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완치 환자,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유방암 완치 환자,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 안경진 기자
  • 승인 2015.04.30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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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의 멘토' 성료...유방재건·건강보험 정보 공유
▲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브랜드 멘토가 4월 29일 멘토링 클래스 '엄마는 나의 멘토'를 진행했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가슴보형물 브랜드 멘토(MENTOR®)가 유방암 환자들의 완치 이후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9일 멘토링 클래스 '엄마는 나의 멘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유방재건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환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높아지게 되자, 유방재건 및 건강보험 적용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우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유방암을 극복한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유방암 환자와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성미 씨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투병과정에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고, 요가강사 자스민 원장은 유방암 수술 이후 요가를 본격적으로 배우면서 건강을 되찾고 당당히 사회로 복귀하기까지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유방재건의 권위자인 방사익 교수(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도 참석, 유방재건에 관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평소 환자가 궁금해 하던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들려주는 맞춤형 강연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그 외 완치된 환자들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이벤트와 버킷리스트를 이뤄주는 경품이벤트 등 유익과 감동, 웃음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환우는 "일반적인 유방암 관련 행사와는 달리, 환우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유방재건술과 보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 더욱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멘토의 사업본부장 이명옥 부장은 "이번 멘토링 클래스가 유방재건에 관한 막연한 오해를 버리고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보험 혜택을 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완치 이후의 삶에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적, 심리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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