교부와 복지부는 병원급 장례식장이 일반 거주지역에서 운영되어서는 안되고 종합병원급의 장례식장은 운영될 수 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또 도시의 중소병원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먼거리의 대도시에 있는 대형병원을 이용함에 따른 불편은 고사하고 교통비 등 기회비용을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병원급장례식장이 폐쇄되는 것은 곧 지방에 사는 주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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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회장 병상총량제 도입 주장 대형병원들의 문어발 확장에 김철수 병협회장과 백성길 대외협력위원장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김 회장은 22일 열린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대형병원들의 몸집 불리기가 계속되면 병원계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회장과 백 위원장은 이날 경기 남부 지역 특히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경희대 수원캠퍼스에 경희대 양한방협진센터, 동탄신도시에는 한림대성심병원, 영통구는 을지대병원, 이의동에는 서울대병원, 화성구는 공단병원, 용인 죽전지역은 세브란스가 진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들 병원들이 모두 개설된다면 5000병상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 대형병원 진출이 가시화되면 주변 지역에 위치한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지금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 간호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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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일반과개원의협의회는 지난 18일 백범기념관에서 연수강좌를 열고 홍춘식 전남 여수 메리놀의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길준 회장과 홍춘식 신임 회장은 "4000여명의 일반과 의사들의 경영 개선과 권익 보호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의료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일개협은 일차의료에서 자주보는 갑상선질환의 감별진단과 치료, 문진으로 천식 찾아내기, 외래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환자의 처치법, 모든 안과질환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개념 정리, 병원임대시 꼭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또 여드름의 진단, 치료 관리, 새로운 메조롤러 요법 메조펙셀 소개, 모공 및 주름 개선의 효과적인 제안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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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이사장 취임 대한간학회는 지난 20일 "제13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2007년 만성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의대 이건욱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인준돼 이사장에 취임한 가톨릭의대 이영석 교수(사진·본지 편집자문위원)와 함께 새 임원진이 출범했다. 2007년 가이드라인은 앞서 제정·공표된 2004년판의 개정본이다. 개정위원장을 담당했던 이관식 교수는 "지난 3년 동안 기존 약제의 효능 및 문제점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빠르게 증가했고, 이전에 소개되지 못했던 새로운 약제도 여럿 출시돼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국내외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자료 및 국내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최대한 반영하려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라인
소화기/류마티스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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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기과학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59차 학술대회를 통해 전립선암 로봇수술의 임상 치료 결과를 다수 발표, 우리나라가 최첨단 로봇수술의 역량이 있음을 과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로봇 관련 연구 논문은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의 로봇 복강경 전립선적출술에서 술 전 전립선특이항원에 따른 병리학적 결과의 비교를 비롯해 총 17편이다. 학회는 "일본의 경우 전립선암 로봇 수술을 아직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번 로봇 수술 관련 논문은 비뇨기과 암 치료에 있어 타 의료선진국에 비해 우월성이 있음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임상 결과 역시 낮은 합병증으로 환자의 수술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우수한 전립선암 로봇수술
비뇨/통증/중환자/재활/외과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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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 빠른 사회복귀 우리 역할 제대로 해낼 것 "감사로 일해온 만큼 산재의료관리원이 어떤 역할을 해나가야하는지 잘 안다. 업무를 익힐 시간도 절약된 만큼 재활 전문화와 병원별 진료특화를 추진해 산재보험시설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 심일선 산재의료관리원 신임 이사장이 지난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산재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조속히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며, 그 역할이 바로 산재의료관리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재의료관리원은 재활치료부문을 전문화시키기 위해 산재병원별로 "재활전문센터"를 운영해 아급성기 환자 중심으로 전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 대전, 창원병원은 운영 중에 있고, 안산·순천병원이 2008년, 태백·동
학술
김병수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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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식장을 불법으로 규정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최근 복지부와 건교부 등이 관련 법령 손질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에서 부처간 협의중인 사항을 두고 건교부의 한 시안을 인용, "장례식장 바닥면적이 1종 지역은 1500평방미터 이내, 2·3종 지역은 3000평방미터로 한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일부 병원은 축소·폐쇄해야 한다" 등으로 보도함으로써 병원들은 비상이 걸렸다. 병협은 "법령은 국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정된다"며, 이번 법령정비도 대부분의 사망이 병원에서 있으며, 가정에서 장례를 치르는 문화가 사라지는 현실을 감안하여 건교부에서 전향적인 시각을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규제강화는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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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높이에서 적용 가능한 QI 활동이 병원발전과 변화의 핵심이다."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은 최근 열린 제8회 CQI 경진대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의료 질 활동은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본이 된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감염관리실의 "손위생 수행률 증진활동" 등 8개 팀의 구연 발표, 14개 팀의 지면 발표와 4개 팀의 포스터가 진행됐다. 구연 발표에선 "투약 안전간호를 위한 개선활동", 지면 발표에서는 "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의 만족도 향상", 포스터 발표에서는 "반납약 처리과정 개선"이 각각 우수팀에 선정됐다.
병원리포트
김수미 기자
2007.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