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한양대병원(원장 이형중)이 분야별 전문의 11명을 영입해 3월 1일자로 진료를 시작했다.한양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혈액종양내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소아외과, 영상의학과 등 각 1명의 전문의를 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는 위장관 치료 전문가로 소화기 분야에서 진료 연구, 교육에 매진해 왔다. 내시경 시술법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를 시작한다.내분비대사내과 문신제 교수는 내분비대사질환 치료 전문가로
의대병원
박선혜 기자
2024.03.1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