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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박서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1월 18일과 23일 국장급 및 과장급 인사 발령을 진행했다.1월 18일자 국장급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신꽃시계1월 23일자 국장급 승진 및 파견△손호준 국장급 승진, 국립외교원(글로벌리더십과정) 파견과장급△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전은정△통일교육원 교육훈련 파견근무 이지은△서울대학교 교육훈련 파견근무 송명준△국방대학교 교육훈련 파견근무 박재만△장관실 장관비서관 정준섭△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조충현△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근무 고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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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2024.01.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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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3월 6일과 7일자 과장급 이하 인사를 발령했다.3월 6일자△임혜성 필수의료총괄과장 코로나19 중수본 겸임 근무 해제△정준섭 코로나19 중수본 지원 근무△양승호 코로나19 중수본 겸임 근무 해제△정영기 코로나19 중수본 지원 근무△이승묵 코로나19 중수본 겸임 근무 해제△신현두 코로나19 중수본 지원 근무△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 코로나19 중수본 겸임 근무 해제△박문수 코로나19 중수본 지원 근무3월 7일자△김수환 인구정책실 보육기반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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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3.03.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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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보건복지부는 2월 23일자와 2월 25일자, 2월 27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발령했다.2월 23일△권혜나 복지부 복귀△정인호 복지부 복귀△김일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남점순 중앙사고수습본부 대외협력소통팀장△최경일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김영아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송양수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장△이지은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최승현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변효순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2월 25일△권혜나 외교부 전출△정준섭 복지부 전입2월 27일△노정훈 사회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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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3.0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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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을 위촉했다.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은 교육훈련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심의, 의결을 담당한다.위촉위원은 ▲감신 교수(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강철환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승연 회장(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권영대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석연 부회장(대한공공의학회) ▲박훈기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희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최윤경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간호학과) ▲김창훈 단장(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
의대병원
신형주 기자
2020.01.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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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8일자로 다음과 같이 과장급 인사발령을 냈다.▲보건의료정책실 공공의료과장 정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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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정 기자
2018.05.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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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월 17일자로 다음과 같이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진행한다.▲장관실 장관비서관 곽순헌▲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정재욱▲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과장 손영� 屎린퓽퓐甦ㅓ�� 의료기관정책과장 정은영▲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장 곽명섭▲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국일▲사회복지정책실 기초의료보장과장 정준섭▲사회복지정책실 지역복지과장 정영훈▲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상희▲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왕형진▲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장 이수연▲인구정책실 보육정책과장 이스란▲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장호연▲연금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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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정 기자
2017.02.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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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정준섭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이재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차전경 인구정책실 보육사업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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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4.06.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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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언 운영지원과장 한상균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정준섭 연금정책국 연금급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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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관 기자
2013.09.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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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의원협 심포지엄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가 최근 의료광고를 주제로 개최한 의료경영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들은 현실에 맞는 광고 심의 기준을 만들어야 함은 물론 광고나 마케팅 전에 반드시 법적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외법률사무소 전현희 변호사는 "과거 형사, 행정상의 유권적 판단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 예상되지만 법규정의 비명확성, 의료광고심의규정, 행정처분의 강화 등으로 의료기관의 경영 리스크는 더 커질 가능성이 크므로 광고나 마케팅 전에 반드시 법적 검토를 받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혁용 함소아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은 "광고는 시의적절해야 하는데 사전심의기간이 너무 길어 타이밍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며 신의료기술에 관한 심의가 실제 일선에서 종사하는 의료인들의 새로운 의술을 추구하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